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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벨][한컴 AI 드라이브]최상위권 재무 여력, 신사업 체력 ‘든든’

    [더벨][한컴 AI 드라이브]최상위권 재무 여력, 신사업 체력 ‘든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기업 대상(B2B) AI 전환(AX) 시장 선점에 나선 한컴을 두고 시장 이목이 집중되는 대목은 탄탄한 재무 펀더멘털이다. 올해 상반기 말 기준 1100억원을 넘어서는 현금고에 연간 600억원 규모의 현금창출력(EBITDA), 매년 30%대를 유지하는 영업이익률, 20% 초반대의 부채비율, 무차입 기조를 보이고 있다. 최근 AI 신사업을 추진하는 소프트웨어 기업 중 최상위 수준의 재무 여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향후 몇 년간 재무 부담 없이 신사업 총력전을 펼칠 수 있는 경영 기반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올해 상반기 말 별도 기준 한컴의 현금성 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은 약 1148억원이다. 지난해 말 기준으론 750억원 수준이었지만,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과 한컴인스페이스 매각 대금이 포함되면서 불어난 투자활동 현금흐름이 반영되며 429억원 가량의 현금성 자산 순증이 일어났다. 연매출 수준의 현금이 곳간에 채워진 셈이다. 연간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600억원에 달한다.

    2026.08.28 09:01
  • 액션파워, 한컴오피스에 음성 AI 기록 솔루션 '다글로' 탑재

    액션파워, 한컴오피스에 음성 AI 기록 솔루션 '다글로' 탑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기업 액션파워가 한글과컴퓨터(한컴)의 한컴오피스 확장 플랫폼 '한애드온즈(Han Add-ons)'에 AI 기록 솔루션 '다글로'를 탑재했다고 27일 밝혔다. 다글로 애드온은 회의록 받아쓰기, 회의록 요약, 회의록 자동 작성 등 3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한글 프로그램 내 '추가 기능' 메뉴에서 다글로를 설치한 뒤 녹음 파일을 업로드하거나 직접 녹음해 텍스트로 변환할 수 있다. 변환된 텍스트와 요약본은 별도의 복사 및 붙여넣기 과정 없이 작업 중인 문서에 바로 삽입된다. 문서 프로그램 창을 이탈하지 않고 음성 기록부터 문서화까지의 과정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출시는 액션파워와 한컴이 2025년 3월 맺은 업무협약(MOU)의 첫 성과다. 문서 작업의 상당수가 음성 기록에서 시작되지만 이를 텍스트로 옮기는 과정이 번거롭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됐다.

    2026.08.27 14:30
  • [더벨]한컴 에이전틱 OS, 기업 현장 적용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은 성남시 분당구 소재 한컴타워에서 남양유업과 에이전틱 OS(Agentic OS)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진성식 한컴 사업총괄과 허태관 남양유업 경영지원본부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은 에이전틱 OS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한컴이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OS는 여러 AI 에이전트와 기업 데이터, 업무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통합 운영하는 OS다. 양사는 남양유업의 실제 업무 환경에 이를 적용하고 개념검증(PoC)을 통해 업무 혁신 효과를 검증할 방침이다. PoC는 남양유업 현업 부서의 실무 데이터와 워크플로우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한컴은 남양유업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AI 에이전트를 설계해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를 지원함으로써 업무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현업 생산성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PoC 결과를 토대로 적용 가능한 업무 영역과 향후 협력 방향을 구체화할 전망이다.

    2026.08.25 14:03
  • 한컴 '에이전틱 OS', 남양유업서 실증…4분기 상용화

    한컴 '에이전틱 OS', 남양유업서 실증…4분기 상용화

    한컴이 정식 출시를 앞둔 '에이전틱 OS'를 남양유업의 실제 업무 현장에서 시험한다. 현업 데이터와 업무 절차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의 생산성 개선 효과를 검증한 뒤 제조·유통 기업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컴은 25일 경기 성남시 한컴타워에서 남양유업과 '에이전틱 OS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진성식 한컴 사업총괄과 허태관 남양유업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에이전틱 OS는 여러 AI 에이전트와 기업 데이터, 기존 업무 시스템을 연결해 통합 운영하는 플랫폼이다. 한컴은 단일 AI 솔루션을 공급하는 데서 나아가 AI 에이전트가 기업 내부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운영 환경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남양유업 현업 부서의 데이터와 업무 흐름을 활용해 개념검증(PoC)을 진행한다.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를 지원하는 AI 에이전트를 설계하고 업무 처리시간 단축과 생산성 개선 효과를 확인한다. 검증을 마친 업무부터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2026.08.25 09:55
  • [더벨]한컴그룹, 제2회 한컴문학상 후원

    [더벨]한컴그룹, 제2회 한컴문학상 후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그룹이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열리는 '2026 제2회 한컴문학상'을 후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대회는 총상금 6000만원 규모로 통합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0만원이 수여된다. 한컴문학상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시문학협회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26년 조선어연구회가 '가갸날(현 한글날)'을 제정한 지 10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해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진행된다. 공모는 등단 여부와 관계없이 일반·대학생부와 청소년·고등부로 나눠 접수한다. 응모 분야는 자유시(3편), 수필(2편), 단편소설(1편) 등 3개 부문이다. 일반·대학생부의 경우 통합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 상금 3000만원과 상패가 주어진다.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모든 부문 당선작은 '한컴문학상 수상집'으로 정식 출간된다. 이번 대회에는 미래 문학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한 '청소년·고등부 특별 공모'가 신설됐다.

    2026.08.24 14:34
  • 한컴그룹, 제2회 한컴문학상 후원…대상 상금 3000만원

    한컴그룹, 제2회 한컴문학상 후원…대상 상금 3000만원

    한컴그룹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2026 제2회 한컴문학상'을 후원한다고 24일 밝혔다. 한컴문학상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시문학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6000만원이다. 일반·대학생부 통합 대상 수상자에게 상금 3000만원과 상패를 수여한다. 공모는 등단 여부와 관계없이 일반·대학생부와 청소년·고등부로 나눠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자유시와 수필, 단편소설 등 3개 부문이다. 자유시는 3편, 수필은 2편, 단편소설은 1편을 제출해야 한다. 일반·대학생부에서는 통합 대상 외에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각각 상금 300만원과 상패를 준다. 모든 부문의 당선작은 '한컴문학상 수상집'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올해는 미래 문학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청소년·고등부 특별공모도 신설했다. 대안학교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도 참가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창작 장학금과 IT 기기, 한컴오피스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기성 문인의 일대일 서면 피드백을 지원한다. 응모작은 다음달 30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한다.

    2026.08.24 09:38
  • [더벨][한컴 AI 드라이브]오피스 특화 에이전트, 문서 파싱 독보적 지위 구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기업 고객 대상(B2B) AI 전환 시장에서 한컴이 강력한 선점 자신감을 가지는 배경엔 단연 기술력이 있다. 특히 지난 36년간 문서 데이터를 다뤄온 오피스 특화 사업자로서, 문서 데이터를 분해하고 AI가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로 재구성하는 문서 파싱(parsing) 영역에선 사실상 기술적 해자가 구축돼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문서 데이터 파싱 영역에서의 기술적 해자는 AI 전환 프로젝트의 단독 수행 뿐만 아니라. 타 대기업의 프로젝트에 문서 부문 모듈 제공 파트너로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도 열어주고 있다. 무엇보다 기업 업무 프로세스의 80% 이상이 문서를 기반으로 짜여져 있는 만큼, AX 작업의 시작점은 문서 데이터 전처리 작업이 될 수밖에 없다. 국내 B2B AX 시장에서 한컴의 비교우위를 가늠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한컴이 올해 3월 출시한 ‘오픈데이터로더(ODL) 버전2. 0’은 깃허브(GitHub)에서 종합 점수 90%, 읽기 순서 94%, 표 추출 93%, 헤딩 인식 83%를 기록하며 글로벌 경쟁 오픈소스를 모두 제치고 전체 4개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2026.08.24 08:50
  • [더벨][한컴 AI 드라이브]‘소버린 에이전틱 OS’ 윤곽, 국내 B2B 시장 락인 전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의 AI 전환 사업을 이끌 대표 제품은 ‘에이전틱 OS’다. 각 기업들이 어떤 생성형 AI 모델을 기반으로 어떤 데이터를 다루든 상관없이 업무 전반의 기획과 조정, 실행이 한컴의 OS 플랫폼 위에서 이뤄지는 그림이다. 대부분 기업들의 업무가 기존 작성된 문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지는 만큼, 한컴 내부적으론 문서 분석과 활용 영역에 특화돼 있는 자사 플랫폼의 강점이 AI 시대에 본격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첫 번째 미션은 올해 말 상용화가 예정된 ‘소버린 에이전틱 OS’를 통해 기존 23만 고객사의 전면적인 AI 전환(AX)을 마치고 중장기적으론 국내외 업무 플랫폼 B2B 시장 전반을 선점하는 것이다. ◇'소버린 에이전틱 OS' 9월 베타버전 출시 후 연말 상용화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컴의 소버린 에이전틱 OS 베타 버전은 오는 9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 최적화 과정을 거쳐 12월 중 상용 버전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2026.08.21 14:05
  • [더벨][한컴 AI 드라이브]‘AI 드리븐’ 어닝서프라이즈, 오피스 위에 AI 얹었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이 야심차게 추진 중인 AI 전환 작업에 최근 본격적으로 속도가 붙고 있다. 제품 라인업의 변화 뿐 아니라 AI 영역에서 벗어나 있는 비주력 사업 정리와 재무 펀더멘털 다지기가 병행되고 있다. 전사 차원의 역량이 동시다발적으로 투입되고 있는 모양새다. AI 전환 변곡점을 맞아 회사의 미래 성장성 전체를 베팅한 대대적인 프로젝트인 셈이다. AI 전환의 성과는 숫자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거둔 역대 최대 매출의 마지막 퍼즐은 사실 AI 사업이었다. 올해 상반기 거둔 반기 최대 매출 역시 자세히 들여다보면 AI가 이끌어 낸 기록이다. 이미 AI 사업이 한컴의 중장기 사업 전환 구상의 중심부에 안착했다는 의미다. ◇AI 비중 확대 속도전, 올해 연간 매출 비중 20%대 예상 한컴의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은 986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7. 2% 증가한 수치이자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회사 내부적으론 올해 상반기 별도 매출 중 AI 매출을 135억원 수준으로 집계했다.

    2026.08.21 14:05
  • [더벨]한컴,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 배경 'AI'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은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을 발판으로 하반기 인공지능(AI)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한컴은 기존 오피스 고객의 AI 전환을 가속하는 동시에 에이전틱 OS 상용화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소방로봇에 에이전틱 OS를 탑재하는 계약을 성사시키며 피지컬 AI 시장에도 진출했다. 한컴은 별도기준 상반기 누적 매출로 98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7. 2% 증가한 수치이자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영업이익은 3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률은 31. 5%를 기록하며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했다. 당기순이익은 407억원으로 23. 3% 증가했다. 한컴은 2분기에도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별도기준 매출은 5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3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25. 7%다. 한컴의 연결기준 상반기 매출은 18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2026.08.14 14:31
  • 한컴, 2분기 매출 521억원…전년比 12%↑

    한컴, 2분기 매출 521억원…전년比 12%↑

    한컴이 2분기 별도기준 매출은 521억원, 영업이익 13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2%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9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10억원으로 9. 6% 감소했다. 한컴은 하반기 AI 사업을 △기존 고객의 AI 전환 △에이전틱 OS(운영체제) 상용화 △글로벌 피지컬 AI 시장 확대 등 세 축으로 추진한다. 한컴은 먼저 기존 고객을 기반으로 AI 매출 확대에 나선다. 한컴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신규 오피스 패키지를 출시하는 대신 구독형 서비스에 AI 기능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제품 전략을 전환했다. 한컴의 상반기 AI 제품 매출은 134억7000만원으로 지난해 연간 AI 매출 89억원을 이미 넘어섰다. AI 제품 매출 비중도 1분기 11. 4%에서 2분기 15. 7%로 증가했다. 전체 B2B 고객 가운데 AI 패키지를 도입한 비중도 같은 기간 4. 2%에서 6. 2%로 증가했다. 한컴은 에이전틱 OS 개발과 상용화에도 속도를 낸다.

    2026.08.14 13:21
  • [더벨]한컴라이프케어, 2분기 영업익 전년 동기 대비 168% 급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그룹 계열사인 국방·안전 장비 전문기업 한컴라이프케어는 2분기 실적 성장을 달성하며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 국면에 들어섰다고 14일 밝혔다. 하반기에는 차세대 방독면 납품에 소방로봇 신사업이 가세될 예정이다. 한컴라이프케어는 반기보고서를 통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551억원, 영업이익 7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3%, 영업이익은 168% 급증한 수치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전년 대비 81% 증가한 610억원을 기록했다. 국방 부문에서는 지상레이저표적지시기(GLTD) 1·2차 납품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며 2분기 매출 성장을 강력하게 견인했다. 지속적인 공정 효율화와 비용구조 최적화 노력도 결실을 맺으면서 2분기 영업이익률도 개선됐다. 소방·안전 부문은 주력 제품인 공기호흡기의 판매가 지속되는 가운데 새로 출시된 용접 방화포와 전기차·배터리 화재 대응 솔루션 등이 실적에 힘을 보탰다. 하반기에는 실적 성장폭이 한층 더 확대될 것으로 한컴라이프케어는 전망하고 있다.

    2026.08.1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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