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에스엠
75,800
1,200 (1.61%)
-
SM, 中 텐센트뮤직과 합작법인 'STE' 설립… 대표에 조미 선임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기업인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이하 TME)과 합작법인 STE를 설립하고 중화권 엔터테인먼트 시장 내 영향력 확대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SM은 중국 베이징에 텐센트뮤직(TME)과의 합작법인(JV) '에스티이이(STE)'를 설립했다. 초대 대표이사는 그룹 슈퍼주니어-M의 멤버 조미를 선임했다. 이번 법인 설립은 지난 5월 SM과 TME가 체결한 MOU(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STE는 2~3년 내 현지 데뷔를 목표로 하는 신인 아이돌 그룹 육성 프로젝트를 총괄 추진하며, 아티스트 캐스팅을 위한 오디션과 그룹 데뷔 후 중국 현지 매니지먼트를 주도하게 된다. 또한 SM 소속 중화권 아티스트들의 활동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 향후 STE는 NCT DREAM(엔시티 드림) 런쥔을 비롯해 WayV(웨이션브이)의 양양과 샤오쥔의 중화권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면서, 이들에게 한층 정교한 현지화 프로모션과 각종 연예활동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초대 수장으로 선임된 조미 대표는 20년 가까이 슈퍼주니어-M 및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K팝 제작 및 기획 시스템 전반에 걸쳐 높은 이해도를 쌓아온 인물이다.
-
딜리버드코리아, 'K팝 견인' 상반기 역직구 거래액 390억 기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크로스보더 쇼핑 플랫폼 딜리버드코리아가 올해 상반기 역직구 총거래액(GMV) 390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2% 증가한 수치다. 거래액 성장은 K팝과 K패션 등 K컬처 관련 상품이 견인했다. 카테고리별 판매 비중을 살펴보면 K팝이 40. 6%로 가장 높았고, K패션(30. 6%), 토이류(15. 4%), 홈·리빙(6. 5%) 순으로 나타났다. K팝과 K패션 두 품목이 전체 판매의 71. 2%를 차지했다. K팝 카테고리 내 인기 검색어로는 스트레이키즈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방탄소년단(BTS), NCT 위시, 엔하이픈, 에이티즈가 뒤를 이었다. 글로벌 팬덤을 중심으로 한 해외 소비자의 지속적인 관심이 반영된 결과다. 주요 소비 국가는 미국과 일본이었다. 국가별 판매 비중은 미국이 31. 7%로 1위를 기록했고, 일본(24. 7%), 영국(4. 6%), 독일(4.
-
조수미, SM엔터 '커넥트 데이'통해 임직원과 소통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에스엠)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지난 13일 성수동 사옥을 방문해 임직원들과 깊은 음악적 교감과 도전 정신을 나눴다고 14일 밝혔다. SM은 본사 사옥에서 연사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임직원들과 인사이트를 주고받는 프로그램인 '커넥트 데이'(CONNECT DAY)를 개최하고, 첫 번째 연사로 SM클래식스 첫 전속 레코딩 아티스트이자 세계적인 소프라노인 조수미를 초청했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조수미는 SM과의 전속 계약 및 협업 계기를 묻는 질문에 "SM이 최고 아닌가. 최고는 최고를 알아본다"라며 특유의 위트 있는 멘트로 현장에 모인 SM 임직원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끌어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조수미의 데뷔 4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의 수록곡 '로망스'(Romance)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엑소(EXO) 수호가 꽃다발을 들고 깜짝 손님으로 등장했다. 조수미와 수호는 녹음 당시 시차에도 불구하고 영상통화를 통해 소통하며 작업했던 비하인드를 전하며, 서로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격려를 나누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
NCT 127, 美 '아메리카 갓 탤런트' 스페셜 게스트 등단… 19일 생방송 무대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NCT 127(엔시티 127)가 미국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에 출연한다. 13일( 현지시간) 미국 NBC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는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K팝 슈퍼스타 NCT 127이 오는 8월 19일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무대를 빛낸다"고 공식 발표했다. NCT 127은 오는 19일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되는 '아메리카 갓 탤런트' 생방송에 참석해 특유의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21번째 시즌을 맞이한 '아메리카 갓 탤런트'는 가창, 댄스, 코미디, 곡예, 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 있는 인물을 발굴하는 미국 NBC의 간판 프로그램이다. NCT 127은 오는 8월 24일 정규 7집 '블링이(BLINGY)' 발매를 앞두고 글로벌 북미 프로모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지난 7월 뉴욕과 로스앤젤레스(LA) 일대를 수놓은 대형 옥외 광고 프로모션으로 미국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를 장악한 데 이어, 이번 '아메리카 갓 탤런트'와 '케이콘(KCON LA)' 무대에 연달아 올라 현지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
에스엠, 업종 전반 밸류 하락 감안해 목표가 '14만→12만원'-iM
iM증권은 에스엠에 대해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하락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14만원에서 12만원으로 하향 조정한고 11일 밝혔다. 전일 에스엠 주가는 7만6300원으로 목표가까지는 57.3% 상승여력이 있다. 에스엠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5% 증가한 3496억원, 영업이익은 11% 늘어난 529억원을 기록했다. 해당 분기에는 역대급 분기 지역 특화 상품(MD)·라이선싱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0.6%포인트 감소했다. 고연차 아티스트의 투어 활동이 늘면서 원가율이 상승했다. 황지원 iM증권 연구원은 "주요 저연차 그룹 투어 재개 시점 조정 및 에스파 서구권 프로모션 집중에 따라 하반기 상대적 실적 공백을 반영해 올해 영업이익을 하향 조정했다"며 "저연차 그룹의 가파른 성장세를 감안하면 내년에는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으로 실적 모멘텀이 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황 연구원은 또 "아시아권 투어 집중으로 100만명 이상 모객 가능한 아티스트가 부재한데 하
-
NCT JNJM, 방콕 3회 전석 매진…2.7만 관객과 亞 투어 피날레
에스엠엔테인먼트는 NCT JNJM(엔시티 제노재민)이 방콕 공연을 끝으로 팬미팅 투어의 막을 내렸다고 10일 밝혔다. NCT JNJM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2026 엔시티 제노재민 팬미팅 투어 [듀얼리티] #방콕(2026 NCT JNJM FANMEETING TOUR [DUALITY] #BANGKOK)'을 개최했다. 이번 방콕 공연은 3회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총 2만 7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로써 NCT JNJM은 지난 6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시작한 첫 팬미팅 투어를 도쿄, 자카르타, 마카오, 가오슝, 방콕 등 아시아 6개 지역에서 총 13회에 걸쳐 진행했다. NCT JNJM은 이번 공연에서 데뷔곡 '보스 사이즈(BOTH SIDES)'를 비롯해 '해시태그(HASHTAG)', '왓 잇 이즈(What It Is)', '아이돌(I.D.O.L.)', '와인드업(WIND UP)', '섹시어(sexier)' 등 총 6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
SM, 2분기 매출 15.4%↑…글로벌 투어·IP 확대로 실적성장 지속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 SM)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496억원, 영업이익 52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4%, 11.0% 증가한 수치다. 2분기 별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한 2406억원으로, 출연 매출 27.9%, 콘서트 매출 23.6%, MD·라이선싱 매출이 22.0% 증가하는 등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와 18.1% 감소한 438억원과 241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레거시 IP(지식재산권)의 공연 규모 확대에 따른 콘서트 매출 성장과 주요 종속 법인 매출 확대에 따른 것이다. 고연차 아티스트들의 콘서트 투어 확대와 소속 아티스트 광고 및 행사 활동 등 IP 기반 매출 증가로 매출 구조 역시 지속적으로 다변화되고 있다. 특히 2분기에는 동방신기(TVXQ!),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엑소(EXO), 에스파(aespa), NCT WISH(엔시티 위시)
-
실적 눈높이 그대론데 목표가는 내리막…엔터4사 투심 회복 언제쯤?
국내 엔터테인먼트 4사를 향한 주가 전망이 나란히 내리막을 걷고 있다. 주가 하락이 기대감을 낮추는 악순환에 빠진 모양새다. 방탄소년단(BTS) 등 대형스타 컴백에도 약세가 이어지는 등 투자 심리 회복이 요원하다는 우려가 나온다. 23일 한국거래소에서 하이브는 21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올 들어 36.1% 내린 수준이다.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40%대, JYP엔터테인먼트(JYP Ent.)는 30%대 하락률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68.4% 오른 코스피와 정반대 행보를 보였다. 증권사들은 2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대거 눈높이를 낮춰잡았다. 이달 하이브에 대해 14곳 중 10곳은 목표주가 하향 보고서를 냈다. SM엔 13곳 중 11곳이, JYP엔 14곳 중 13곳이, YG엔 13곳 중 11곳이 목표가를 낮췄다. 주된 목표가 하향이유는 멀티플(목표배수) 삭감이다. 업종의 상대적 주가수준·관심도·성장 기대감 저하가 원인이라는 설명이다. 특
-
에스엠 "NCT127 전원 재계약 성공…든든한 동반자 되겠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보이그룹 NCT127(엔시티127) 멤버 전원(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과 전속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2016년 7월 7일 데뷔한 NCT 127은 독창적인 음악적 색깔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무기로 글로벌 K팝 트렌드를 이끌어왔다. 데뷔 이후 10년 가까운 시간 동안 대규모 월드 투어와 밀리언셀러 달성 등을 기록하며 에스엠의 핵심 아티스트 IP로 성장했다. 에스엠 관계자는 "눈부신 여정을 함께해 준 멤버들과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NCT 127이 국내외를 아우르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
오드아이, AI 음성 편집기 '글루언트' 정식 출시…글로벌 공략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보이스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오드아이가 데이터 학습 과정이 필요 없는 제로 샷(Zero-shot) 기반 AI 보이스 편집 솔루션 '글루언트'를 정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글루언트는 녹음 환경의 공간감과 화자의 톤, 억양을 유지하면서 문장 내 특정 단어를 텍스트 수정 방식으로 변경할 수 있는 스피치 투 스피치(STS) 기반 편집 솔루션이다. 오드아이 측은 이를 통해 음성 편집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재녹음 비용을 70% 이상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AI 보이스 생성 기술은 10분 이상의 롱폼 콘텐츠에서 일관된 음색을 유지하거나 정밀한 발음을 수정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글루언트는 이러한 점을 보완해 별도의 학습 시간 없이 특징이 강한 목소리에서도 음색 일관성을 유지하도록 개발됐다. 주요 기능으로는 불분명한 단어를 수정하는 '발음 교정'과 화자의
-
하츠투하츠, 8월 12일 일본 첫 싱글 '아이코닉 하트' 발매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스엠)는 소속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다음달 일본 정식 데뷔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하츠투하츠는 오는 8월 12일 일본 첫 싱글 '아이코닉 하트(ICONIC HEART)'를 현지에서 음반 발매하며 공식 데뷔한다. 이에 앞서 8월 10일에는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이번 앨범에 수록된 총 3곡의 음원을 선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하츠투하츠는 첫 미니앨범 '포커스(FOCUS)'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 싱글 '스타일(STYLE)'로 빌보드 재팬 히트시커스 송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어 신보 '레몬탱(Lemon Tang)'으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2위에 올랐으며, 히트곡 '루드!(RUDE!)' 일본어 버전 공개 및 '새콤달콤 캐치! 티니핑' 일본 방영작의 오프닝 테마 가창을 통해 현지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하츠투하츠는 오는 7월 10일 일본 TV아사히의 인기 음악방송인 '뮤직 스테이션(MUSIC STATION)'에
-
하이브 7% 급등…'강세장 소외' 엔터·미디어 저점론 부각
국내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업종이 7일 장 초반 강세다. 강세장과 엇갈린 주가부진이 장기화하면서 증권가에서 제기한 저점론이 힘을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한국거래소에서 하이브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000원(7.21%) 오른 23만500원, 에스엠은 4800원(6.22%) 오른 8만2400원에 거래됐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2100원(4.82%) 오른 4만5650원, JYP Ent.는 1800원(3.34%) 오른 5만5700원이다. 중소형 연예기획사도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디어 업종에선 스튜디오드래곤이 1500원(6.86%) 오른 2만3350원, CJ ENM이 1800원(5.63%) 오른 3만3750원으로 상승세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시장 전반의 테크업종 쏠림현상으로 업종 소외가 극대화하며 엔터·미디어 전반의 주가 부진이 과도한 상황"이라며 "최근 단기 반등세에도 연초 대비 36~54%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직전 분기 사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