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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이 한글처럼 쉽게 AI 쓰도록"…'모두의 AI' 오늘 PT 심사
전 국민이 활용할 무료 챗봇을 만드는 '모두의 AI' 사업이 이달 중 빠르게 사업자를 선정한다. 1차 서류 평가를 통과한 5개사 중 이통사들이 속한 3개의 컨소시엄에 시선이 쏠린다. 27일 과기정통부는 '모두의 AI' 참여기업 중 서류평가를 통과한 5개 컨소시엄에 대해 발표평가(PT)를 진행할 예정이다. PT 결과를 토대로 이달 내 최종 사업자를 결정하고, 9월부터 챗봇을 만드는 과제 수행이 시작된다. 지난 21일 진행한 서류평가에서는 서류 제출 기업 6곳 중 신생 스타트업 엠케이디(MKD)가 유일하게 탈락했다. 이에 따라 △카카오-LG 컨소시엄과 △SK텔레콤 컨소시엄 △KT 컨소시엄 △이스트소프트 컨소시엄 △제논 5개사가 발표 심사에 임하게 된다. PT 평가 점수는 서비스 편의성과 이용자 확보·유지 전략(50점), 서비스 품질·안정성(30점), AI 생태계 기여도(20점)로 구성된다. 정부 투자금에 대한 기업의 매칭 규모에 따라 3점의 가점도 부과된다. 이들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가운데 한 모델을 골라 50% 활용하고 나머지 30%는 타사 국산 AI를 활용해 챗봇 서비스를 출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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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이 한글처럼 쉽게 쓰는 '모두의 AI', 5개 기업 PT심사는 27일
전 국민이 활용할 무료 챗봇을 만드는 '모두의 AI' 사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서류 평가를 통과한 5개사는 오는 27일 발표평가(PT)를 진행한다. 24일 ICT업계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지난 21일 '모두의 AI' 사업 참여기업 6곳에 서류평가 결과를 통보했다. 당초 6개사 중 신생 스타트업 엠케이디(MKD)가 서류평가에서 유일하게 탈락했다. 서류평가 배점은 AI 모델 및 서비스 경쟁력(40점), GPU 활용 및 인프라 운영계획(30점), 서비스 개발 계획(30점)이다. 여기에는 중장기 서비스 고도화 및 운영방안과 AI 서비스 생태계 기여방안을 제시하는 게 필수였다. 서류를 통과한 나머지 5개사들은 오는 27일 발표심사(PT)를 진행하고 이튿날인 28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PT 평가 점수는 서비스 편의성과 이용자 확보·유지 전략(50점), 서비스 품질·안정성(30점), AI 생태계 기여도(20점)로 구성된다. 기업의 매칭 규모에 따라 3점의 가점도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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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메신저' 잡으면 승자? 6개사 맞붙은 모두의 AI, 어떤 전략 짤까
전 국민이 AI를 한글처럼 쉽게 활용하도록 하기 위한 '모두의 AI' 프로젝트 막이 올랐다. 전 국민이 쓸 AI 챗봇 개발에 이동통신 3사와 '국민 메신저' 카카오, 국내 1위 백신 '알약'으로 유명한 이스트소프트 등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누가 승기를 쥘지 관심이 쏠린다.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마감한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SK텔레콤과 KT, 카카오, 이스트소프트, 제논, 엠케이디 등 총 6개 컨소시엄이 참가했다. 제논과 엠케이디는 단독 입찰했고 나머지 4개 컨소시엄은 서비스·AI 모델·인프라 등 크게 3개 영역으로 나눠 연합군을 꾸렸다. ━플랫폼 빅2 중 카카오 참여…강력한 컨소시엄으로 '독파모' 탈락 자존심 회복━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카카오 컨소시엄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연말까지 전 국민의 AI 챗봇 서비스를 선보이고, 내년 이후 1인 1 AI 에이전트 론칭을 목표한다. 따라서 전 국민이 쉽게 접근 가능한 서비스 기업들의 참여가 필수다. 국내 빅2 플랫폼 중 네이버가 불참 의사를 밝힌 가운데, 업계 시선은 '국민 메신저'를 보유한 카카오가 누구 손을 잡을지에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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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1호 공약 '모두의 AI' 프로젝트…이통3사·카카오 등 참여
국민 누구나 무료로 쉽게 쓸 AI 챗봇을 개발하는 '모두의 AI'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연말까지 본 서비스 모델 출시가 목표인 가운데, 국내 이동통신사와 카카오, 이스트소프트 등을 주축으로 한 총 6개 컨소시엄이 참여의사를 밝혔다.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는 '전 국민 AI서비스 보편적 활용 지원(모두의 AI) 사업'에 참여할 민간 기업 공모를 이날 오후 5시에 마감했다. 그 결과 최종 SK텔레콤과 KT, 카카오, 이스트소프트, 제논, 엠케이디를 주축으로 한 컨소시엄이 공모에 참여했다. 먼저 SKT는 정부 GPU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인 엘리스그룹과 AI 에이전트 기업 라이너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KT는 업스테이지, 다음, 모티프테크놀로지스, NC AI 등 독파모 프로젝트 1·2차전 참여 경험이 있는 기업들과 연합을 이뤄 AI 사업에서 역전극을 꿈꾼다. LG유플러스는 LG AI연구원과 손을 잡았고 카카오가 주관사로 참여했다. 카카오는 전 국민이 사용하는 메신저라는 막강한 포지션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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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고도화 기능 유료 허용…외산 모델 최소화
정부가 연내 선보이는 국민용 AI(인공지능) 서비스 '모두의 AI'의 기본 기능은 무료로 제공하되 고도화·특화 기능의 유료화를 허용한다. 정부 지원 한도를 넘더라도 필수 기능은 무료로 유지하고, 외산 AI 모델은 국산으로 대체하기 어려운 경우에만 최소한으로 쓸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21일 서울 공덕역 프론트원에서 '모두의 AI' 사업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공모 절차를 공개했다. 모두의 AI는 국산 모델을 기반으로 범용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올해 확보한 엔비디아 B200 GPU(그래픽처리장치) 512장을 2~3개 선정 기업에 지원한다. 9월부터 기업별 준비 상황에 따라 베타 서비스를 운영한 뒤 12월 전 국민 대상 정식 서비스를 출시한다. 서비스에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기준을 충족한 국산 모델을 50% 이상, 다른 국내 기업의 모델을 30% 이상 활용해야 한다. 공진호 과기정통부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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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브에이아이, LG와 '독파모' 1차 사업 1위 통과…피지컬 AI 구현 주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전 AI(인공지능) 올인원 솔루션 기업 슈퍼브에이아이가 LG AI연구원과 손잡고 진행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평가에 도전한다. 19일 슈퍼브에이아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사업의 2차 수행 컨소시엄에 LG AI연구원과 함께 선정됐다고 밝혔다. LG AI연구원 컨소시엄은 1차 평가에서 벤치마크 성능 외에도 전문가, 사용자 평가 등 전 부문에서 최고점을 획득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1차사업에서 초거대 AI 학습용 멀티모달 데이터 구축을 수행했다. 2차 프로젝트 평가의 핵심은 초거대 AI 성능 고도화와 산업 확산이다. 슈퍼브에이아이는 AI를 물리적 현실에 접목하는 '피지컬 AI' 구현을 주도할 계획이다. 피지컬 AI는 로봇이나 자율주행차 등이 실제 물리적 환경을 인지하고 행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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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원 엔터테크 K-유니콘 탄생…12월 둘째주 '여기' 돈 몰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12월 둘째주(8~12일)에는 △갤럭시코퍼레이션 △네오사피엔스 △스카이랩스 △뉴빌리티 △키뮤 △리얼티쓰 △인트플로우 △셀파스 △지비엠 △리뉴어스랩 △세이브더팜즈 △아캐인 △파이스턴코퍼레이션 등 13개 스타트업이 투자유치 소식을 전했다. 엔터테인먼트 사업부터 지능형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까지 다양한 산업 영역의 기업들이 투자를 받은 가운데, 투자 라운드 측면에서도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부터 극초기 단계인 프리시드까지 다양하게 분포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기업가치 1조' 신규 유니콘 탄생━가장 눈에 띄는 사례는 지드래곤(GD)의 소속사인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1000억원 규모의 프리IPO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1조원을 인정받아 신규 유니콘 반열에 올랐다는 점이다. 이는 직전 밸류인 5000억원 대비 2배 높아진 수치다. 특히 이번 투자는 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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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화제人]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 “혁신적인 벤처생태계 조성에 앞장”
진행 : 머니투데이방송 이수영 기자 출연 : 이스트소프트 정상원 대표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파워인터뷰 화제인> 이수영입니다. AI 서비스를 통해 필요한 모든 정보를 검색하고 개인의 비서 역할을 AI에 맡기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기업들의 경쟁도 치열한 데요. 국내 기업 중 단연 손꼽히는 기업이 있습니다. 알집으로 유명한 토종 소프트웨어 기업이자, 지난해 대형언어모델 개발로 화제에 오른 이스트소프트인데요. 오늘 <파워인터뷰 화제인>에서는 이스트소프트 정상원 대표를 모시고 진행 중인 주요 사업과 앞으로의 전략에 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자들을 위해 이스트소프트가 어떤 곳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스트소프트 대표이사 정상원입니다. 이스트소프트는 1993년도에 설립되어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알약, 알집과 같은 국민 소프트웨어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지금은 인공지능 서비스 기업으로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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