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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루메드

049180 코스닥 제약
26.10.06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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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루메드, 넣자마자 빼갔다…유증 자금 82% 유출이 감사거절 불렀나

    셀루메드, 넣자마자 빼갔다…유증 자금 82% 유출이 감사거절 불렀나

    감사의견 거절로 거래정지된 셀루메드가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 대부분을 외부에 대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새 최대주주는 유상증자 직후 회사 계좌에서 자금을 빼내 집행을 막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행위가 감사의견 거절의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23일 셀루메드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프라임코어에 140억원을 대여했다. 이는 지난 1월 현 최대주주인 티디랜드마크조합1호를 대상으로 실시한 170억원 규모 유상증자 대금의 82%에 해당한다. 당시 셀루메드는 조달 자금 중 133억원을 채무상환에, 37억원을 운영자금에 쓰겠다고 밝힌 바 있다. 셀루메드는 지난해 미국 '프레데릭 에프. 뷰클'(이하 뷰클)과의 소송에서 패소하면서 176억원을 배상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 중 21억원은 가압류를 통해 지급했고, 나머지 155억원 중 45억원만 지급한 채 나머지 금액을 갚지 못하고 있었다. 전 최대주주인 인스코비는 회사를 부도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통해 경영권을 티디랜드마크조합1호에

    2026.04.23 10:49
  • 셀루메드, 엘앤씨 피인수 계획 철회에 하한가

    셀루메드, 엘앤씨 피인수 계획 철회에 하한가

    셀루메드가 장초반 하한가다. 엘앤씨바이오그룹이 셀루메드 인수 계획을 철회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9시32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셀루메드는 전날 대비 494원(29.98%) 내린 1154원을 기록 중이다. 셀루메드는 전날 공시를 통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상을 엘앤씨이에스 외 2인에서 티디랜드마크조합1호로 정정한다고 밝혔다. 배정대상자 변경에 따른 발행조건 및 일정변경에 따라 납입일, 신주의 배당기산일, 상장예정일을 정정했다. 앞서 엘앤씨바이오의 자회사 엘앤씨이에스는 셀루메드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었다. 신주인수액은 170억원, 신주 발행주식 수는 2819만2370주다. 유상증자 이후 엘앤씨이에스는 셀루메드 지분 33.9%를 확보, 최대주주로 올라설 예정이었다. 그러나 해당 계획은 철회됐다. 대신 티디랜드마크조합1호가 이들을 대신해 2819만2370주를 단독 배정받는다. 신주인수액과 지분 등은 동일하다. 유상증자 납입일은 30일에서 오는 1월22

    2025.12.30 09:34
  • 셀루메드, 건설 자회사 환경이엔지 41억 규모 설비 공사 수주

    셀루메드, 건설 자회사 환경이엔지 41억 규모 설비 공사 수주

    바이오 의료기기 제조 전문기업 셀루메드는 건설 자회사 환경이엔지가 41억원 규모 대구 지역 대형 백화점 리뉴얼 설비 공사를 체결했고 4일 밝혔다. 해당 백화점은 공간을 대폭 확대하는 리뉴얼을 추진 중이며 본격 공사는 내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환경이엔지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냉난방공조 등 핵심 설비 공정을 책임지며 상업시설 설비 분야에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셀루메드의 주요 종속회사인 환경이엔지는 기계 및 소방설비 분야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대형 건설사들로부터 '우수협력업체'로 지정됐다. 지난해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올해에도 LH토지주택공사 원주 아파트, 대한항공 T2 IOC 공사 등 굵직한 현장을 연이어 수주하며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92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현재 약 1400억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확보하고 있어 올해 매출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넘어서는 사상 최고 매출 경신이 유력하다. 셀루메드는 환경이엔지의 공격적인

    2025.12.04 08:37
  • 반도체 대신 "BUY! 바이오"…'반전 시간 왔다' 상한가에 따따블까지

    반도체 대신 "BUY! 바이오"…'반전 시간 왔다' 상한가에 따따블까지

    글로벌 제약사와 3조7487억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에이비엘바이오가 이틀 연속 급등했다. 대규모 계약 훈풍에 셀루메드는 상한가를 기록했고, 큐리언트, 이뮨온시아 등 바이오가 동반 상승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비엘바이오는 전날 대비 3만6800원(29.04%) 오른 16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 16만4700원까지 오르면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전날 미국 일라이릴리와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기술수출 계약금은 4000만달러(약 585억원)다. 에이비엘바이오는 개발 및 허가, 상업화 마일스톤(기술료) 등을 포함해 최대 25억6200만달러(약 3조7487억원)를 받을 수 있다. 제품 순매출에 따른 단계별 로열티(판매수수료)도 받는다. 기술이전 계약 훈풍은 다른 바이오 주에도 영향을 끼쳤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기업 큐리오시스는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에 성공했

    2025.11.13 16:54
  • 셀루메드, 대만정형외과학회 참가…"해외매출 다변화 가속"

    셀루메드, 대만정형외과학회 참가…"해외매출 다변화 가속"

    바이오 의료기기 전문기업 셀루메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88회 대만정형외과학회(TOA)'에 현지 파트너사들과 공동으로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셀루메드는 대만 정형외과·골이식재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현지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참가했다. 회사는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부스를 운영하면서 2018년 미국 FDA(식품의약국) 승인을 획득한 정형외과용 골이식재 '라퓨젠 DBM'을 집중 소개하고 정형외과 전문의들의 현장 피드백을 폭넓게 수집했다. 셀루메드는 대만 전역에 견고한 정형외과 네트워크를 보유한 두 곳의 현지 파트너사에 제품을 공급 중이다. 2019년 대만 시장에 첫 진입한 이후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 제품 현지화 전략, 의료진 대상 교육·프로모션을 통해 빠르게 성장했다. 회사는 올해 전체 수출이 전년 대비 6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대만의 경우 올 연말 기준 전년 대비 약90%의 고

    2025.10.27 08:23
  • 셀루메드, '2025 추계 대한정형외과학회'서 골이식재·인공관절 선보여

    셀루메드, '2025 추계 대한정형외과학회'서 골이식재·인공관절 선보여

    바이오 의료기기 전문기업 셀루메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5 추계 대한정형외과학회(KOA 2025)'에 참가해, 자사의 정형외과용 골이식재(DBM)와 인공관절(TKR)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대한정형외과학회 (KOA) 는 1956년 설립된 국내 최대 정형외과 학술단체로 전국 8000여 명 이상의 정형외과 전문의와 연구자가 참여한다. 매년 봄·가을 두 차례 열리는 정기 학술대회는 의료기기 산업계와 학계가 한자리에 모여 최신 임상기술과 의료기기 동향을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다. 이번 학회에서 공개한 '라퓨젠 DBM'은 2018년 미국 FDA(식품의약국) 승인을 획득한 제품으로 40%의 높은 DBM 함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톱티어 골이식재와 동등한골재생 성능을 구현한다. 동일 공정 라인에서 제조되는 셀루메드 DBM 포트폴리오는 인체 유래 골의 탈회 공정을 통해 무기질을 제거하고 성장인자·콜라겐을 보존한 생체이식재로 정형외과·신경외과·치과 등

    2025.10.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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