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데이터노우즈, 'AI MAS'에 오피스텔 분석 데이터 23종 추가 공개
AI 부동산 빅데이터 기업 데이터노우즈는 기업용 부동산 분석 솔루션 'AI MAS'에 오피스텔 분석 화면 23종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아파트 중심이던 공급·가격·거래 분석을 오피스텔로 넓힌 것이다. 분석 메뉴에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나란히 놓여, 두 상품을 오가며 비교할 수 있다. 추가된 화면은 공급 7종, 가격 7종, 거래 3종, 한국부동산원 통계 6종이다. 공급은 매물량, 입주물량, 입주예정단지, 분양, 분양단지, 노후도, 규모별 구성비를 다룬다. 가격은 매매·전세·월세 시세와 가구당 평균가격, 전세가율, 임대 수익률, 리딩단지 시세를, 거래는 거래유형별·면적별·경과년수별 거래량을 보여준다. 한국부동산원 통계는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의 가격지수, 가격,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전세가격 대비 월세보증금, 전월세전환율, 수익률을 담았다. 지역은 화면에 따라 읍면동 단위까지 고를 수 있고, 결과는 엑셀과 이미지로 내려받을 수 있다. 특히 임대 수익률 화면은 단지·타입별로 계산한 수익률을 지역 평균으로 보여줘 투자 수익성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
"콘돔에 구멍 뚫어 출산율 높이자"…홍콩 부동산 재벌의 황당 주장
홍콩의 한 부동산 재벌이 출산율을 높이려면 시중에 판매되는 콘돔의 일정 비율을 불량품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이다. 홍콩 부동산 기업 중위안그룹(中原集團)의 창업자 스융칭(施永?) 회장은 지난 9일 자신이 창간한 매체 'am730'에 '콘돔의 등장이 출산율 저하의 주요 원인'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부동산 중개 사업으로 성공한 스 회장은 수천억원대 자산가로 알려져 있다. 스 회장은 칼럼에서 "출산율이 떨어진 것은 사람들이 성관계를 덜 하기 때문이 아니라 피임 기술이 발달하면서 저렴하고 쉽게 임신을 피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출산율을 높이는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콘돔 제조업체가 시장에 출시하는 제품 중 일정 비율을 규격에 맞지 않는 불량품으로 만들도록 의무화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불량 콘돔은 정액이 새어 나와 여성을 임신하게 할 수 있다"며 "정부가 불량품 생산 비율을 조절하면 해당 지역의 출산율도 통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피임이 자연의 섭리에 어긋난다는 주장도 펼쳤다.
-
홀란, 여친과 '침실 10개' 쓰는 스케일 "이러니 미녀가 반하지"... 사막 별장 등 저택만 7채 "괴물의 은밀한 사생활"
세계 최고 스트라이커 중 하나인 엘링 홀란(26·맨체스터 시티)가 축구 실력만큼이나 화려한 부동산 제국을 구축했다. 영국 '더선'은 16일(한국시간) "홀란이 영국 체셔의 대저택부터 아부다비의 사막 오아시스까지 두 대륙에 걸쳐 총 7채의 호화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주급 52만 5000파운드(약 9억원)를 받는 홀란은 현재 오랜 연인 이사벨 하우그셍 요한센과 체셔의 대저택에 거주 중이다. 620만 파운드(110억원)를 들여 매입한 이 4층 규모 저택은 침실 10개와 호수, 수영장, 트리하우스, 마구간 등을 갖췄다. 최근에는 1000만 파운드(약 178억원) 상당의 슈퍼카들을 보관하기 위해 차량 4대용 차고 건축 허가도 받았다. 외부 노출을 철저히 차단해 훈련 후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환경이다. 스페인 코스타 델 솔의 마르베야 최고급 지역에도 대저택을 보유했다. 홀란은 22세 때 550만 파운드(약 98억원)를 투자해 이 집을 샀다. 침실 4개와 욕실 7개, 대형 수영장과 사우나를 갖췄다.
-
신진창 부위원장 "금융안정 신경"…지방이전엔 "직원 당황, 행안부에 의견전달"
신진창 신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금융권 해킹사고와 변동성이 커진 자본 시장과 부동산 시장을 언급하며 금융안정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할 때라고 밝혔다. 금융위의 지방 이전에 대해서는 직원들이 당황하고 걱정하는 상황이라며 행정안전부의 의견 수렴 과정에서 직원들의 요구를 전달하겠다고 했다. 신 부위원장은 16 오후 금융위 기자실을 방문해 "전체적으로 금융 안정에 좀 더 신경을 우리가 더 써야 되는 상황에 있다"며 "금융안정에 있어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이 어느 때보다도 지금 중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신 부위원장은 "자본시장의 변동성, 그리고 IT 사고, 여전히 불안한 부동산시장" 등을 금융안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배경으로 꼽았다. 금융위 지방 이전과 관련해서는 지난 13일 정부의 발표 직후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 간부회의가 열렸고, 이후 자신이 직원들과 만나 의견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참석 인원은 약 100~150명가량이었으며, 대화는 1시간 넘게 이어졌다고 전했다. 신 부위원장은 "임차 청사로 하반기에 가고 직원들 거주 이전의 불편함을 없게 한다는 것 외에는 정부 전체의 큰 틀의 의사 결정만 있었다"라며 "직원들에게 더 해 줄 말은 별로 없었지만, 직원들이 갖고 있는 관심과 걱정 등을 듣는 목적이었다"라고 말했다.
-
정부, 범부처 주택공급 총력전…매달 2회 국민에 직접 보고한다
정부가 전국 주택 공급 상황을 월 2회 정기적으로 국민들에게 공개한다. 향후 5년간 수도권에 역대 최대 수준 착공을 추진하는 한편 주택 공급 지연 요인에 대한 직접적 규제 해소에 착수한다. 국무조정실(국무총리실)과 국토교통부는 16일 공동 브리핑을 진행하고 "주택공급 정책 추진 상황과 성과를 국민들에게 정기적으로 투명하게 알리기 위한 소통 채널로 주택공급 정례브리핑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핵심은 착공과 분양, 입주 등 주택공급 단계별 추진상황과 향후 일정에 대한 지속적인 공개다. 주택 공급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국민 주거 계획 수립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민이 원하는 공급정보를 한 번에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디지털 주택공급 상황판을 구축해 공급계획과 실적 뿐 아니라 정책소식, 분양 및 임대계획 등 관련 정보들을 통합 제공할 예정이다. 정부는 향후 5년간 수도권에서 역대 최대 수준인 150만호 이상 착공을 추진 중이다. 올해 공공주택 6만2000호를 포함해 총 26만8000호 착공이 목표다.
-
성남도시개발공사, 김만배 배우자 명의 22억 반환 소송
경기 성남도시개발공사가 16일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김만배씨가 배우자에게 송금한 자금 22억원을 환수하기 위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사해행위취소소송을 냈다고 밝혔다. 이 자금은 수원시 권선구 소재 토지 매입에 쓰인 것으로 공사는 보고 있다. 공사에 따르면 김씨는 대장동 의혹 수사가 본격화하던 2021년 10월 자신이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천화동인 2호 자금 22억원을 배우자 계좌로 이체했다. 배우자는 이듬해 10월 이 자금으로 수원시 권선구 소재 토지를 매입하고 본인 명의로 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했다. 공사는 김씨가 손해배상 책임을 회피할 목적으로 재산을 은닉했으며, 천화동인 2호 사내이사인 배우자 역시 이를 명확히 인지하고 있었다고 판단했다. 사해행위취소소송은 채무자가 고의로 재산을 빼돌려 채권자의 권리 행사를 방해한 경우, 이를 취소하고 원상회복을 구하는 법적 절차다. 앞서 법원은 지난해 10월 대장동 관련 형사 1심에서 공사의 재산상 손해액을 약 1128억원으로 인정했다. 공사는 김씨에게 최소 이 금액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고 보고 자산 보전 조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입력하신 검색어 부동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부동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부동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