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코나아이

052400 코스닥 IT서비스
26.09.04 장마감

37,800

1,400 (3.85%)

전일 36,400
고가 38,350
저가 37,100
시가 37,200
52주 최고 72,500
52주 최저 32,950
시가총액(억) 5,505
거래량(주) 31,417
거래대금(백만) 1,189
  • 코나아이, 美 카드 제조기업 PCS 인수 "현지 생산·영업망 확보"

    코나아이, 美 카드 제조기업 PCS 인수 "현지 생산·영업망 확보"

    코나아이가 미국 카드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 코나아이는 미국 카드 제조기업 Protec Secure Card, LLC(이하 'PSC')의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코나아이가 미국에 설립하는 지주법인 KONA America Holdings Inc. 를 통해 진행됐다. 코나아이는 지난달 31일 이사회에서 KONA America Holdings Inc. 에 2200만 달러(약 302억8300만원)를 출자키로 결정하고 이를 공시했다. 이 가운데 PSC 지분 인수대금은 약 2010만 달러고, 나머지 자금은 운전자본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거래 종결은 2026년 9월 말까지 이뤄진다. 이번 결정의 배경엔 코나아이가 그동안 쌓아온 스마트카드 및 프리미엄 메탈카드 생산 경쟁력을 미국 현지로 확장하는 동시에, 현지 대응력과 영업력까지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 있다. 이로써 코나아이는 PSC가 보유한 폭넓은 기존 고객·영업 파이프라인까지 더하며, 메탈카드 판매 확대는 물론 PVC 카드 등 다른 제품군까지 기존 고객에게 교차 판매(Cross-selling)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 경로가 열릴 전망이다.

    2026.09.01 09:18
  • "외국인들이 먼저 입소문"...1박에 1000만원 '한옥 호텔' 어떻길래[리얼로그M]

    "외국인들이 먼저 입소문"...1박에 1000만원 '한옥 호텔' 어떻길래[리얼로그M]

    서울에서 차를 타고 2시간쯤 달려 도착한 강원도 영월.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로 유명한 선돌이 눈에 펼쳐졌고, 바로 맞은편엔 한옥들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옥이 들어선 곳에 발을 딛자 영월의 청정한 자연의 품에 안긴 듯 포근함이 느껴졌다. 한옥의 웅장함과 기품 있는 기와 지붕은 맑은 하늘과 이어졌다. 지난 30일 방문한 '더 한옥 헤리티지'(The Hanok Heritage) 호텔의 모습이다. 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가 지난해 이곳에 오픈한 이 호텔은 문을 연지 1년도 안돼 전세계 럭셔리 여행객의 이목을 끌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K컬처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에서 가장 한국적인 호텔을 찾는 외국인들이 늘고 있어서다. '더 한옥 헤리티지'는 단순히 묵는 숙소를 넘어, 한국 전통 건축의 가치와 오감을 만족시키는 예술작품으로 보였다. 최고급 천연 목재 향과 겹겹이 이어진 처마의 선, 그리고 현대적인 각종 편의시설이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K호텔의

    2026.07.31 11:30
  • 지역화폐부터 AI 결제까지…신한증권 핀테크 보고서

    지역화폐부터 AI 결제까지…신한증권 핀테크 보고서

    신한투자증권의 김유민 선임연구원과 최승환 연구위원이 핀테크 산업에 대해 작성한 '자금 흐름의 피벗 포인트' 리포트가 '2026년 상반기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의 최우수 리포트로 선정됐다. 이 리포트는 스테이블코인 관련 투자가 잇따른 올해 나온 첫 핀테크 산업 보고서다. 두 연구원은 103페이지에 걸쳐 지역화폐와 계좌 기반 결제부터 스테이블코인과 AI(인공지능) 에이전트 결제까지 산업 구조의 변화를 그래프와 도표로 설명했다. 두 연구원은 정부의 추가경정예산과 지역화폐 정책이 단순히 소비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돈이 이동하는 경로를 특정 결제망으로 집중시킨다고 봤다. 카드 중심이었던 결제 시장도 계좌이체와 선불 충전형 결제와 플랫폼 내부 결제 등 여러 결제망이 공존하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고 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을 새로운 결제수단이 아니라 돈이 이동하고 정산되는 기반을 바꾸는 결제망으로 규정했다. 기존 국제송금은 여러 은행과 기관을 거쳐 정산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스테이블코인은 국경

    2026.07.29 07:15
  • "결제플랫폼 성장한 코나아이, 2Q 영업익 214억"...전년대비 24% ↑

    "결제플랫폼 성장한 코나아이, 2Q 영업익 214억"...전년대비 24% ↑

    코나아이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영업이익 214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대비 24.3% 증가한 수치다. 코나아이의 같은 기간 매출은 841억원으로 25.1% 늘었다. 당기 순이익 역시 222억원으로 전년 대비 42.5%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 1610억원, 영업이익 462억원, 당기순이익 45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8.3%, 54.5%, 85.5% 늘어난 것이다. 2분기는 성수기 진입을 앞둔 시기임에도 결제플랫폼과 신사업이 성장한 결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코나아이는 올해 상반기 성과급(연결 기준 약 35억원)을 2분기에 지급했다. 코나아이 측은 2분기 실적에 성과급이라는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만큼 실제 이익은 표면적 수치보다 더 컸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결제 플랫폼 사업은 가입자와 결제 이용이 꾸준히 늘고 있다. 실제 코나아이가 운영 대행하는 전국 지자체의 지원금 지급비율은 34%로 전국 평균(17%)

    2026.07.28 10:43
  • 창사이래 첫 분기배당 코나아이 "주당 800원...주주환원 강화"

    창사이래 첫 분기배당 코나아이 "주당 800원...주주환원 강화"

    코나아이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배당을 실시한다. 코나아이는 분기배당으로 주당 800원의 비과세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배당은 지난 결산배당과 동일하게 자본준비금 감액 재원을 활용한 '감액배당'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득세법 제26조의3 제6항 및 법인세법 제18조 제18호에 근거해 주주는 배당소득세(15.4%)를 전액 면제받는다. 일반 현금배당이었다면 주당 677원에 그쳤을 실수령액이 세금 없이 800원 전액으로 지급되며, 주당 123원의 추가 실익이 주주에게 돌아간다. 총 배당금액은 약 114억원 규모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16일이며, 배당금은 이사회 결의 후 한 달 이내에 주주 계좌로 직접 지급된다. 코나아이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70억원(전년동기비 32.2%↑), 영업이익 248억원(전년동기대비 95.4%↑)을 기록하며 수익성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2026~2028 3개년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연결 당기순이익의 25% 이상을 현금배당으로 환원

    2026.07.01 11:06
  • 코나아이, '코스닥 글로벌기업' 신규 지정

    코나아이, '코스닥 글로벌기업' 신규 지정

    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가 한국거래소로부터 '2026년 코스닥 글로벌기업'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재무실적과 기술경쟁력, 기업지배구조 등을 인정받은 성과라는 게 코나아이 측 설명이다. 코스닥 글로벌기업 제도는 시장 평가, 경영성과, 지배구조, 재무 건전성, 회계 투명성 등 심사 기준을 통과한 기업에만 부여된다. 코나아이는 지난해 매출 3092억원, 영업이익 889억원을 기록해 재무 요건을 충족했고 기업지배구조 평가에서도 B등급 이상을 확보하며 투명성 기준을 만족했다. 사업보고서 기준 심사를 거쳐 지난 12일자로 2026년 글로벌기업 지정이 확정됐다. 코나아이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약 770억 원, 영업이익 약 248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2%, 95.4% 늘어난 수치다. 글로벌 메탈카드 제조·분산신원(DID) 사업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제공하는 가운데 국내 지역화폐 플랫폼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며 수익 기반이 뒷받침된 결과라는

    2026.06.15 16:58
  • "결제에서 투자로, 투자에서 지역경제로"...코나아이의 블록체인 로드맵

    "결제에서 투자로, 투자에서 지역경제로"...코나아이의 블록체인 로드맵

    # 지난 1월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올해 첫 국회 본회의에서 '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분산원장(블록체인) 기반으로 증권을 발행한 후 유통 정보를 기재·관리하는 토큰증권(STO) 인프라를 전자증권법 체계에 도입하고, 투자계약증권의 증권사 유통을 허용하는 게 골자다. 블록체인에 기반해 증권을 발행하고 유통할 수 있는 토큰증권 시대의 막이 오른 것이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토큰증권 협의체 논의를 통해 △기술·인프라 △발행 △유통 △결제 등 4개 분과를 점검하는 등 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는 토큰증권 시장이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이 경쟁하는 구도가 아니라, 자본시장 규율을 중심에 둔 역할 분담형 협업 구조로 발전할 것으로 내다본다. 이런 흐름을 타고 블록체인 플랫폼 전략에 앞장 선 기업이 있다. 국내 1위 지역화폐 플랫폼 운영사이자 스마트카드·메탈카드 글로벌 제조기업인 코나아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코나아이가 블록체인 경제

    2026.06.10 16:39
  • 코나아이, 5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주주환원 강화"

    코나아이, 5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주주환원 강화"

    코나아이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약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한다고 5일 밝혔다. 코나아이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0만주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취득 예정 금액은 약 50억1000만원 규모다. 자사주 매입은 오는 8일부터 9월7일까지 약 3개월간 증권시장 장내 매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나아이는 책임경영 강화와 주주환원 정책 확대 의지를 반영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코나아이는 최근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3092억원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89억원으로 166% 급증했다. 메탈카드 중심의 스마트카드 수출 확대와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 사업 성장 등이 실적을 견인했다. 올해 1분기에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한 248억원, 당기순이익은 160% 늘어난 234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글로벌 DID(분산신원확인) 사업과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 사업을 주력으로 삼고 최근에

    2026.06.05 13:48
  • 코나아이, 부국증권과 토큰증권 협력 본격화..."지역개발 투자 모델 추진"

    코나아이, 부국증권과 토큰증권 협력 본격화..."지역개발 투자 모델 추진"

    코나아이가 부국증권과 토큰증권(STO) 및 디지털자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회사는 코나아이가 보유한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기술과 부국증권의 금융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지역 투자 사업 모델을 공동으로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코나아이는 분산원장 기반의 토큰증권 발행·유통 플랫폼과 전산 인프라를 제공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특히 전자증권법 개정으로 새롭게 도입된 '발행인 계좌관리기관' 역할도 직접 수행할 예정이다. 부국증권은 금융투자업자로서 지역개발·신재생에너지 사업 기획과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규제 대응 등을 담당한다. 또한 STO 사업 전담 태스크포스(TFT)를 구성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 체계도 구축했다. 코나아이가 구상하는 사업 모델은 지자체 유휴 부지나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기초자산으로 토큰증권을 발행하고, 지역 주민이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구조다. 사업 수익은 지역화폐 형태로 배당해 지

    2026.05.27 14:07
  • 잠자는 포인트, 지역화폐로 쓴다…코나아이, '포인트 전환' 지역 확대

    잠자는 포인트, 지역화폐로 쓴다…코나아이, '포인트 전환' 지역 확대

    코나아이가 NH농협은행과 지역사랑상품권 앱(애플리케이션)에서 'NH포인트'를 충전금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의 지역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부터 세종시·충주시·진천군·음성군·옥천군 지역사랑상품권 앱에서 NH포인트를 충전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기존 경기도·인천·청주·천안에 이어 이번 5개 지역까지 서비스 적용 범위가 넓어졌다. 해당 지역 지역사랑상품권 앱 내 '포인트 전환' 메뉴에서 보유한 NH포인트를 조회한 뒤 별도 절차 없이 즉시 충전금으로 바꿔 사용할 수 있다. 최소 1000포인트부터 100포인트 단위로 전환할 수 있고 전환된 충전금으로 결제할 경우에도 기존 지역화폐 캐시백 혜택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코나아이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금융권에 분산된 포인트를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주민은 사용하지 못한 포인트를 생활 소비에 활용할 수 있고 지역 소상공인은 추가 소비 유입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변동훈 코나아이 사장은 "농협은

    2026.05.18 15:15
  • 월 2만원에 데이터 무제한…코나아이 '모나', 신한 나사카 요금제 출시

    월 2만원에 데이터 무제한…코나아이 '모나', 신한 나사카 요금제 출시

    코나아이의 알뜰폰 브랜드 '모나(MONA)'가 신한카드와 제휴를 맺고 신한나라사랑카드 전용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한나라사랑카드 전용 요금제는 24개월 동안 무제한 데이터를 월 2만원대에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구글 AI 프로(제미나이) 2개월 무료 구독 △도미노피자 할인 쿠폰 등 생활 밀착형 혜택이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해당 혜택은 자동이체 설정 시 바로 적용된다. 신한나라사랑카드는 병무청 신체검사 대상자와 현역병·예비군 등을 대상으로 발급되는 정책 카드로 20~30대 중심의 알뜰폰 주요 이용층과 맞닿아 있다. 코나아이는 이번 제휴를 통해 핵심 타깃 고객을 확보하고 가입자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한 복지카드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도 전용 요금제를 운영한다. 해당 상품은 서울시·한국자산관리공사·도로교통공단·LG그룹 계열사 등 약 2100개 법인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공되고 자동이체 설정 시 최초 2개월간 통신료를 전액 지원한다. 모나는 올해 1분

    2026.04.27 10:17
  • 코나아이, 1Q 영업익 246억 전년比 94%↑..."해외 메탈카드 수출 성장"

    코나아이, 1Q 영업익 246억 전년比 94%↑..."해외 메탈카드 수출 성장"

    코나아이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766억원, 영업이익 246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매출 583억원, 영업이익 127억원) 대비 매출은 31.3%, 영업이익은 94% 증가한 수치다. 해외 금융사의 카드 발주 사이클 특성상 연초엔 물량이 줄어드는 업계 비수기인데,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이익 성장을 실현하며 사업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이번 실적 성장의 한 축은 DID(디지털 신원증명) 사업 내 해외 프리미엄 메탈카드 수출 확대다. 모바일 결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에도 글로벌 카드 시장에서는 오히려 카드의 고급화 트렌드가 강화되면서 하이엔드 프리미엄 메탈카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코나아이는 자체 개발 칩 운영체제(OS)와 90여 개국에 구축한 글로벌 수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주요 글로벌 결제 브랜드와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며 시장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1분기엔 견조한 사업 펀더멘탈을 유지하는 가운데 기존 고객사와

    2026.04.15 10:10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