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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지바이오 '노보시스' 예비 임상 자가골 대체 가능성 확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는 골대체재 '노보시스'(NOVOSIS)를 주상골 불유합 치료를 위한 나사 고정술과 함께 적용한 예비 임상연구에서 환자 7명 전원이 골유합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정형외과 박지수·권기연·안형준·오진록 교수 연구팀이 수행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Orthopaedic Surgery'에 게재됐다. 논문명은 '주상골 허리부 불유합에서 노보시스(rhBMP-2 및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전달체) 이식의 임상적·방사선학적 결과: 예비 임상연구'(Clinical and Radiologic Outcomes of NOVOSIS Grafting for Scaphoid Waist Non: A Preliminary Clinical Study)다. 주상골은 손목을 구성하는 8개의 작은 뼈 가운데 하나다. 손목의 움직임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혈액 공급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기 때문에 골절이 발생하면 뼈가 제대로 붙지 않는 불유합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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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지바이오, 고난도 뇌혈관 우회술 교육 프로그램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는 고난도 뇌혈관 수술 술기와 신경외과 재건 제품의 활용을 연계한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지바이오는 지난달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 국제술기교육센터에서 '2026 제2회 RISE 카데바 워크숍'(2026 2nd RISE Cadaver Workshop)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신경외과 의료진의 EC-IC bypass(두개외-두개내 혈관 우회술) 술기 역량을 높이고 실제 수술 과정에 따른 신경외과 제품의 적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C-IC bypass는 두개외 공여혈관을 두개내 혈관과 연결해 뇌혈류를 확보하는 고난도 수술이다. 미세혈관을 정교하게 문합해야 하므로 해부학적 구조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제 수술 환경에 가까운 반복적인 실습이 중요하다. RISE는 'Refine, Insights, Share, Experiences'의 의미를 담은 시지바이오의 의료진 대상 전문 술기 교육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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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지메드텍,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수기업연구소 지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정형 및 치과 임플란트 연구·제조 전문기업 시지메드텍은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우수기업연구소 지정제도'에서 우수기업연구소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연구개발 투자와 핵심 기술 확보는 물론, 연구성과를 의료기기 제품과 글로벌 인허가로 연결하는 전주기 기술사업화 역량을 인정받았다. 시지메드텍은 1999년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이후 27년간 척추 및 정형외과 의료기기를 중심으로 연구개발(R&D) 역량을 축적해 왔다.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평균 11%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며 핵심 기술 확보와 제품화를 지속해 왔다. 시지메드텍은 2026년 6월 30일 기준 국내외 특허 등록 43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허를 포함한 상표권·디자인권 등 지식재산권은 총 56건에 이른다. 또한 연구개발 성과를 제품 상용화와 글로벌 인허가로 연결해 국내외에서 총 218건의 품목허가 실적을 확보했다. 대표적인 연구성과로는 △수술 절개와 조직 손상을 줄이는 최소침습 척추수술용 임플란트 시스템 △체내에서 분해돼 추가 제거 수술의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생분해성 마그네슘 합금 의료기기 △환자 맞춤형 제품 제작이 가능한 금속 3D 프린팅 기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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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지바이오, '노보시스' 치료 증례 국제학술지 게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는 골대체재 '노보시스'(NOVOSIS)를 적용해 난치성 대퇴골 불유합을 치료한 임상 증례가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Surgery Case Reports’에 게재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증례 보고는 인도네시아 수하르소 정형외과병원(Prof. Dr. R. Soeharso Orthopaedic Hospital)의 아셉 산토소(Asep Santoso) 교수 연구진이 수행했다. 반복적인 수술에도 골유합에 실패하고 심각한 골 결손과 하지부동까지 동반된 고난도 환자에게 급성 단축·연장술(Acute Shortening and Relengthening, ASRL)과 노보시스를 병용한 치료 전략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대퇴골 불유합은 골절 후 일정 기간이 지나도 뼈가 정상적으로 붙지 않는 상태다. 광범위한 골 결손이나 감염, 반복 수술로 인한 조직 손상, 하지부동 등이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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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지메드텍, 글로벌 임플란트 CDMO 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의정부 신공장 준공은 단순한 생산시설 확장이 아니라 시지메드텍의 새로운 성장기지가 완성됐다는 의미가 있다. 늘어나는 생산 물량을 바탕으로 2028년 연간 매출액 1000억원을 달성하겠다." 유현승 시지메드택 대표는 20일 경기도 의정부시 시지메드텍 본사에서 개최된 신공장 준공식에서 "신공장이 준공됨에 따라 정형외과 임플란트 생산설비가 대폭 확대되는 만큼 생산능력이 3배 늘어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의정부 신공장은 시지메드텍이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약 106억원을 투자해 조성한 생산시설이다. 지상 3층, 4743㎡규모로 조성됐다. 시설도입 과정에서는 2026년 1분기 사업보고서 기준으로 2025년 9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약 26억원이 투입됐다. 의정부 신공장 조성사업은 2024년 2월 시지바이오가 시지메드텍을 인수했을 때부터 추진된 프로젝트다. 신공장 조성의 목적은 정형외과 임플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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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메드텍·시지바이오, "지방 유래 ECM 플랫폼 사업 확장"
시지메드텍이 시지바이오와 함께 세포외기질(ECM) 플랫폼 기술을 지방조직 분야로 확장하고, 인체 유래 지방 기반 차세대 의료용 바이오소재 개발과 글로벌 사업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양사가 개발을 추진하는 지방 유래 ECM 제품은 인체 지방조직에서 세포 성분을 제거하고 남은 ECM을 의료용 소재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시지메드텍과 시지바이오는 미국조직은행연합회(AATB) 인증 조직은행 등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신뢰도 높은 공급망을 통해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축적된 인체조직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도너별 원료 추적관리와 공정 및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해 일관된 품질의 의료용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ECM은 세포 주변에서 조직의 구조를 지지하고 세포의 성장과 기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생체기질이다. 시지바이오는 원천조직의 특성에 맞춰 면역반응을 유발할 수 있는 세포 성분을 제거하고, 조직 재생에 필요한 고순도 ECM만을 안정적으로 분리·정제하는 플랫폼 기술을 확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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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메드텍, '우루덴트 FXⅠ' 출시…"디지털 임플란트 치료 최적화"
시지메드텍이 디지털 치과 진료 환경에 최적화된 임플란트 픽스처 제품 '우루덴트 FXⅠ(UrDent FXⅠ·사진)'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우루덴트 FXⅠ은 자가절삭형 나사산(Self-tapping) 및 강력한 나사산(Aggressive Thread) 구조를 적용해 단단하거나 상대적으로 약한 치조골에서도 우수한 초기 고정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식립과 뛰어난 식립감을 제공하고, 다양한 골질에서 예측 가능한 초기 고정을 구현해낸다. 또 콘형 내측 연결(Conical/Internal Connection)과 플랫폼 스위칭 구조로 보철 안정성과 연결부의 정밀성을 높였다. 다양한 디지털 보철 시스템과 높은 호환성을 확보해 기존 진료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도 디지털 기반 맞춤형 보철 제작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지메드텍은 향후 우루덴트 브랜드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유현승 시지메드텍 대표이사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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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지메드텍, 스킨부스터용 제품 상업화 성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정형·치과 임플란트 연구·제조 전문기업 시지메드텍이 코오롱제약과 인체조직 기반 스킨부스터 개발·생산에 나선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시지메드텍은 최근 코오롱제약과 인체조직 유래 세포외기질(hECM·Human Extracellular Matrix)을 활용한 스킨부스터용 제품 개발·생산·공급을 위한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 스킨부스터는 피부에 주입해 보습·탄력 개선을 돕는 시술용 제품이다. hECM은 인체 조직에서 세포를 제거한 뒤 남는 구조물을 의미한다. 조직 재생을 돕는 단백질과 성장인자 등을 포함하고 있어 재생의학과 에스테틱(피부 미용) 분야에서 활용된다. 이번 계약은 시지메드텍이 추진하는 인체조직 CDMO 사업의 첫 상업화 사례다. 계약에 따라 시지메드텍은 제품 개발과 생산, 품질관리, 인허가 대응, 공급 체계 구축을 맡고 코오롱제약은 국내 병·의원 시장을 중심으로 영업과 유통을 담당한다. 코오롱제약은 에스테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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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메드텍, 말레이시아 '노보시스 트라우마' 독점 공급 계약 체결
정형·치과 임플란트 연구·제조 전문기업 시지메드텍이 글로벌 정형외과 솔루션 기업인 드퓨신테스와 말레이시아 지역 내 '노보시스 트라우마'의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드퓨신테스는 말레이시아 내 노보시스 트라우마 제품의 독점 유통·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시지메드텍은 제품 공급과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현지 시장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노보시스 트라우마는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기반 합성골 매트릭스에 유전자재조합 골형성 단백질(rhBMP-2)을 적용한 골재생 솔루션이다. 외상성 골절, 골결손 부위에서 골형성을 유도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정형외과 외상 치료 영역에서 골유합과 골재생을 목적으로 사용되며, 복합 골결손 치료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의 전략적 협업을 기반으로 이뤄낸 첫 해외 공급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시지메드텍은 자사의 rhBMP-2 기반 골재생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사업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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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메드텍, 성남 인체조직은행 인수…ECM 기반 바이오 사업 본격화
정형·치과 임플란트 연구·제조 전문기업 시지메드텍이 시지바이오가 보유한 성남 인체조직 가공조직은행을 인수하고, 인체조직 기반 바이오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시지메드텍은 미국조직은행연합회(AATB) 인증 이력을 보유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관련 규정을 준수하는 인체조직 가공시설과 핵심 설비 일체를 확보하게 됐다. 또 세포처리시설까지 통합 인수하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생산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는 인체조직 가공의 안정적 생산체계와 중장기 확장 기반을 동시에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지메드텍은 이번 인수를 계기로 ECM(세포외기질) 기반 치료제와 재생 목적의 스킨부스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ECM은 조직 재생을 유도하는 생체 소재로, 피부·연조직 및 골 조직 재생 등 다양한 의료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은 차세대 바이오 소재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기존 치과 사업과의 연계도 강화된다. 시지메드텍은 치과 포트폴리오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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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최대 실적' 시지메드텍, 포트폴리오 재정립 효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시지메드텍이 포트폴리오 재정립에 성공한 모양새다. 본업인 의료기기부문이 선전한 가운데 치과 사업까지 밸류체인을 확장하는데 성공했다. 향후에는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 진출해 수익성을 보다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CDMO 진출에 앞서 본무대로 활용될 의정부 공장을 리뉴얼하는 작업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시지메드텍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으로 47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346억원) 대비 36.4% 증가한 금액이자 역대 최대 매출액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11억원에서 38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은 -1억원에서 65억원으로 각각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본업인 의료기기부문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강화한 영향이다. '이노버스'로 대표되는 척추고정장치로만 전체 매출의 33.3%에 해당하는 15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대부분 해외 매출에 해당했다. 이노버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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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목할 종목] "기술 민주화·HBM 수율 혁신, 실적 퀀텀점프 정조준… 주도주 선점은 이 종목"
강재헌 메리츠증권 부장 "리브스메드 외국인· 기관 대량 매집… 펨트론· 코오롱인더 독보적 기술력 부각" 최근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단순한 테마를 넘어 실질적인 '기술 진입장벽'과 '글로벌 실적 모멘텀'을 보유한 종목에 집중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강재헌 메리츠증권 광화문프리미어센터 부장은 강력한 수급이 유입되는 수술로봇과 HBM 검사장비, AI 신소재 기업을 핵심 투자 대안으로 제시했다. ■ 시황 및 수급 점검: "변동성 장세 속 '기술 우위' 옥석 가리기 본격화" 강재헌 부장은 우선 시장의 급격한 수급 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종목에 주목했다. 강 부장은 "외국인의 매도세로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이지만, 오히려 기술력이 검증된 유니콘 기업과 AI 밸류체인 하단에 있는 소부장 종목으로는 외국인과 기관의 양매수가 유입되며 시장 주도권을 잡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조정 국면 마무리 단계에서는 결국 수급이 뒷받침되는 실적 우량주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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