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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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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종목 지정' CMG제약…"주식병합으로 회복 기반 마련"
주가 부진으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CMG제약이 주식병합과 함께 연구개발(R&D)과 신제품 확대, 외부 사업제휴 등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CMG제약은 주식 회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음 달 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10대 1 주식병합을 의결할 예정이다.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10주를 액면가 5000원의 보통주 1주로 병합하는 방식이다. 임시주주총회에서 주식병합 안건이 가결되면, 10월 1일부터 26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병합된 주식은 10월 27일 다시 상장될 예정이다. CMG제약은 지난해 매출 1052억원, 영업손실 3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2023년과 2024년 각각 939억원, 991억원으로 증가 추세다. 영업이익은 각각 30억원, 10억원 흑자에서 유통 체계 전환에 따른 일시 비용 발생 등에 따라 적자 전환됐다. CMG제약은 신약·복합제·구강용해필름(OSF)·전문의약품 분야에 연구개발과 투자 확대를 통한 성장 동력 확보를 모색하고 있다. 현재 당뇨·고지혈증 복합 개량신약 'CMG1903'은 국내 임상 3상과 함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다국가 임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당뇨·고혈압 복합제 CMG1904 개발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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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시총 문턱 못 넘었다…'상폐' 기로에 선 30개 종목은?
한국거래소가 국내증시 30종목(코스피 9·코스닥 21)을 관리종목으로 지정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1일 시행된 개정 상장규정은 30거래일 연속 주가가 1000원에 미달한 '동전주'나 시가총액이 하한(코스피 300억원·코스닥 200억원)을 밑돈 상장사를 관리종목으로 지정하도록 규정한다. 코스피 시장에서 대영포장·형지엘리트·일신석재가 주가 미달, SUN&L·한국전자홀딩스·태원물산·대원화성·남성이 시총 미달을 이유로 관리종목 목록에 올랐다. 온타이드는 주가·시총 미달이 동시에 발생했다. 코스닥 시장에선 주가 미달에 따른 관리종목으로 우리엔터프라이즈·티케이지애강·CMG제약·샤페론·좋은사람들·제이엠아이·SDN·옴니시스템·이노인스트루먼트·노을·에스에너지·랩지노믹스·뉴인텍·에이비온이 이름을 올렸다. 시총 미달에 따른 관리종목은 국일신동·한탑·패션플랫폼·에스앤더블류다. 주가·시총 동시미달에 따른 관리종목으로는 형지글로벌·E8이 지목됐다. 이 종목들은 돌아오는 90거래일 중 연속 45거래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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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제약, '차바이오건강' 브랜드 리뉴얼…신제품 'PDRN 액티브' 출시
차바이오텍 계열사 CMG제약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CMG건강연구소가 '차바이오건강'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첫 번재 신제품 'PDRN 액티브'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CMG제약은 차바이오그룹이 보유한 바이오 기반 정체성을 소비자에게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이번에 브랜드를 리뉴얼했다고 설명했다. 차바이오건강은 '시간의 흐름은 저속으로, 건강한 삶은 더 오래 지속되도록'이란 슬로건 아래 저속노화 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차바이오그룹의 바이오·세포과학 역량을 기반으로, 건강과 아름다움을 함께 관리하려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된 PDRN 액티브는 1매당 연어이리추출물 원료 100mg을 함유했으며, 해당 원료에는 PDRN이 86% 포함돼 있다. 저분자 피쉬콜라겐, 엘라스틴펩타이드, 히알루론산, 병풀추출물, 비타민C 등도 배합했다. 피부 탄력과 이너뷰티 관리에 관심 있는 소비자를 고려한 성분 구성이 특징이다. 제형은 입 안에서 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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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그룹,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JW에 매각…"핵심 사업에 집중"
차바이오그룹이 계열사인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벤처캐피탈(VC)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지분 전량을 JW홀딩스에 매각했다고 13일 밝혔다. 차바이오텍을 비롯한 그룹 계열사와 유관기관이 보유한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지분 전량을 매각한다. 매각 대상 지분은 △차바이오텍 46.5% △차케어스 29.6% △CMG제약 20.0% △성광의료재단 3.9% 등이다. 매각 규모는 306억원이다. 차바이오그룹은 이번 매각이 자본 효율성을 높이고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차바이오그룹은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을 핵심 사업에 전략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글로벌 의료네트워크와 바이오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연구개발과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등 글로벌 바이오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AI(인공지능)와 데이터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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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그룹 "AI 날개로 치료 넘어 생애 전주기 삶의 질 높일 것"
차원태 차바이오그룹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차바이오그룹은 바이오와 의료 분야에서 축적해온 자산 위에 인공지능(AI)이라는 날개를 달아 AI 융합 생명과학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라며 "단순한 치료를 넘어 사람이 태어나서 노년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주기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우리의 새로운 사명이다"고 말했다. 차바이오그룹은 2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사업전략과 실행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시무식은 차바이오텍, CMG제약, 차백신연구소를 비롯한 계열사 대표 및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바이오그룹의 2025년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경영 및 R&D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차원태 부회장은 △세포·유전자 치료제(CGT) △헬스케어 △라이프사이언스를 차바이오그룹의 3대 핵심 성장축으로 제시했다. CGT 분야에서는 성공 가능성과 기술 경쟁력이 높은 영역에 R&D 역량을 집중하고,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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