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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바이옴, 'Hi 코리아' 참가…"국내외 신규 협력 기회 발굴"
바이오니아의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 건강기능성 원료 및 제품 전시회 'Hi(Health Ingredients) 코리아 2026'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Hi 코리아는 건강기능식품과 기능성·천연 원료를 비롯해 제약·바이오 산업의 주요 기업과 국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글로벌 B2B(기업 간 거래) 전시회다. 에이스바이옴은 이번 전시에서 축적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생애주기별 건강 고민에 대응하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소개할 예정이다. 에이스바이옴 전시 부스에선 체지방 감소 및 장 건강, 근육 건강, 갱년기 여성 건강, 관절 및 뼈 건강 등 현대인의 주요 건강 고민을 중심으로 설계한 다양한 제품을 소개한다. 대표 제품인 '비에날씬 R'과 '비에날퀸', '관절엔 아나파랙틴'을 전면에 내세워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에이스바이옴만의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안할 방침이다. 비에날씬 R은 한국인 모유에서 유래한 특허 유산균이자 국내 최초로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을 주원료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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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아, '스트레스성 탈모' 정조준…'코스메르나' 후속 연구 박차
바이오니아는 스트레스성 탈모와 연관될 수 있는 두피·모발 환경에서 '코스메르나'(CosmeRNA) 후속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한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미국 피부과학회 공식 학술지인 'JAAD'(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에 게재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경증에서 중등도의 남성형(안드로겐성) 탈모 대상자 총 72명을 위약군, 저농도군, 고농도군으로 무작위 배정해 24주간 진행한 이중눈가림, 대조 인체적용시험이다. 모낭 성장과 퇴행 조절에 관한 인자인 'DKK1'을 표적하는 국소 적용 제형을 전문가가 2주마다 1회씩 총 12회 도포하고 △모발 밀도 △모발 굵기 △안전성 등을 확인했다. DKK1은 모발이 점차 가늘어지고 약해지는 과정과 관련된 인자로 알려진다. 안드로겐성 탈모뿐 아니라 스트레스와 연관된 두피·모발 환경에서도 주목받는 조절 인자 중 하나로 평가된다. 스트레스 반응과 관련된 대표적인 호르몬인 '코티솔'과 '글루코코르티코이드' 변화가 모낭 내 DKK1 발현과 모발 성장주기 변화에 관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앞선 연구를 통해 제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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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아, 2분기 흑자전환에 매출 961억 '분기 최대'…선제 투자 성과
바이오니아가 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흑자 전환을 동시에 달성했다. 바이오니아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약 96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8. 9%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분기 사상 최대 매출 규모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약 1779억원으로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견조한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1분기 약 5억원 적자에서 2분기 흑자로 전환하며 수익성 측면에서도 뚜렷한 반등을 보였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비용 절감을 통한 흑자가 아니라, 신약 연구개발 투자를 이어가는 가운데 매출 성장에 따른 규모의 효과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진 결과"라며 "1분기에 강조했던 선제적 투자의 방향성이 실적으로 입증되기 시작한 것"이라 말했다. 바이오니아는 2분기 신약 연구개발비를 전분기 대비 약 14억원 늘렸다. 핵심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1b상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데이터 축적에 속도가 붙었고, 여기에 개발 자원을 집중했다. 이익을 내는 국면에서 오히려 미래 파이프라인에 대한 투자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바이오니아가 1분기 밝힌 투자 기조가 '실적'으로 뒷받침되기 시작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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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이후 엇갈린 진단기업 희비…엔데믹 생존게임 양극화
코로나19 팬데믹 특수로 급성장했던 국내 진단기업들의 성적표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엔데믹 이후 코로나 진단제품의 매출 공백을 새로운 제품과 사업으로 메운 기업들은 흑자전환에 성공하거나 상업화 단계에 진입한 반면, 대응이 늦거나 후속 성장동력을 확보치 못한 기업들은 존폐 위기까지 내몰렸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수혜 기업으로 분류됐던 씨젠과 바이오니아, 피씨엘, 수젠텍 등 주요 진단 기업들의 최근 행보가 확연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성공적으로 코로나19 관련 제품 의존도를 낮춘 씨젠과 바이오니아는 실적 반등에 성공한 반면, 마땅한 대안을 내놓지 못하거나 시기를 놓친 피씨엘과 수젠텍은 적자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국내 대표 진단기업으로 꼽히는 씨젠은 올 1분기 매출액 1291억원, 영업이익 236억원을 기록,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11.3%, 58.6% 증가했다. 2023년과 2024년 적자를 지속하다 지난해 흑자전환(영업이익 345억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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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아-오가노이드사이언스, 모낭 오가노이드 탈모 치료제 공동개발
바이오니아가 오가노이드사이언스와 오가노이드 기반 차세대 치료제 공동개발 및 파이프라인 유효성 평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오가노이드 사이언스는 국내 최초로 오가노이드 기반 치료제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은 기업이다. 양사는 'SAMiRNA·mRNA' 플랫폼과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모낭·피부 오가노이드 배양 기술을 접목해 기존 모발이식술의 한계를 보완할 모낭 오가노이드 기반 탈모 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오가노이드는 줄기세포 등을 3차원으로 배양해 실제 장기의 구조와 기능을 축소 모방한 미니 조직으로, 최근엔 이를 환자 몸에 이식해 손상된 조직을 대체하고 재생시키는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인 모발이식술로는 두피 일부를 절개해 모낭을 분리하는 모낭 단위 이식술(FUT)과 모낭을 개별 채취하는 모낭 단위 추출술(FUE)이 있다. 두 방식 모두 절개 및 채취 과정에서 환자의 불편감이 수반되고, 이식할 수 있는 공여부 모낭 수가 제한적이란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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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아, HBV·HCV 분자진단키트 유럽 최고등급 인증 획득
바이오니아가 전자동 분자진단 시스템 'ExiStation FA 96'용 HBV(B형간염바이러스)·HCV(C형간염바이러스) 정량진단키트가 유럽 체외진단의료기기 규정(CE-IVDR) 최고위험군 등급인 클래스 D(Class D)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Class D는 감염병 진단제품에 적용되는 CE-IVDR 최고위험군 등급으로, 앞서 바이오니아가 인증을 획득한 HIV-1(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1) 제품을 포함해 HIV·HBV·HCV 3대 만성 바이러스 감염병 정량진단 라인업을 완성한 것이다. 바이오니아는 콜드체인이 필요 없는 상온 운송과 고속 전자동 검사를 앞세워 글로벌 공공조달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글로벌 바이럴로드(바이러스 수치) 검사는 치료효과와 약제내성, 질병 진행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시행되는 고부가가치 진단시장이다. 글로벌 바이럴로드 검사시장은 지난해 약 9조200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그중 HIV 검사가 42.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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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바이옴, '도쿄 라이프스타일 위크' 참가…"비에날씬 판로 확대"
바이오니아의 자회사인 에이스바이옴은 롯데홈쇼핑과 대표 체지방 감소 유산균 브랜드 '비에날씬'(BNRThin) 글로벌 시장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에이스바이옴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Tokyo Big Sight, 도쿄국제전시장)에서 진행된 '2026 도쿄 라이프스타일 위크'에 롯데홈쇼핑 주관으로 참가해 비에날씬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전시 기간 동안 일본 현지 유통 관계자와 건강식품 분야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 특장점과 브랜드 경쟁력을 소개하고 현지 시장 진입을 위한 상담을 진행했다. 전시회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비에날씬의 글로벌 브랜드 육성 고도화를 위해 롯데홈쇼핑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이스바이옴은 일본과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현지 채널을 발굴하고 판매 전략 수립 및 마케팅 협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비에날씬은 에이스바이옴의 대표 체지방 감소 유산균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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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나젠 "SRN-001, 임상 1b상 데이터 확보 후 기술이전 본격 추진"
바이오니아와 자회사 써나젠테라퓨틱스(이하 써나젠)가 지난 22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 행사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USA)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 및 바이오 기업들과 다수의 전략적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써나젠은 이번 미팅에서 써나젠의 핵심 파이프라인인 'SRN-001'(SAMiRNA-AREG, telfirosiran)의 임상 개발 현황과 다양한 적응증에서 확보한 비임상 연구 성과를 소개했으며, 향후 공동개발, 임상 협력 및 라이선스 아웃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SRN-001은 엠피레귤린(AREG)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SAMiRNA 기반 리보핵산(RNA) 치료제로, 섬유화 질환을 적응증으로 개발되고 있는 세계 최초의 임상 단계 후보물질이다. 현재 특발성 폐섬유증(IPF), 만성신장질환(CKD), 방사선 유발 섬유화(RIF) 등 다양한 장기의 섬유화 모델에서 우수한 치료 효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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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아·써나젠, 바이오USA 참가…"SRN-001 개발 협력 모색"
바이오니아와 자회사 써나젠테라퓨틱스(이하 써나젠)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 박람회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USA)에 공동 참가해 글로벌 빅파마 및 바이오텍과 'SRN-001'(SAMiRNA-AREG)의 플랫폼 확장성을 검증하는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고 23일 밝혔다. 바이오USA는 미국 바이오기술혁신협회(BIO) 주관으로 매년 6월 미국 내 주요 바이오클러스터를 순회하며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제약 산업 행사다. 전 세계 제약사, 바이오텍, 투자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이전과 공동연구, 생산 협력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올해는 전 세계 70여개국에서 2만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 및 글로벌 대형 제약사들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 바이오니아와 써나젠은 핵심 파이프라인인 SRN-001의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글로벌 빅파마 및 바이오텍과 SRN-001의 플랫폼 확장성 및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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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바이옴, '비에날씬 S30' 美 홈쇼핑 진출…"미국 시장 입지 확대"
바이오니아의 자회사 에이스바이옴(AceBiome)이 '비에날씬 S30'(BNRThin S30)을 미국 홈쇼핑 채널 '숍 엘씨'(Shop LC)를 통해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숍 엘씨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 본사를 둔 TV 홈쇼핑 및 온라인 쇼핑 플랫폼이다. TV 방송 외에도 웹사이트 라이브 스트리밍과 모바일 앱을 통해 시청 및 구매가 가능하며, 지역별 TV 채널은 숍 엘씨의 채널 파인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에날씬은 에이스바이옴의 대표 체지방 감소 유산균 브랜드다. 핵심 원료인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은 한국인 모유 유래 특허 유산균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다. 비에날씬 S30은 체지방 관리와 장 건강을 함께 고려한 제품으로 1일 1회 간편하게 섭취하도록 설계됐다. 에이스바이옴은 이번 숍 엘씨 라이브를 통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BNR17 유산균의 특장점을 소개하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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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치료 건보 급여 확대 추진 소식에 탈모치료제株 상한가 행진
정부가 올 하반기 대국민 의견수렴을 통해 탈모치료 건강보험 급여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히자 국내 증시에서 탈모치료제 관련주가 상한가 행진 중이다. 15일 오전 9시21분 현재 TS트릴리온, JW신약, 현대약품은 삼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위더스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480원(22.22%) 오른 8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프롬바이오(22.18%), 신신제약(12.85%), 알리코제약(11.8%), 메타랩스(10.13%), 이노진(9.03%), 바이오니아(8.46%) 등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11일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 계기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 하반기에 대국민 의견수렴을 통한 탈모치료 건강보험 급여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복지부는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모두의 토론회' 제1회 주제를 '탈모치료제의 건강보험 급여적용'으로 정하고 다음 달 4일 서울에서 현장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말 국무회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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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바이옴, '비에날씬' 美 올리브영 매장·온라인몰 동시 입점
바이오니아가 자회사 에이스바이옴(AceBiome)의 체지방 감소 유산균 브랜드 '비에날씬'(BNRThin)이 CJ올리브영 미국(OLIVE YOUNG US) 오프라인 매장과 미국 전용 온라인몰에 동시 입점했다고 2일 밝혔다. 비에날씬은 지난 29일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에 오픈한 올리브영 미국 1호점에 입점했다. 에이스바이옴이 이번에 미국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비에날씬 S30'(BNRThin S30)'및 '비에날씬 R'(BNRThin R), '비에날씬 슬림+'(BNRThin Slim+), '비에날씬 프로틴'(BNRThin Protein)으로 총 4종이다. 비에날씬 S30은 에이스바이옴의 특허 균주이자 국내 최초 체지방 감소 개별인정형 원료인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을 함유한 미국향 제품으로, 1일 1캡슐의 간편한 섭취를 통해 체지방 감소와 장 건강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비에날씬 R은 BNR17 유산균에 갈락토올리고당 및 프락토올리고당, 이눌린 등 프리바이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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