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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콜라, 정자에 악영향? 음모론"...홍혜걸 '2세 준비' 조언
홍혜걸이 제로 콜라가 정자에 악영향을 준다는 속설에 대해 "지나친 음모론"이라고 선을 그은 가운데 2세 준비를 위해서는 관계 직전이 아닌 100일 전부터 생활 습관과 컨디션을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19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7회는 '역시 난 죽지 않아 킥킥' 특집으로 꾸며져 홍혜걸, 하하,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허키 시바세키는 의학전문기자인 홍혜걸에게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던졌다. 허키 시바세키는 "제가 제로콜라를 좋아한다"며 "중독이라고 할 정도로 많이 마신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정자에 안 좋다는 소리가 있는데 사실인지 궁금하다"며 "2세를 준비하게 되면 문제가 될 수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홍혜걸은 온라인에 떠도는 건강 정보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홍혜걸은 "SNS에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만일 제로콜라가 정자에 나쁘면 예컨대 세계보건기구 등 학술 단체에서 가만히 있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MC들은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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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팬 콘서트 좌석 1/2 남았다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 서운"
하하가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서울 공연 티켓 판매가 예상보다 저조하다고 고백하며, 높은 인지도에 비해 실제 인기는 부족하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19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7회는 '역시 난 죽지 않아 킥킥' 특집으로 꾸며져 홍혜걸, 하하,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하하는 단독 콘서트를 홍보하며 현실적인 티켓 판매 상황을 고백했다. 하하는 "팬 콘서트를 진행한다"며 "부산은 괜찮은데 서울이 문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실 좀 많이 놀랐다. 녹화일 기준 반 정도 남았다"며 "공연 기획사에서 많이 놀라셨다. 서둘러서 '라디오스타' 출연도 부탁드린 것"이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자신의 인지도와 실제 인기 사이의 괴리도 솔직하게 인정했다. 하하는 "저는 유명하긴 하다. 하지만 인지도에 비례한 인기는 없다"며 "날 위한 자리에 2000석 이상을 모객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 정도 방송 경력에는 사실 어려운 게 아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30년 차 방송 경력에 비해 체감 인기가 부족하다는 고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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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가사도우미에 '강남 집' 사줬다...홍혜걸 "남편보다 중요한 분이라고"
홍혜걸이 아내 여에스더가 10년 넘게 함께한 가사도우미를 위해 집을 사줬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19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7회는 '역시 난 죽지 않아 킥킥' 특집으로 꾸며져 홍혜걸, 하하,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구라는 여에스더의 우울증을 언급하며 남편 홍혜걸의 역할을 물었다. 김구라는 "여에스더 박사님이 우울증이 심하다"며 "남편으로서 홍혜걸 씨가 옆에서 노심초사 지켜보는 게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홍혜걸은 자신을 "집사람 챙기는 집사"라고 표현하며 "많은 분이 제 팔자가 늘어졌다고 하는데 사실이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몰래카메라로 제 하루를 찍으면 아침에 느지막하게 일어나서 팬티만 입고 등 긁고 아주머니가 해준 밥 먹는다"며 "그렇게 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때 하하는 "여 박사님 많이 좋아지셨어요?"라고 물었고 홍혜걸은 "많이 좋아졌다"고 답하며 아내의 회복을 느꼈던 순간을 떠올렸다. 홍혜걸은 "일하는 아주머니가 옥수수를 하나 가져오셨는데 아내가 옥수수를 탁 부러뜨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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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홍혜걸, 폐 질환 완치 판정 "제주 요양 5년 만"
의학전문기자 홍혜걸이 폐에 문제가 생겨 제주도에서 5년간 요양 생활을 했다고 밝힌 가운데 최근 폐 질환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전해 희소식을 안겼다. 19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7회는 '역시 난 죽지 않아 킥킥' 특집으로 꾸며져 홍혜걸, 하하,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세윤은 홍혜걸을 소개하며 "여에스더 옆에 딱 붙어서 별거 아닌 삶을 살고 있다고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홍혜걸은 코로나19 시기 제주도로 내려가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홍혜걸은 "코로나19 때 강아지 한 마리 데리고 제주도에 내려갔다"며 "마침 폐에 혹 같은 게 생겼다. 요양 겸 5년 있었다"고 밝혔다. 아내 여에스더와 떨어져 지낸 이유도 설명했다. 홍혜걸은 "아내도 우울증이 많이 심했다. 아침에 저를 보면 억지로 웃었다"며 "그것도 못할 짓인 것 같아 서로를 위해 떨어지기로 했다"고 털어놨다. 그렇게 두 사람의 별거 생활은 5년간 이어졌고 최근 홍혜걸은 죄책감에 별거를 청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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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키 시바세키, 배철수에 DM 보냈는데 무응답에 서운 "대단한 깡"
프로듀서 허키 시바세키가 과거 배철수에게 자신의 노래를 라디오에서 틀어달라고 DM을 보냈지만 답장을 받지 못했다. 19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7회는 '역시 난 죽지 않아 킥킥' 특집으로 꾸며져 홍혜걸, 하하,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세윤은 허키 시바세키를 소개하며 "2년 연속 힙합 트로피를 싹쓸이했다. 근데 정작 상 때문에 삐져 있다던데"라고 말을 걸었다. 이에 허키 시바세키는 "물론 감사한 일이고 기분 좋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도 "삐졌다는 말은 웃기긴 하지만 '이제야 주나' 싶었다"며 "오랫동안 상을 못 받다가 이제야 인정받은 게 아쉽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하하는 허키 시바세키의 적극적인 홍보 방식을 언급했다. 하하는 "내가 듣기로는 힙합계에서 장난 아니라고 들었다"며 "직접 자기 음원을 사람들에게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예를 들면 배철수 씨한테도 보냈다. 대단한 깡이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허키 시바세키는 배철수에게 직접 DM을 보낸 적이 있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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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서래마을 이사설 고백…마포 몰래 떠나려다 딱 걸렸다
하하가 서래마을 쪽으로 이사를 알아봤다가 아파트 주민들에게 소문이 나 "어딜 가냐"는 핀잔을 들었다. 19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7회는 '역시 난 죽지 않아 킥킥' 특집으로 꾸며져 홍혜걸, 하하,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장도연은 하하에게 "최근 하하 씨가 두 개의 심장으로 서울과 부산을 오가고 있다고 한다"며 근황을 물었다. 이에 하하는 자신의 곡 '부산바캉스'를 계기로 부산 해운대의 앰배서더가 된 사연을 밝혔다. 하하는 "마포구 보안관에서 해운대 홍보대사가 되면서 부산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에 특별한 연고가 있는 것은 아니었다. 하하는 "'부산바캉스'를 부르며 해운대, 광안리, 자갈치시장 등 부산을 홍보했더니 부산에서 해운대 홍보대사를 시켜주셨다"고 설명했다. 야구 역시 부산 연고팀인 롯데 자이언츠를 응원하고 있다. 하하는 "야구도 자이언츠 팬"이라며 "원래 자이언츠 팬은 아니었다. 얼떨결에 공연하러 갔다가 응원 단상에서 자이언츠 팬을 선언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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