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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글로벌, 전기차 전장 설비 증설… M&A 및 주주환원 시동
S&K글로벌이 전장부품 설비 증설과 생산거점 재배치를 통해 실적 턴어라운드에 속도를 낸다. 확보된 현금 유동성을 바탕으로 유망 기업 인수합병(M&A)에 나서는 동시에, 자사주 소각과 배당 도입 등 주주환원책도 본격화한다. S&K글로벌은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른 고객사 수요 증가에 맞춰 전장부품 생산설비 증설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고객사의 발주 확대에 대응하면서 신규 생산 품목을 추가해 전장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기 위한 조치다. 본업의 원가구조 개선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회사는 폴리우레탄(PU) 폼 사업부의 생산설비를 인건비와 제조 단가가 유리한 중국 현지로 이전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생산 효율성을 끌어올리고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중국 현지 영업망을 거점으로 전기차 배터리와 로봇 등 신규 산업군으로 납품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실적 개선과 더불어 주주환원 정책도 실시한다. S&K글로벌은 회사가 보유 중인 기존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어 내년부터는 배당을 도입하거나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는 등 실질적인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순차적으로 실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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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폴리텍, 유휴 공장 480억원에 매각…"시가총액 상회하는 매각차익"
S&K폴리텍은 자산효율화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경기도 안산시 소재 유휴 공장 부지와 건물을 코스맥스네오에 480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해당 자산의 장부가액은 약 178억원으로, S&K폴리텍은 이번 매각을 통해 약 302억원의 매각차익을 거두게 된다. 이는 현재 회사의 시가총액인 약 255억원을 웃도는 대규모 금액이다. 확보한 자금은 차입금 상환 후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투자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규모 자금이 확보된 만큼 적극적인 인수합병(M&A) 전략 실행을 통해 사업체질 개선과 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유휴 공장의 성공적인 매각을 통해 대규모 매각 차익은 물론 투자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라며 "재무적 투자여력이 높아진 만큼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보유 현금성 자산에도 못 미칠 정도로 저평가된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폴리텍은 친환경 고기능성 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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