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때문에 삼성-KIA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26일로 연기

태풍 때문에 삼성-KIA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26일로 연기

박효주 기자
2026.10.2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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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열릴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1차전이 태풍 영향으로 하루 연기됐다. 사진은 이날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전광판에 프로야구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우천 취소' 안내문이 송출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25일 열릴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1차전이 태풍 영향으로 하루 연기됐다. 사진은 이날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전광판에 프로야구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우천 취소' 안내문이 송출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1차전이 태풍의 영향으로 내린 비에 하루 연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오후 2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과 KIA의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PO 1차전이 비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취소된 경기는 26일 오후 6시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남부 지방이 초대형 태풍 '참피'의 영향권에 들면서 대구에는 지난 24일부터 비가 내렸다. 25일 오전에도 비가 계속되자 KBO는 경기 시작 약 1시간45분을 앞두고 취소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PO 일정도 하루씩 밀렸다. 2차전은 27일 열리고 28일은 휴식일이 된다. 당초 28~2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3~4차전도 각각 29~30일로 변경된다.

PO 일정이 연기되면서 승리 팀과 정규시즌 1위 KT 위즈가 맞붙는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일정도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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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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