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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제약

102460 코스피 의약품
26.08.27 10:16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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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백만) 48
  • 유용환 이연제약 대표 "충주공장 가치 빛 볼 것…글로벌 CMO 계약 자신"

    유용환 이연제약 대표 "충주공장 가치 빛 볼 것…글로벌 CMO 계약 자신"

    이연제약이 3500억원을 투자해 건설한 충주공장의 전략적 가치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유전자 치료제 제조 거점으로 뛰어난 경쟁력을 갖췄단 설명이다. 특히 올해 글로벌 CMO(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하며 수확의 단계로 진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wAMD) 유전자 치료제 'NG101'과 충주공장의 시너지도 기대가 크다. 충주공장의 국내외 CMO 계약 논의에 한창인 유용환 이연제약 대표는 13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올해부터 충주공장의 진짜 가치가 빛을 발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연제약의 사업은 크게 두 분야로 나뉜다. 처방의약품 등 캐시카우(수익창출원) 역할을 하는 케미컬 부문과 신약 연구 및 바이오의약품 제조를 담당하는 바이오 부문이 있다. 케미컬 부문은 6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꾸준히 흑자를 내고 있다. 다만 바이오 부문은 대규모 자금을 투입한 충주공장 감가상각비 등으로 적자가 불가피한 구조다. 지난해 이연제약이 적자로 전환한 배경이다. 유 대표는 충주공장의 진정한 가치를 곧 모두가 알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2026.08.13 13:18
  • 이연제약 "안과 신약 임상서 '저용량·고성능' 확인…압도적 경쟁력"

    이연제약 "안과 신약 임상서 '저용량·고성능' 확인…압도적 경쟁력"

    이연제약의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wAMD) 유전자치료제 'NG101'이 임상 1/2a상 중용량 투여군(코호트2)에서도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경쟁사 약물보다 낮은 용량에서 우수한 효능을 입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단 평가다. 이연제약은 엘리시젠(옛 뉴라클제네틱스)과 공동으로 개발하는 NG101의 임상 1/2a상 중용량군 44주 관찰 결과를 미국 망막전문의학회(ASRS, American Society of Retina Specialists)에서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학회 발표에 따르면 NG101 임상 1/2a상 중용량군의 44주 추적관찰 결과 항-VEGF 주사 횟수가 90% 줄었다. 앞서 발표한 저용량군(코호트1)의 52주 추적관찰 결과와 유사하다. 중용량군에서 저용량군에서 관찰된 유효성이 일관되게 나타났단 점에서 의미가 있다. 중용량군에서도 저용량군과 마찬가지로 중대한 이상반응(SAE)이나 용량제한독성(DLT)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연제약은 특히 NG101이 경쟁 약물보다

    2026.07.20 08:30
  • 이연제약, 캐시카우 추가한다…3000억 지혈제 시장 공략 본격화

    이연제약, 캐시카우 추가한다…3000억 지혈제 시장 공략 본격화

    이연제약이 캐시카우(수익창출원)를 추가한다. 국내 지혈제 시장 구도 변화에 따라 기회를 포착했다. 지혈제 핵심 성분인 '트롬빈'의 사업 확대 노력이 올 하반기부터 성과로 나타날 전망이다. 이연제약은 국내 다수 바이오 벤처기업 등과 지혈제 개발 협력을 확대하며 트롬빈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트롬빈은 혈액 응고 촉진제로 지혈제의 핵심 성분이다. 이연제약은 국내에서 트롬빈을 공급하는 유일한 제약회사다. 국내 지혈제 시장 규모는 약 3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연평균 성장률이 10%를 넘을 정도로 비교적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다. 그동안 미국 박스터인터내셔널과 일본 다케다 등 외산 제품이 국내 시장 점유율 약 80%를 차지했다. 최근엔 국내 기업이 적극적으로 지혈제 개발에 나서며 국산 제품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다. 이 때문에 트롬빈을 공급할 수 있는 이연제약의 역할이 주목받는다. 이연제약은 국내 ECM(세포외기질) 강자로 꼽히는 티앤알바이오팹과 협업해 반창고

    2026.06.09 10:44
  • 이연제약 "케미컬 이익창출능력+신약 성장성…바이오 도약 원년"

    이연제약 "케미컬 이익창출능력+신약 성장성…바이오 도약 원년"

    이연제약이 엘리시젠(옛 뉴라클제네틱스)과 함께 개발하는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wAMD) 유전자치료제 'NG101'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올 하반기 임상 1/2a상의 추가 데이터를 공개하며 독보적 효능을 재차 입증할 계획이다. 또 시장 규모가 더 큰 건성 황반변성 치료제로 적응증 확장을 추진한다. 충주 스마트공장은 NG101의 글로벌 독점 생산 기지로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케미컬의약품 사업이 지속 성장하는 가운데 바이오 신약으로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겠단 목표다. 이연제약은 올해 1분기 케미컬 부문 매출액이 264억원, 영업이익이 27억원으로 흑자를 지속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간 케미컬 부문 영업이익은 2023년 46억원, 2024년 56억원, 2025년 83억원으로 늘고 있다. 다만 충주 스마트공장 등 바이오 사업 투자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전체 영업손실은 67억원을 기록했다. 대규모 바이오 사업 투자에도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 흑자 기조는 유지하고 있다. 이연

    2026.05.27 07:50
  • 이연제약 "안과질환 치료제, 주사 횟수 89% 줄여…압도적 효과"

    이연제약은 엘리시젠(옛 뉴라클제네틱스)과 공동으로 개발하는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wAMD) 유전자치료제 'NG101'의 임상 1/2a상 52주 추적 관찰 결과를 미국 안과학회 'ARVO 2026'에서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발표는 ARVO 프로그램위원회로부터 '핫톱픽'(Hot Topic)으로 선정되며 학술적·임상적 중요성을 갖는 주요 연구로 인정받았다. ARVO는 전 세계에서 1만명 이상의 안과 전문 연구자와 임상의,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권위 있는 학술대회다. 안과 및 시각 과학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국제 학회로 꼽힌다. 올해 학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간 일정으로 미국 덴버에서 열렸다. 엘리시젠 발표에 따르면, NG101 임상 1/2a상에 참여한 저용량군(코호트1) 피험자들은 임상 참여 전 1년간 연평균 9.8회에 달하는 항-VEGF 주사를 상시 투여받았다. 하지만 NG101 투여 뒤 52주 추적 관찰 기간 평균 1.1회로 주사 횟수가 감소했다. 기존 치

    2026.05.07 10:56
  • 뷰티·유전자치료 '뭉칫돈'…9월 둘째주 투자 몰린 스타트업 어디?

    뷰티·유전자치료 '뭉칫돈'…9월 둘째주 투자 몰린 스타트업 어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9월 둘째주(8~12일)에는 △뉴라클제네틱스 △패스트레인 △마인이스 △미디어스코프 △에이엠매니지먼트 △로가 △276홀딩스 △나노시스템즈 △프루트풀 △멘트리 △비주얼터미놀로지 △엑스센트리 △기가에떼 △영원 △더블유브이알 △펌프킨 △포도노스 등 17개 스타트업이 투자유치 소식을 전했다. 후기투자 라운드인 시리즈C부터 극초기인 프리시드까지 다양한 단계에서 투자가 성사됐다. '메가딜(100억원 이상의 투자유치)'도 4건이 나오는 등 벤처투자 소식이 이어졌다. ━뉴라클제네틱스 최대주주 된 '이연제약'━유전자치료제 연구개발 전문기업 뉴라클제네틱스는 261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프리미어파트너스, 한국투자파트너스, 유안타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등 다양한 투자사가 참여한 가운데, 이번 투자를 통해 중견 제약사인 이연제약이 최대 주주가 됐다. 이연제약은 20

    2025.09.1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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