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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06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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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 1,987,000
52주 최저 1,003,000
시가총액(억) 606,399
거래량(주) 78,256
거래대금(백만) 102,881
  • 505종목 상승 중인데 "SK하닉 파란불"...7천피 문턱서 혼조

    505종목 상승 중인데 "SK하닉 파란불"...7천피 문턱서 혼조

    코스피가 6일 장 초반 7000 문턱을 오가는 혼조세다. 간밤 미국증시 훈풍에도 양대 반도체주의 지원사격 부재로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0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 15포인트(0. 07%) 오른 7008. 89로 산출됐다. 상승 출발 후 개장 5분여 만에 하락 전환하는 등 보합권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누적 기준 기관이 854억원, 기타법인이 341억원, 개인이 75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은 132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보합세, SK하이닉스는 1%대 약세를 보인다. 나머지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에선 삼성전기가 3%대, SK스퀘어가 2%대 강세에 진입한 가운데 현대차·삼성물산·LG에너지솔루션·KB금융이 강보합세를 보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대 약세, 삼성생명은 약보합세다. 505종목이 상승, 321종목이 하락 중인 가운데 SK하이닉스가 지수 하락에 15. 58포인트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선 실적시즌 전 관망세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SK 지분 일부매각 예고, SK하이닉스 이천공장 인근 방류수 조사결과 등이 주가약세 배경으로 거론된다.

    2026.10.06 09:39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2대주주' 삼성전자에 단체교섭 요구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2대주주' 삼성전자에 단체교섭 요구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노조)이 2대주주인 삼성전자에 인사와 임금체계 등에 관한 단체교섭을 요구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삼성전자에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이하 노조법) 제2조 제2호 후문, 제29조 제1항 및 제30조에 따라 근로조건에 관해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6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삼성전자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제2대 주주"라며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삼성전자가 인사제도의 공통 기준과 평가·직급 요건, 핵심인력의 선발·육성·보상 수준 및 운영·변경 절차 등 근로조건에 관여해 온 정황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또 "삼성전자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근로조건을 지배·결정할 수 있는 범위에서 노조법상 사용자에 해당한다"며 관련 자료를 오는 12일까지 제공하라고 요구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교섭 요구사항으로 △직무·직급 체계 및 평가·승격·육성·선발 제도의 공통 기준과 운영 절차 △근로자의 지위·대우에 대한 적용에 관한 사항 △직무·직급별 임금체계와 페이밴드(Pay Band) △평가·승격에 따른 보상 기준 △임금·수당 및 인센티브의 지급 기준·수준 △핵심인력 등 인사·보상 제도의 설계와 운영 등을 명시했다.

    2026.10.06 09:11
  • 눈치보기 장세에도 기관 매수...연휴 앞두고 7000피 회복

    눈치보기 장세에도 기관 매수...연휴 앞두고 7000피 회복

    코스피가 2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7000선을 탈환하며 거래를 마쳤다. 등락을 거듭하던 코스닥은 893대에서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2. 39포인트(0. 46%) 오른 7003. 74에 마감했다. 전 거래일 대비 33. 08포인트(0. 47%) 내린 6938. 27에 출발한 코스피는 소폭 상승과 하락을 거듭하며 보합세를 나타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개인 투자자의 순매도와 기타법인의 순매수 속 보합권에서 등락했다"며 "금리와 유가 등 거시경제(매크로) 변수에 대한 경계 속에서 국내증시 역시 고금리 부담을 상쇄할 신규 모멘텀이 부재해 관망세가 지속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막판 기관의 매수세의 몰리면서 코스피는 5거래일 만에 7000선을 재탈환했다. 오후 3시47분 한국거래소 통계 기준 기관이 3814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조7206억원, 외국인은 1367억원을 각각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업종에서는 삼성전자가 보합,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 KB금융이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2026.10.02 16:22
  • 삼성바이오 노조 "26일 2차 총파업"…사측 "영업익 15% 성과급 수용 어려워"

    삼성바이오 노조 "26일 2차 총파업"…사측 "영업익 15% 성과급 수용 어려워"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이하 노조)이 오는 26일부터 3주간 2차 총파업을 예고했다. 사측은 교섭에 성실하게 임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해 안타깝다고 전했다. 조합이 요구하는 영업이익의 15% 성과급 배분 등은 수용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2일 공개한 '투쟁지침 2호'를 통해 "노조는 세 차례의 사후조정 동안 교섭의 문을 열어 두고 단체행동을 자제했다"며 "그러나 회사는 끝내 타결을 위한 실질적인 안을 내놓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노조는 2026년 임단협 승리를 위해 단체행동의 수위를 다시 높여 2차 총파업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회사는 이달 1일 3차 사후조정에서도 3월과 같은 (임금 인상안) 6. 2%를 고수했다"며 "모든 조합원은 동시에 강화된 준법투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는 지난 1일 3차 사후조정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당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3차) 사후조정에서 (사측의) 추가 제시안이 나왔지만 노사 양측의 간극이 컸다"며 "조정위원들이 4차 사후조정을 진행하는 건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고, 추가 회의 자체가 잡히지 않은 만큼 단체행동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2026.10.02 16:21
  • 방향 못잡는 코스피, 장 초반 보합권 등락...금리·유가 상승이 발목

    방향 못잡는 코스피, 장 초반 보합권 등락...금리·유가 상승이 발목

    미국 국채금리·국제유가 상승에 코스피가 2일 장 초반 등락을 거듭하며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하락 출발한 코스닥은 기관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 전환했다. 이날 오전 9시2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 58포인트(0. 14%) 오른 6980. 93을 나타냈다. 이날 33. 08포인트(0. 47%) 내린 6938. 27에 출발한 코스피는 개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하락폭을 줄이다가 상승 전환했다. 이후 코스피는 등락을 거듭하며 강보합, 약보합 사이에서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도 등락을 거듭한 끝에 소폭 상승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 91포인트(0. 19%) 상승한 7666. 4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0. 53포인트(0. 04%) 오른 2만6871. 60을 각각 기록했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약 24년 만에 가장 높은 5. 342%까지 치솟은 데다 9월 제조업 PMI(구매자관리자지수) 발표 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긴축 전망이 커졌다. 하지만 연준 고위 인사가 금리인상 '신중론'을 펼치면서 미국 증시는 안정됐다.

    2026.10.02 09:53
  • "마이크론 생큐" 7천피 코앞까지 쭉쭉...미국발 변수, 찬물 끼얹나

    "마이크론 생큐" 7천피 코앞까지 쭉쭉...미국발 변수, 찬물 끼얹나

    코스피가 국내외 반도체 훈풍에 힘입어 7000선 코앞까지 올랐다. 미국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이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한 데 더해, 우리나라의 9월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1200억달러를 돌파하며 호재가 잇따른 영향이다. 한편 간밤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장중 5. 3%대에 진입하며 2002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한 흐름 속 1일(현지 시각) 발표될 미국 ISM(공급자관리협회) 9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 결과가 금리 상승세를 진정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3. 31포인트(1. 95%) 오른 6971. 35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소폭 하회했으나 수출 호조 소식 등에 힘입어 반등 후 상승세로 마감했다. 마이크론은 30일(현지 시각) 장 마감 후 2026회계연도 4분기(6~8월)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33. 42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 31. 72달러를 웃도는 기록이다.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379% 증가한 540억달러로 예상치 510억달러를 넘어섰다.

    2026.10.01 17:08
  • 반도체 훈풍 탄 코스피, 7000선 코앞… 마이크론·9월 수출 발표 '호재'

    반도체 훈풍 탄 코스피, 7000선 코앞… 마이크론·9월 수출 발표 '호재'

    코스피가 마이크론의 6~8월 '깜짝 실적' 발표와 우리나라 9월 수출 호조에 힘입어 6900선을 탈환했다. 삼전닉스가 2~3%대 상승했을 뿐만 아니라 코스닥 시장 내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 강세로 이어졌다.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3. 31포인트(1. 95%) 오른 6971. 35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소폭 하회했으나 수출 호조 소식 등에 힘입어 반등 후 상승세로 마감했다. 마이크론은 2026회계연도 4분기(6~8월)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33. 42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 31. 72달러를 웃도는 기록이다.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379% 증가한 540억달러로 예상치 510억달러를 넘어섰다. 9~11월 매출 가이던스 역시 615억달러로 시장 전망치 570억달러를 상회했다. 장중 우리나라 9월 수출 결과가 발표되면서 코스피 지수도 상승세를 탔다. 9월 수출은 전년 대비 83. 5% 증가한 1209억달러로 특히 반도체는 262. 8% 증가한 603억달러를 기록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 부장은 "마이크론의 호실적 발표와 우리나라의 9월 수출 호조가 반도체 매수로 이어졌다"며 "마이크론의 설비투자 확대는 중장기 생산능력 확충을 위한 투자라는 점에서 메모리 업황에 대한 자신감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2026.10.01 16:11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3차 사후조정도 '빈손'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3차 사후조정도 '빈손'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3차 사후조정도 '빈손'으로 마무리했다. 박재성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노조) 위원장은 1일 입장문을 통해 "금일 사후조정에서 (사측의) 추가 제시안이 나왔으나 (노사) 양측의 간극이 컸다"며 협상 결렬 사실을 알렸다. 그는 "조정위원들이 4차 사후조정을 진행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며 "(추가) 회의 자체가 잡히지 않은 만큼 단체행동 가능성이 큰 상태"라고 덧붙였다. 앞서 노조는 3차 사후조정에도 협상안 부재 시 구체적인 단체행동 일시와 지침을 전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다만 박 위원장은 "원만한 합의에 이르지 못해 노조 입장에서도 아쉽다"며 "사측에서 추가 안과 대화의 실질적 의지를 보인다면 언제든, 어떤 형식으로든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측은 "단체협약은 물론 임금·복리후생 관련 추가 안건을 포함해 제시할 수 있는 최선의 안을 모두 제시했다"며 "임금과 관련해서는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회사가 제시한 6. 2% 인상으로도 임금 경쟁력 유지에 부족함이 없다는 사실을 객관적인 데이터에 근거해 설명했다"고 밝혔다.

    2026.10.01 15:30
  • 기관 매수 나서자 코스피 상승 반전, 6900선 탈환… 코스닥도 3%대 ↑

    기관 매수 나서자 코스피 상승 반전, 6900선 탈환… 코스닥도 3%대 ↑

    국내 양대 지수인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1일 장중 나란히 상승세를 보인다. 기관의 매수세와 반도체주의 상승세에 힘입어 지수가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2시3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5. 12포인트(1. 68%) 오른 6953. 16에 거래 중이다. 이날 장 초반 6700선까지 떨어진 코스피 지수는 장중 6900선까지 회복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한국거래소 기준 기관이 2594억원 순매수다. 연기금과 사모펀드가 각각 1815억원어치, 1164억원어치 사들이는 양상이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1142억원, 6283억원 순매도다. 코스피 업종 중 의료·정밀기기가 4% 이상, 제약은 3% 이상 오르고 있다. 전기·전자와 제조, 증권은 2%대 상승세다. 금속은 1%대 오름세다. 기계·장비, 전기·가스, 일반서비스, 유통 등은 강보합에 거래 중이다. 운송·창고, 금융, 통신, 비금속, 보험 등은 약보합세다. 화학은 1%대 하락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SK하이닉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대 상승세다.

    2026.10.01 14:55
  •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 행사 연속 참가…"'톱 CDMO' 입지 강화"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 행사 연속 참가…"'톱 CDMO' 입지 강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0월 한 달간 일본, 이탈리아, 미국, 한국에서 열리는 제약·바이오 관련 4개 행사에 연속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글로벌 고객사와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차별화된 CDMO(위탁개발생산)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소개해 '글로벌 톱티어 바이오 기업'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바이오·제약 박람회 '바이오 재팬 2026(BIO JAPAN 2026)'에 2023년 이후 4년 연속 참가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보다 적극적인 수주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연구·개발·생산을 아우르는 엔드투엔드(End-to-End) 서비스와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능력을 토대로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서의 CDMO 리더십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행사 첫날에는 제임스 최(James Choi) 영업지원담당 부사장이 '변화하는 제약바이오사 수요에 대응하는 통합 위탁개발생산(CDMO) 서비스(Meeting Evolving Biopharma Needs Through Integrated CDMO Services)'를 주제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경쟁력을 소개한다.

    2026.10.01 09:06
  • "칠천피 다시 가나"…美금리 24년 만에 최고에도 외국인 '사자'

    "칠천피 다시 가나"…美금리 24년 만에 최고에도 외국인 '사자'

    국내 양대시장이 장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에서는 외국인,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각각 순매수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도 국내증시는 선방하는 상황이다. 30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80. 61포인트(1. 17%) 오른 6951. 42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72. 66포인트(1. 06%) 오른 6943. 47로 출발했다. 코스피는 사흘만에 반등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1. 59포인트(0. 26%) 하락한 5만1349. 92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2. 85포인트(0. 17%) 내린 7670. 84, 나스닥종합지수는 22. 84포인트(0. 09%) 떨어진 2만 6797. 54를 기록했다. 뉴욕증시가 악화한 것은 금리 때문이라는 게 업계 중론이다. 같은 날 미국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장중 5. 621%까지 올랐다. 2002년 이후 24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글로벌 기준지표(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5.

    2026.09.30 09:35
  • 연이틀 '금리찬물'…6800 갇힌 코스피, 시선은 美 물가지표로

    연이틀 '금리찬물'…6800 갇힌 코스피, 시선은 美 물가지표로

    코스피 지수가 29일 약보합권에서 마감하며 6800대에 머물렀다. 미국 시장금리 상승세가 이틀 연속 국내 증시를 끌어내렸다. 전쟁발 불확실성이 다시 불거지면서 증시의 시선은 재차 물가·실적 동향으로 향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 93포인트(0. 27%) 내린 6870. 81에 장을 마쳤다. 장중 고저차는 115. 37포인트다. 긴축 우려가 증시 전반을 짓누르는 가운데 전날 급락한 삼성전자가 2500원(0. 93%) 오른 27만2500원에 마감하며 지수 하방압력을 덜었다. 정규장에선 232종목이 오르고 624종목이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SK하이닉스는 3000원(0. 17%) 내린 176만5000원으로 약보합 마감했고, SK스퀘어·삼성전기는 나란히 1%대 강세를 보이며 지수 추가 하락을 막았다. 다만 비(非)반도체주는 매도세가 짙어졌다. LG에너지솔루션은 3%대, 현대차·삼성바이오로직스는 1%대 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코스피 건설이 4%대, 금속·화학·종이목재·일반서비스가 2%대, 운송장비·전기가스·IT서비스·오락문화·보험·통신이 1%대 하락했다.

    2026.09.2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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