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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씨미디어, 과매도 구간…'나혼렙' 알짜 제작사"-신한
신한투자증권이 24일 디앤씨미디어에 대해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인기 웹툰 IP(지적재산) '나 혼자만 레벨업(나혼렙)' 유통으로 안정적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데도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이 11배에 그친다는 설명이다. 김아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업종 멀티플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만2000원으로 기존 대비 29% 하향했다"면서도 "IP 파워를 감안하면 매년 80억~100억원을 안정적으로 벌어들일 알짜 제작사인데, 지난해 1월 애니메이션 공개 모멘텀이 소진된 뒤로 주가가 누적 67% 하락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코스닥 혹은 콘텐츠 관련 종목에 대한 관심이 환기되면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 디앤씨미디어는 2분기 연결 매출 159억원, 영업이익 2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35. 1%, 49. 7% 감소한 결과다. 김 연구원은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23% 감소한 전자책은 지난해 1월 나혼렙 시즌2 애니메이션 방영효과가 기저로 작용했고, 웹툰시장은 리오프닝 이후 외형 성장이 둔화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져 하반기도 역성장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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