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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떡집' 이은지→안유진, 시간 지연에 실수 터진 버거 대전...자체 최저 2.5% [종합]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서울 매장 오픈 대비에 나선 모습이 펼쳐진 '우주떡집'이 시청률 하락을 막지 못했다. 이번엔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우주떡집'(연출 나영석, 김예슬) 6회에서는 정든 고흥 매장을 떠나는 지락이들(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애틋한 작별 현장부터 서울 매장 오픈을 위한 대비까지 펼쳐졌다.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진 '우주떡집'이었지만, 시청률은 하락했다. 이날 방송분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2. 5%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8월 28일) 시청률 2. 8%보다 0. 3% 하락한 수치다. 앞서 2회 3. 0%이후 3회 2. 7%, 3회 2. 6%를 기록했다. 2주 연속 시청률 하락 후, 5회에서 소폭 상승했지만 다시 시청률이 하락했다. 이번에는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이날(금요일) 케이블 시청률 전체 1위에 올랐다. 이번 '우주떡집'에서 지락이들은 본사가 서울 연희동에 우주떡집 지구 2호점을 내줬다는 소식을 듣고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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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 또 기부' 이영지, '차쥐뿔' 아름다운 이별
가수 이영지가 약 4년간 이어온 유튜브 예능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차쥐뿔')과 아름다운 이별을 고했다. 이영지는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차쥐뿔'에서 구독자 444만명에게 시즌4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이브 안유진을 비롯해 배우 신민아, 블랙핑크 리사, 에스파 카리나 그리고 마지막 게스트였던 배우 한소희까지 그동안 '차쥐뿔'을 환하게 밝혀준 출연진의 지나온 순간들이 스쳐 지나가며 진한 여운을 안겼다. 또 이날 영상에서는 지난달 28일 마지막 방송을 마친 후 진행된 회식 현장도 공개됐다. 이영지는 그간의 '차쥐뿔' 촬영 현장이 담긴 액자를 제작진에게 선물로 건네받은 뒤 "진짜 감동이다"라며 한동안 추억이 담긴 사진에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이영지는 "지금까지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진짜 감사한 건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친구가 정말 많이 생겼다. 여기 감독님, 작가님, 게스트 친구들, 구독과 좋아요로 시청료를 지급해주시는 여러분들까지 너무 감사하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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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인데 뭘 해야 할지 몰랐다" 박항서, 축구협회 작심 비판... "너무 교만했고 카르텔 있었다"
박항서 감독이 대한축구협회를 향해 쓴소리를 내놓았다. 박 감독은 최근 유튜브 채널 '서형욱의 뽈리TV'에 출연해 2026 북중미 월드컵 당시 대표팀 선수지원단장으로 활동했던 경험과 한국 축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박 감독은 월드컵 당시 선수지원단장을 맡았지만 명확한 역할과 권한이 주어지지 않았다고 돌아봤다. 그는 "단장이었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다"며 대표팀 운영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제한적이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어 "제가 선수들을 볼 수 있는 시간은 식사시간, 또 운동장에서 멀리서 보는 것뿐이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자신의 책임을 피하지는 않았다. 박 감독은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가 열리기 전 이미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선수지원단장으로서 특별한 권한은 없었지만 대표팀의 결과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은 자신에게도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끌었던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1승2패를 기록하며 A조 3위에 머물렀고, 결국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박 감독은 "단장으로서 특별한 역할은 없었지만 단장으로 갔기 때문에 도의적 책임은 나에게 분명히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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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 비판한 박항서...이영표·박주호에 남긴 말
박항서 전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지원단장이 대한축구협회를 작심 비판하며 젊은 축구인들이 전면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전 단장은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서형욱의 뽈리TV'에 출연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당시 대표팀 지원단장으로 활동하며 겪은 협회의 행정 실태를 공개했다. 박 전 단장은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의 사퇴 기자회견 당시 협회 수뇌부가 책임을 회피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감독이 사과문을 발표하는데 단장도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원래 나와 전무, 전력강화위원장 세 명이 앉아서 발표하기로 했는데 다들 불편해하는 것 같아 나 혼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면 돌파를 할 것은 깨끗이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돌팔매질을 맞을 게 있으면 맞아야 한다"며 "피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협회의 조직문화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박 전 단장은 "축구협회가 너무 교만했고 자기들만의 세상이 있었다"며 이른바 '축구협회 카르텔'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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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GS칼텍스-SOOP '1대1 맞트레이드' 성사! 리베로 유가람↔세터 박사랑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와 SOOP 수퍼스가 각각 박사랑(23)과 유가람(21)을 품었다. GS칼텍스와 SOOP 구단은 4일 1대1 맞트레이드를 통한 세터 박사랑·리베로 유가람 영입을 각각 공식 발표했다. GS칼텍스로 향한 박사랑은 177cm의 장신 세터로 블로킹 벽과 함께 안정적인 경기 운영, 빠른 패스워크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구일중·대구여고를 졸업하고 2021~2022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페퍼저축은행에 입단한 뒤 GS칼텍스에서 새 출발한다. 특히 지난 시즌 주전 세터로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만큼, GS칼텍스는 박사랑이 팀 공격 옵션을 다변화하고 세터진에 무게감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은 "박사랑의 합류로 세터진 높이와 경기 운영 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팀의 공격력을 더욱 극대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그동안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유가람 선수에게도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며 새로운 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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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에 쓸 3500억원 조달… 현대캐피탈 녹색채권 발행
현대캐피탈이 4일 K-텍소노미 가이드에 따른 3500억원 규모의 원화 녹색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 K-택소노미(K-Taxonomy)는 녹색금융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가 2022년에 발표한 지침서다. 기업 경영활동 중 친환경 활동의 명확한 원칙과 기준을 제시하는 한국형 녹색금융 분류 체계다. 이번 발행의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KB증권이 맡았다.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iM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4개 증권사가 공동 인수단으로 참여했다. 이번 녹색채권은 3년물 2500억원, 5년물 1000억원으로 구성됐다. 발행 금리는 민평금리 대비 3년물은 2bp(베이시스포인트·1bp=0. 01%P), 5년물은 1bp 낮게 발행했다. 국내 채권시장에서 현대캐피탈의 높은 신뢰도와 우수한 재무 건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근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친환경 모빌리티 전략에 발맞춰 전체 자동차 할부 자산 중 '녹색 자산'(Green Asset) 비중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녹색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전기차·수소차 차량 등 친환경 차량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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