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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빅뱅 돌아와도 소용없네… 엔터ETF 수익률 '-40%' 비명
BTS, 빅뱅, 에스파 등의 컴백에도 엔터ETF(상장지수펀드)가 맥을 못 추고 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40%대이고, 자금도 빠져나가고 있다. 금융투자 업계 전문가들은 당장 엔터주를 끌어올릴 모멘텀이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31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연초 이후 'TIGER 미디어컨텐츠'의 수익률은 -48. 58%다. 이는 국내 상장한 전체 ETF 중 세 번째로 낮은 수익률이다. 'HANARO Fn K-POP&미디어'와 'ACE KPOP포커스'도 각각 수익률 -45. 23%와 -43. 78%를 기록, 수익률 하위권에 올랐다. 이외에 국내 엔터주에 투자하는 'ACE KPOP포커스'(-43. 78%), 'KODEX K콘텐츠'(-23. 49%), 'RISE K엔터&여행레저'(-6. 44%)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최근 일주일을 제외하고 엔터 ETF의 기간별 수익률은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연초 이후 반도체주 쏠림에 엔터주가 시장에서 소외된 데다 상황을 반전시킬 모멘텀도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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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빅뱅 컴백해도 -40%" 비명...엔터ETF 반등 어렵다?
BTS, 빅뱅, 에스파 등의 컴백에도 엔터ETF(상장지수펀드)가 맥을 못 추고 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40%대이고, 자금도 빠져나가고 있다. 금융투자 업계 전문가들은 당장 엔터주를 끌어올릴 모멘텀이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31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연초 이후 'TIGER 미디어컨텐츠'의 수익률은 -48. 58%다. 이는 국내 상장한 전체 ETF 중 세 번째로 낮은 수익률이다. 'HANARO Fn K-POP&미디어'와 'ACE KPOP포커스'도 각각 수익률 -45. 23%와 -43. 78%를 기록, 수익률 하위권에 올랐다. 이외에 국내 엔터주에 투자하는 'ACE KPOP포커스'(-43. 78%), 'KODEX K콘텐츠'(-23. 49%), 'RISE K엔터&여행레저'(-6. 44%)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최근 일주일을 제외하고 엔터 ETF의 기간별 수익률은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연초 이후 반도체주 쏠림에 엔터주가 시장에서 소외된 데다 상황을 반전시킬 모멘텀도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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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불 뿜을 때..."네카오 굴욕" 시총 20위권 밖으로
코스피가 3000에서 7000까지 상승하는 동안 시가총액 상위 20위권에서 네이버(NAVER)와 카카오가 밀려났다. 전문가들은 이들 종목들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되찾기 위해서는 AI(인공지능) 사업 성과를 입증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가 3000에서 7000까지 오르는 기간(지난해 6월20일~올해 5월6일) 동안 시가총액 순위가 네이버는 23계단, 카카오는 32계단 떨어졌다. 네이버는 7위(42조6988억원)에서 30위(33조7279억원)로, 카카오는 14위(29조4216억원)에서 46위(20조3831억원)로 하락했다. 이날 네이버는 2만1500원, 카카오는 4만29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네이버와 카카오를 높은 비중으로 담은 ETF(상장지수펀드)에도 자금 유입이 활발하지 않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전일 기준 최근 1년간 KODEX K콘텐츠는 77억원이 순유입되는 데 그쳤다. HANARO e커머스은 72억원, TIGER 소프트웨어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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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까지 했는데…엔터 ETF 수익률 마이너스 언제까지?
BTS(방탄소년단) 컴백에도 불구하고, 엔터테인먼트주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지속하고 있다. 하이브를 비롯한 주요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올해 1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증권사들도 이들 기업의 목표주가를 내려잡고 있다. 지난 10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이날 기준 엔터주에 투자하는 'ACE KPOP포커스' ETF의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16.79%다. 'HANARO Fn K-POP&미디어'(-16.63%), 'TIGER 미디어컨텐츠'(-13.13%), 'KODEX K콘텐츠'(-9.02%) 등의 최근 1개월 수익률도 마이너스다. 중장기 수익률도 마이너스다. ACE KPOP포커스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24.86%다. TIGER 미디어컨텐츠와 HANARO Fn K-POP&미디어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각각 -23.66%와 -23.47%다. KODEX K콘텐츠의 수익률은 -11.51%다. 1년 수익률 역시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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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인기라며" 이 불장에 마이너스…개미 속태우는 엔터 ETF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효과를 누리며 상승하던 엔터테인먼트 ETF(상장지수펀드)들이 최근 한 달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맥을 못 추고 있다. 특별한 주가 모멘텀(상승 동력)이 없는 상황에서 반도체, 2차전지 등으로 쏠림 현상이 심해진 탓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TIGER 미디어컨텐츠' ETF 1개월 수익률은 -9.57%를 기록했다. 'TIMEFOLIO K컬처액티브'(수익률 -8.93%), 'HANARO Fn K-POP&미디어'(-8.79%), 'ACE KPOP포커스'(-8.30%), 'KODEX K콘텐츠'(-4.55%) 등 다른 엔터주 관련 ETF들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3개월 기준 수익률도 ACE KPOP포커스(0.42%)를 제외하고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엔터 ETF는 올해 전 세계적인 케데헌 인기와 한한령(한류 제한령) 해지 기대에 힘입어 상승했다. 그러나 한중 관계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올해 3분기 엔터 기업들의 실적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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