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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산 금지"…美 행정조치에 전력기기株 강세
전력기기주가 27일 장 초반 강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부 외국산 전력 장비 유입을 금지한다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이 조치가 중국을 겨냥했고 국내 업체들에게는 반사이익을 얻게되는 기회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이날 오전 9시 27분 현재 산일전기는 전일 대비 1만9800원(11. 19%) 상승한 19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산일전기와 같은 전력기기 업종내 HD현대일렉트릭(9. 28%), 효성중공업(6. 04%), 대한전선(4. 96%), LS ELECTRIC(4. 71%) 등도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일(현지시간) 국가 전력망 보호를 위해 일부 외국산 전력 장비 유입을 금지한다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고압 송전선, 변전소, 발전소 등에 사용되는 특정 수입 부품의 구매, 수입, 설치 등을 막는다는 것이다. 이번 조치는 중국을 겨냥한 조치라는 평가가 나온다.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첨단 제조업, 데이터 센터, 인공지능, 국방 생산의 급속한 성장으로 인해 풍부하고 안정적인 전력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졌다"며 "대용량 전력 시스템에 대한 공격이 성공하거나 공급이 중단될 경우 그 여파는 더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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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시그레 2026'서 420kV 가스절연개폐장치 첫 공개
효성중공업은 '국제전력망협의회(CIGRE·시그레) 파리 세션 2026'에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시그레 파리 세션은 전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온 1만명이 넘는 전력산업 전문가와 글로벌 탑티어 기업들이 집결해 전력 산업의 기술 표준과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세계 최대 학술대회 및 전시회다. 효성중공업은 장거리·대용량 송전(HVDC)부터 데이터센터용 직류 배전(SST)까지 차세대 전력 기술을 총망라한 '토털 솔루션'을 전시한다. 독자기술로 개발한 420kV 가스절연개폐장치 스프링타입(SF?-Free GIS)을 처음 공개하며 '탄소 중립'을 강조하는 유럽 시장에 효성의 탄소 저감 기술력을 각인시킬 계획이다. 효성중공업은 △독자기술로 개발해 글로벌 전역에서 각광받고 있는 전압형 초고압 직류송전 시스템(HVDC) △2022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데이터센터 핵심 전력 솔루션 반도체 변압기(SST) △생분해성 절연유로 환경 부담을 줄인 친환경 절연유 변압기 △인공지능(AI) 기반 전력설비 자산관리 플랫폼 ARMOUR+ 등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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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찍고 유럽 간 K전력기기..'친환경 GIS' 들고 공략 가속화
국내 대표 전력기기 업체들이 '친환경 가스절연개폐장치(GIS)'를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북미 시장에서 수주를 확대하면서 유럽까지 시장을 다변화한다는 전략이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릭과 효성중공업 등은 오는 23~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력망 기술 전시회인 'CIGRE 2026'에 참가한다. CIGRE는 세계 각국 전력회사와 산업계, 대학 및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전력 송·배전 분야의 세계 최대 국제기구다. 100여개 회원국과 1200여개 기관, 1만5000명 이상의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 국내 업체들은 육불화황(SF6) 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GIS를 전면에 내건다는 계획이다. 주요 제품과 신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연관 세션도 개최한다. GIS는 송전망의 전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핵심 설비인 고압차단기의 한 종류다. 유럽 시장에서는 친환경 GIS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유럽연합(EU)이 2031년부터 GIS에 환경유해물질인 SF6 가스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친환경 모델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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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북미 초고압 수주 모멘텀…'매수' 의견-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이 효성중공업에 대해 북미향 초고압 제품들의 수주 모멘텀(상승 동력)이 이어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50만원을 각각 신규 제시했다. 20일 김예인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2027년 EPS(주당순이익) 12만3542원에 글로벌 피어(비교 기업군) 2027E(2027년 예상) 평균 PER(주가수익비율) 대비 20% 할증한 목표 PER 36배를 적용해 산출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북미 초고압 시장에서의 선도 업체로서의 지위와 적극적 증설 계획을 감안하면 글로벌 피어 대비 프리미엄 부여는 타당하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효성중공업에 대해 북미 765kV(킬로볼트) 초고압 송전 시장의 강자라며 "미국에 누적 설치된 765kV 대형 변압기의 약 50%를 공급한 선도 업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미국에서 유일하게 765kV 변압기를 생산할 수 있는 멤피스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북미 EPC(설계·조달·시공) 업체인 콴타서비스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오는 10월부터 현지에서 초고압 차단기를 생산하는 점에도 주목한다"며 "이를 통해 변압기와 차단기를 아우르는 초고압 패키지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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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잡은 'K전력기기' 연간 수주 목표 줄상향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의 빅테크(대형 기술 기업) 수주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의 최우선 과제로 떠오르고 있어서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릭은 글로벌 빅테크 3개사와 대규모 장기 공급계약을 협의 중이다. 계약 규모는 지난달 빅테크 A사와 체결한 1조1000억원 규모와 비슷한 수준으로, 전력변압기와 배전변압기를 함께 공급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사와는 2029~2030년 납품을 목표로 기존 계약을 웃도는 규모의 추가 물량 수주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당초 계획대로 발주가 이뤄질 경우 전력사업 내 AI 데이터센터용 수주 비중이 지난해 1.8%에서 올해 6.3%, 내년에는 16%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S일렉트릭도 올해 상반기에만 북미 빅테크 기업으로부터 약 1조2000억원 규모의 수주를 확보한 상태다. 초고압 변압기부터 고압·저압 배전반, 전력관리시스템까지 AI 데이터센터 전력 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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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효성중공업 vs 파인엠텍 vs 심텍, 공략법은?
▶ 진행 - 이수연 앵커 ▶ 출연 - 서재홍 MTNW 어드바이저 김진만 MTNW 어드바이저 임광빈 MTNW 어드바이저 ▶▶▶ 시선강탈 공략주 서재홍 관심주 - 효성중공업 - 2분기 영업이익 2,647억… 분기 기준 역대 최대 - 미국 펜실베니아 변압기 공장 인수… 공급망 확보 - 퀀타서비스와 초고압 차단기 JV 설립… 수주 경쟁력 ↑ - 목표가 3,000,000원 / 손절가 2,280,000원 김진만 관심주 - 파인엠텍 - 폴더블 스마트폰에 내장 힌지 공급 - 폴더블 시대 개화… 사상 최대 매출 달성 기대 - ESS향 매출 회복 등 전후방 산업 성장 중 - 목표가 10,000원 / 손절가 5,000원 ▶▶▶ 마스터 클래스 임광빈 관심주 - 심텍 - 인쇄회로기판 전문 기업 - GDDR7용 기판 적용 속 성장세 지속 전망 - 전체 매출 80% 이상이 메모리 기판에서 발생 - 목표가 105,000원 / 손절가 60,000원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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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장 초반 5%대 상승…신규 수주 전망치↑
효성중공업이 3일 장 초반 5%대 상승해 강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9시17분 효성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14만2000원(5.89%) 오른 255만9000원에 거래됐다. 효성중공업은 올해 2분기 2643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1년 전에 비해 61% 증가했고, 매출은 11% 늘어난 1조6870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전망치를 밑돈 실적이지만, 이연된 물량이 하반기 중공업 매출로 인식되고 중공업 신규수주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향후 실적 추가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리포트에서 "중공업 신규수주 가이던스가 8조4000억원에서 12조원으로 상향 조정됐다"며 "초고압 프로젝트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콴타서비스와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미국 내 초고압 차단기 생산시설을 확보해 북미 시장 대응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효성중공업 투자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460만원) 모두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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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2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수주 목표 12조로 상향
효성중공업이 미국 전력기기 시장의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갈아치웠다. 상반기 신규 수주도 지난해 연간 실적에 육박하면서 연간 수주 목표를 8조4000억원에서 12조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효성중공업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1조6870억원, 영업이익 2643억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6%, 60.89%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역대 분기 최대 기록이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3조451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7.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166억원으로 56.2% 늘었다. 효성중공업은 중공업 부문에서 수익성이 높은 미국 시장 매출이 확대되면서 호실적을 달성했다. 미국향 고수익 수주잔고 비중도 증가세에 있어 중장기적인 이익률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미국 최대 전력·에너지 인프라 EPC 기업과 합작 설립한 초고압차단기 생산 법인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현지 공급망 강화 효과도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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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훈풍에 전기장비 장초반 '불기둥'
메모리·시스템 반도와와 전기장비 생산이 늘면서 데이터센터 수주에 따른 기대감에 전기장비 업종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전일 대비 30만5000원(16.10%) 오른 21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S ELECTRIC(14.50%), 대원전선(12.94%), 가온전선(11.62%), HD현대일렉트릭(11.32%), LS(11.19%), 서진시스템(11.11%), 산일전기(10.43%) 등이 두 자릿수 오름폭을 기록 중이다. 전기장비 업종 평균 시세는 이 시각 현재 전일 대비 11.27% 상승했다. 이날 상승은 미국 노후화 전력망에 한국 전력사가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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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브라질 수력발전 프로젝트에 초고압변압기 공급
효성중공업은 28일(현지시간) 수력·발전설비 전문기업 안드리츠 하이드로사로부터 500kV(킬로볼트) 초고압변압기 6대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초고압변압기는 브라질 파라나주에 위치한 '포즈 두 아레이아' 수력발전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브라질은 수력발전 설비용량 세계 2위로 전체 전력의 60% 이상을 수력발전으로 생산하는 국가다. 최근 산업 발전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대규모 발전 용량 확충을 추진 중이다. 안드리츠 하이드로는 브라질 수력발전 용량의 25% 이상을 담당하는 현지 수력발전 설비·EPC(설계·조달·시공) 업체다. 지난 30년간 브라질 발전사들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왔다. 아울러 효성중공업은 자사의 스태콤과 안드리츠 하이드로의 동기조상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스태콤' 개발도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스태콤과 동기조상기는 전력계통의 전압과 주파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핵심 설비다. 특히 풍력이나 태양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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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클라쓰] '아진엑스텍, HD현대중공업, 효성중공업' 클라쓰 올릴 종목은?
▶▶▶ 클라쓰 있는 인사이트 ▶ 이달해 어드바이저 오늘의 인사이트 - 지옥서 돌아왔다! 구조대 출발합니다! -로봇: 레인보우로보틱스, 인탑스 ▶ 김도형 어드바이저 오늘의 인사이트 - 방향성은 변함없다 -AI데이터센터: 지엔씨에너지, SK이터닉스 ▶▶▶ 클라쓰 있는 종목 ▶ 이달해 어드바이저 아진엑스텍(059120) -비메모리 반도체 설계기술 기반 범용 모션제어 전문기업 -삼성전자향 로봇 부품 공급 확대…흑자전환 달성 -삼성전자 RX사업추진실 신설 수혜 기대감 ▶ 김도형 어드바이저 HD현대중공업(329180) -조선주, 슈퍼사이클 가시권 진입 -HD현대그룹 수주잔고 100조원 돌파 -마스가 프로젝트 기대감 확대 ▶▶▶ 레벨 업! 여의도 클라쓰 ▶ 박찬홍의 레벨업 클라쓰 ▶ 박찬홍 어드바이저의 클라쓰 있는 종목 <효성중공업(298040)> -AI 수요 급증 따른 전력 슈퍼사이클 최대 수혜주 -美 노후전력망 교체 수요 기대 -AI데이터센터 기반 초고압 변압기 핵심 공급사 독점 지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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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AI 투자 계속 간다… 전력설비주 동반 강세
전력설비주들이 23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AI(인공지능) 설비투자(CAPEX) 계획을 상향 조정하면서 AI 인프라 관련 주인 전력설비주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LS ELECTRIC이 전 거래일 대비 1만3400원(7.03%) 오른 20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대원전선(5.92%), HD현대일렉트릭(5.28%), 산일전기(4.20%), 효성중공업(3.70%)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간밤 알파벳은 2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늘어난 1198억달러(약 177조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런던증권거래소그룹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1169억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클라우드 부문이 성장세를 이끌었다.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기업용 AI·인프라 수요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급증한 248억달러를 달성했다. 다만 AI 설비투자 확대로 2분기 자본지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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