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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329180 코스피200 운수장비
26.08.21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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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475,500
고가 466,000
저가 451,500
시가 466,000
52주 최고 765,000
52주 최저 411,500
시가총액(억) 475,473
거래량(주) 252,822
거래대금(백만) 115,503
  • 한국거래소, HD현대중공업 美 조선소 인수설 조회공시 요구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가 21일 HD현대중공업에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시한은 이날 오후 6시다. 거래소는 HD현대중공업이 미국 현지 조선소 인수를 추진하면서 인수 후보를 2~3곳으로 압축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 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2026.08.21 09:43
  • HD현대중공업 페루 신형 상륙지원함 1번함 '침보테함' 진수

    HD현대중공업 페루 신형 상륙지원함 1번함 '침보테함' 진수

    HD현대중공업은 최근 페루 시마(SIMA)조선소에서 페루 해군의 신형 상륙지원함 1번함 '침보테(Chimbote)함'의 진수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진수식에는 케이코 후지모리 페루 대통령과 페데리코 하비에르 브라보 데 루에다 페루 해군총사령관, 최종욱 주페루 대한민국 대사, 주원호 HD현대중공업 사장 등 양국 정부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진수한 침보테함은 HD현대중공업과 시마조선소가 공동 건조한 신형 상륙지원함 2척 중 1번함이다. HD현대중공업은 2024년 4월 페루 해군으로부터 호위함, 원해경비함, 상륙지원함 등 총 4척의 함정을 수주해 이중 상륙지원함 2척에 대해 동시 건조에 돌입했었다. 현재 2번함 '탈라라(Talara)함' 역시 이달 초 육상에서의 건조 공정을 모두 완료한 상태다. '침보테함'과 '탈라라함'은 다목적 상륙지원함이다. 인력 및 물자 수송을 비롯해 군수지원, 재난·재해 대응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모두 페루의 주요 항구도시 이름을 따 명명됐다.

    2026.08.19 11:30
  • 쏟아지는 AI 데이터센터용 엔진 수요에 HD현대重 벌써 1.5조 수주

    쏟아지는 AI 데이터센터용 엔진 수요에 HD현대重 벌써 1.5조 수주

    선박을 움직이던 HD현대중공업의 엔진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원으로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내고 있다. 북미를 중심으로 데이터센터용 엔진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올해 상반기에만 대형 계약을 연이어 따냈다. 밀려드는 문의에 생산능력 확대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엔진기계사업부는 오는 2030년까지 가용 가능한 울산 중속엔진 생산 슬롯(능력)을 대부분 소진했다. 현재 HD현대중공업 엔진기계부문의 중속엔진 생산능력은 연간 약 2. 98GW(기가와트)다. 이 가운데 약 1. 5GW는 HD현대그룹 내부 물량, 0. 5GW는 국내 외부 조선사의 선박용 발전 엔진 수요에 할애하고 있다. 여기에 데이터센터용 수주까지 더해지면서 증설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중속엔진은 고출력·고효율을 바탕으로 24시간 연속 운전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엔진이다. HD현대중공업은 독자 브랜드인 '힘센(HiMSEN)' 엔진을 보유하고 있다. 그동안 선박용으로 주로 쓰였지만, 최근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급증하며 활용처가 넓어지고 있다.

    2026.08.19 09:10
  • 트럼프, '대미 투자' 외국조선업체의 '최대 2척 본국 건조' 승인

    트럼프, '대미 투자' 외국조선업체의 '최대 2척 본국 건조' 승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미국에 투자한 외국조선업체가 업체의 본국 조선소에서 최대 2척의 선박을 건조하는 것을 허용한다는 각서에 서명했다. 미국은 그간 자국 군함의 해외 건조를 원칙적으로 금지해 왔는데, 이를 예외적으로 임시 허용하겠다는 것이다.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에 새로운 조선소를 동시에 건설하거나, 미국 내 기존 조선소의 소유권 또는 과반 지분을 확보"한 외국조선업체가 본국에서 최대 2척의 선박을 건조하는 것을 일시적으로 허용한다는 '미 해군과 조선 산업 기반 재건' 각서에 서명했다. 한국 기업으로는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의 본국 건조가 허용될 가능성이 있다. 한화오션은 2024년 미 필라델피아의 필리조선소를 인수하고, 해당 시설의 확장과 현대화를 위한 수십억 달러 투자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최초 2척 건조 후 추가 선박 건조는 미국 조선소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또 모기업 조선소가 보유한 독점적인 조선 기술의 라이선스를 미국 측에 제공하고, 미국 조선소에서 건조와 유지보수를 수행할 때는 미국 공급망을 활용해야 한다는 조건도 포함됐다.

    2026.08.14 08:19
  • 반도체·화장품 수출이 끌어올렸다…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

    반도체·화장품 수출이 끌어올렸다…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

    반도체 수출 호조로 삼성전자가 뛰자 코스피도 이틀 연속 상승했다. 코스닥도 반도체 소부장주들의 활약 덕에 상승세를 이어갔다. 1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87포인트(0.73%) 오른 6345.53에 거래를 마쳤다. 간밤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다시 심화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고, 이는 장 초반 코스피 지수를 끌어내렸다. 그러나 이달 1일부터 전날까지 반도체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5.4% 증가한 100억달러(약 14조원)를 기록,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이 나오자 분위기가 반전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수출 데이터로 반도체의 실적 모멘텀을 재확인했고, 메모리 가격 정점 통과에 대한 우려도 일부 완화됐다"며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 전환에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어 "화장품 업종도 수출 모멘텀에 힘입어 상승했고, 제약 업종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가 각각 4

    2026.08.11 16:49
  • 코스피, 반도체 수출 호조에 이틀 연속 상승…코스닥은 소부장↑

    코스피, 반도체 수출 호조에 이틀 연속 상승…코스닥은 소부장↑

    코스피가 이틀 연속 상승했다. 반도체주 주가가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뛴 덕분이다. 1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87포인트(0.73%) 오른 6345.5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하락 출발 후 장 초반 1% 이상 하락했으나 상승 전환했다.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이 심화하면서 국제유가는 상승했고, 이는 장 초반 코스피 지수를 끌어내렸다. 그러나 이달 1일부터 전날까지 반도체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5.4% 증가한 100억달러(약 14조원)를 기록,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이 나오자 분위기가 반전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수출 데이터로 반도체의 실적 모멘텀을 재확인했고, 메모리 가격 정점 통과에 대한 우려도 일부 완화됐다"며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 전환에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가 각각 452억원과 307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 투자자가 712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업종

    2026.08.11 15:56
  • 바이오·소부장 흐름탄 코스닥 850 회복…코스피는 '덤덤'

    바이오·소부장 흐름탄 코스닥 850 회복…코스피는 '덤덤'

    국내 양대증시가 10일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횡보 여파로 변동성이 둔화한 코스피 지수가 6300 문턱에서 멈춘 가운데, 바이오·반도체 소부장 업종 호재가 작용한 코스닥 지수는 850선에 올라서는 급등을 빚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0.89포인트(0.65%) 오른 6299.66에서 장을 마쳤다. 장중 고저차는 161.61포인트다. 한국거래소 현물 기준 개인이 8999억원어치, 기관이 5673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은 1조493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상장지수펀드(ETF) 매수세가 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기관 계정 중 ETF 관련 물량을 처리하는 금융투자는 617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연기금은 1449억원어치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들어 증시 등락을 주도한 반도체 쌍두마차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산업·지분 관련주 삼성전기·삼성물산은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삼성생명·SK스퀘어는 1%대 강세에 그쳤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애플

    2026.08.10 17:21
  • 삼성·닉스 '쌍끌이'에 조선까지…비엠티, 2분기 매출 486억 '분기 최대'

    삼성·닉스 '쌍끌이'에 조선까지…비엠티, 2분기 매출 486억 '분기 최대'

    산업용 피팅·밸브 제조기업 비엠티가 2분기 창사 이래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반도체 설비투자 회복과 조선·친환경 선박엔진 부문 수주 확대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다. 올초 회사가 예고했던 반도체 업사이클 수혜와 조선 분야 성장 기대감이 2분기 실적으로 확인된 것이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비엠티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86억4700만원, 영업이익 62억96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3.9%, 영업이익은 84.2%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8억8300만원으로 345.9% 늘었다. 수익성도 개선됐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12.9%로 두 자릿수를 회복했다. 지난해 2분기 영업이익률 8.7%보다 4%포인트 이상 높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36.8%, 영업이익은 255.3% 증가했다. 상반기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액 842억1600만원, 영업이익 80억6700만원, 당기순이익 85억26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

    2026.08.10 13:34
  • 코스피, 외인·기관 저가 매수에 6400선 터치… 삼전닉스도 상승

    코스피, 외인·기관 저가 매수에 6400선 터치… 삼전닉스도 상승

    코스피가 7일 장 초반 상승 출발하며 지수 반등에 나서고 있다. 전일 장 초반 시장 안정화 장치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4.58% 하락 마감하면서 이날은 외인과 기관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8포인트(0.07%) 오른 6300.96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장 초반 6415선까지 오르며 반등을 시도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선박을 선별하겠다는 소식에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며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이란 파르스통신은 이란 의회 상임위원회가 미국·이스라엘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금지하는 법안 초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61포인트(0.18%) 내린 7709.9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5.09포인트(0.06%) 하락한 2만6348.35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46

    2026.08.07 09:39
  • 美 증시 혼조에 코스피 숨고르기, 코스닥 장중 800선 터치

    美 증시 혼조에 코스피 숨고르기, 코스닥 장중 800선 터치

    6일 장 초반 코스피가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 하락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도주가 하락하면서 코스피는 1%대 하락 출발했다. 하락 출발한 코스닥은 장중 800선을 터치한 후 횡보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0.59포인트(1.22%) 내린 6517.67를 나타냈다. 전날 3.76% 오르며 이틀 연속 상승 마감한 코스피는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한 가운데 대형 반도체주가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49% 올랐지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은 각각 0.17%, 0.83%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4% 내렸다. AMD가 7.04% 하락했고 샌디스크 또한 기대 매출이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해 시간 외 거래에서 5% 하락해 약세를 보였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감과 서버 수요 개선에 따른

    2026.08.06 09:40
  • HD현대-헌팅턴 잉걸스 한미 조선 협력 속도 낸다

    HD현대-헌팅턴 잉걸스 한미 조선 협력 속도 낸다

    HD현대는 최근 미국 최대 방산 조선사인 헌팅턴 잉걸스(HII) 산하 잉걸스 조선소에서 조선소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시범사업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잉걸스 조선소는 미국 중남부 미시시피주에 위치한 조선소로 미국 최대 수상함 건조 조선소다. 이번 사업은 양사가 2025년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 해양항공우주 전시회(SAS 2025)에서 체결한 '선박 건조 생산성 향상 및 첨단 조선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의 일환이다. HD현대는 이번 시범사업의 첫 단계로 자체 개발한 지능형 용접 시스템을 잉걸스 조선소에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 등 그룹 내 조선소에서 실제 운영해온 기술이다. 특히 용접 작업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개발됐다. 실제로 작업 대상과 조건이 자동으로 인식되면서 용접 위치가 실시간으로 보정된다. 작업자는 구역만 설정한 뒤 여러 대의 로봇을 동시에 관리하고, 필요한 경우에만 개입하면 된다. 이와 별도로 작업 과정에서의 정

    2026.08.05 11:30
  • 美증시 훈풍에 이틀 연속 상승 출발한 코스피, 삼전닉스 강세

    美증시 훈풍에 이틀 연속 상승 출발한 코스피, 삼전닉스 강세

    코스피가 간밤 미국 증시 훈풍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 출발했다. AI(인공지능) 투자심리 회복으로 반도체 주도주가 모처럼 장 초반 5% 이상 상승했다. 5일 오전 9시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87.35포인트(4.52%) 오른 6646.30을 나타냈다. 코스피는 전날 상승 출발한 데 이어 이틀 연속으로 상승세를 탔다. 9시25분에는 매수 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돼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모두 상승 마감하고 주요 반도체 기업 주가가 오르면서 코스피에도 훈풍이 불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71% 올랐고 S&P500지수는 1.79%, 나스닥은 2.59% 각각 상승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감, 국제유가 하락으로 투자심리가 회복됐다는 분석이다. 주요 AI(인공지능) 기업 호실적도 뒷받침됐다. 팔란티어는 실적 공개 후 주가가 29.5% 올랐다. 마이크론(7.62%), AMD(7%) 등 반도체주도 강세였다.

    2026.08.0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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