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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시설 공격받은 이란, 보복 발언에…'이 주식' 강세
이스라엘이 이란 거대 가스전을 공습한 뒤 이란 대통령이 보복하겠다는 발언을 내놓자 장 초반 전쟁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인다. 19일 오전 9시4분 현재 거래소에서 흥아해운은 전 거래일 대비 205원(7.03%) 오른 3120원에 거래 중이다. STX그린로지스는 4%대 상승 중이고 대한해운은 2% 상승하고 있다. 비료업종에서도 조비가 16%대 강세를 보이고 남해화학이 12% 상승 중이다. 효성오앤비는 6% 상승 중이고 누보는 5% 상승세를 보인다. 방산업종에서는 대성하이텍이 9%대 강세를 RF시스템즈와 센서뷰가 4%대 강세를 보인다. LIG넥스원은 2% 상승 중이다. 이스라엘이 이란 최대 가스전인 사우스파르스를 공격하자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각)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오히려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 뿐이며, 통제 불능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고, 그 여파는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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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철 다가오는데 전쟁에 교역로 1/3 막혔다…비료주 급등
미-이란 충돌 여파로 비료주가 급등하고 있다. 봄 파종 시기는 다가오는데 전 세계 비료 교역량의 3분의 1이 지나가는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막힌 영향이다. 9일 오전 9시17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조비는 전 거래일 대비 4370원(29.95%), 남해화학은 2270원(29.91%) 올라 상한가인 1만8960원과 9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비는 친환경 맞춤 비료 기업이고 남해화학은 국내 최대 비료 생산업체 중 하나다. 비료 테마주 9개 모두 강세다. 효성오앤비는 전 거래인 대비 1440원(23.38%) 오른 7600원, KG케미칼은 965원(19.59%) 오른 5890원, 롯데정밀화학은 5450원(11.99%) 오른 5만900원, 누보는 144원(11.38%) 오른 1409원, 농우바이오는 350원(4.40%) 오른 8310원, 체시스는 39원(3.96%) 오른 1025원, 태경비케이는 80원(1.80%) 오른 4515원이다. 중동은 세계 최대 비료 교역로이자 비료 원료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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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보, 글로벌 프랜차이즈와 말차 공급 계약 및 코팅비료 수출 확대 본격화- 지엘리서치
지엘리서치는 26일 누보에 대해 글로벌 커피 프랜차이즈와의 대규모 말차 공급 계약, 일본·중남미 중심의 코팅비료 수출 확대를 핵심 투자포인트로 분석했다. 누보는 2023년 11월 글로벌 다국적 커피 전문 기업과 178억원 규모의 3년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9월 482억원 규모의 2차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 1차 계약 대비 2.7배 확대된 파격적인 조건이다. 누보는 계약재배 농가 확대, 가공 생산능력 확충을 통해 안정적 공급망을 강화하고 있으며, 북미 시장 내 트렌드를 기반으로 글로벌 말차 수요 증가의 직접적 수혜를 받고 있다. 또한 비료 부문에서는 일본 대형 종합상사 이토추와 장기 공급 협약을 체결하며 해외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상반기 일본 수출액은 2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9% 성장했으며, 브라질 현지 테스트 및 멕시코·칠레 등 중남미 진출을 통해 수출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미국·인도네시아 등 주요 해외 박람회 참가를 통해 신규 고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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