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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주) 98,131
거래대금(백만) 597
  • "저연식·저주행 관심↑"…'개소세 인하 끝' 중고차 뜬다

    "저연식·저주행 관심↑"…'개소세 인하 끝' 중고차 뜬다

    2~4년차 저연식, 4만㎞ 이하 저주행 중고차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최대 24%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로 신차 구매비용이 상승하자 상태가 상대적으로 양호하면서 가격 경쟁력이 높은 중고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케이카(K Car)는 6~7월 플랫폼 차량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체 차량 검색량이 전월 대비 약 6%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주행거리 조건별로는 4만㎞ 이하 검색이 전월 대비 24. 2% 늘며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3만㎞ 이하와 2만㎞ 이하 검색도 각각 16. 3%, 14. 9% 증가했다. 1만㎞ 이하 검색만 전체 평균 검색량을 밑도는 5. 6% 증가에 그쳤다. 연식별로는 2023년식 이상 검색은 전월 대비 13. 8%, 2024년식 이상은 12. 7%, 2022년식 이상은 12% 늘었다. 다만 2025년식 이상과 2026년식 검색은 각각 8. 5%, 0. 2% 감소했다. 케이카는 신차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추면서도 차량 상태가 양호한 2~4년 차 저연식 중고차를 중심으로 소비자 관심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2026.08.21 09:43
  • 케이카, 카리나 두 번째 광고 공개…"중고차 거래 신뢰 확대 의지 담아"

    케이카, 카리나 두 번째 광고 공개…"중고차 거래 신뢰 확대 의지 담아"

    케이카가 브랜드 모델 카리나와 함께한 두 번째 광고 캠페인 '직영+직거래편'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랑받은 차가, 사랑받을 차가 되도록'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지난 3월 공개한 '직영편'이 '차가 먼저인 사람들'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직영 중고차의 전문성을 강조했다면 새 광고는 기존 차주의 애정과 다음 차주의 만족을 연결하는 중고차 거래 과정을 담았다. 케이카가 직접 매입·판매하는 직영 중고차뿐 아니라 개인 간 거래에서도 안전하고 투명한 거래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방향성도 반영했다. 개인 간 중고차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허위매물과 차량 상태 확인의 어려움, 대금 지급 및 명의 이전에 대한 소비자 우려를 해소한다는 취지다. 케이카는 지난 5월 개인 간 중고차 거래 서비스인 '안심 직거래'를 출시했다. 등록 차량의 소유주를 인증하고 보험 이력과 과거 정비 이력을 제공한다. 구매자가 원하면 케이카 직원이 차량을 직접 진단하는 '직거래 품질인증제'도

    2026.07.20 09:38
  • "중고 침수차? 걱정 끝"…케이카, 업계 최대 1000만원 안심보상

    "중고 침수차? 걱정 끝"…케이카, 업계 최대 1000만원 안심보상

    직영중고차 플랫폼 케이카(K Car)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소비자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2026 K Car 침수차 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오는 9월30일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차량을 구매하고 90일 이내에 케이카의 확인 진단을 거쳐 침수차로 판명되면 차량 구매·이전 비용 전액을 환불한다. 여기에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금 10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지난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케이카 내차사기 홈서비스와 전국 케이카 직영점을 통해 차량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적용된다. 침수차 안심 보상은 2011년 업계 최초로 시작해 16년째 시행 중인 케이카의 고객 신뢰 프로그램이다. 직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자동차 진단 과정에서 차체 내·외부 사고와 부품 교체 여부, 엔진·변속기 등 성능 진단을 비롯해 자기 진단, 도막 측정 등을 진행하며 침수차의 유통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케이카는 중고차 구매 고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침수차 점검 방법도 함께 소개했다.

    2026.07.13 09:03
  • KG그룹 "총주주환원율 50%로 확대"…통합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KG그룹 "총주주환원율 50%로 확대"…통합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KG그룹이 향후 5년간 총주주환원율을 50%까지 끌어올린다. 그룹 계열사들의 실적과 재무 건전성에 비해 시장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 아래 '기업가치 정상화'를 그룹의 최우선 경영 과제로 추진한다. 곽재선 KG그룹 회장은 9일 서울 여의도 태영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가치는 화려한 수식어가 아닌 실적과 주주 소통으로 평가받는다"며 "외형적 확장을 넘어 내재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실행 중심의 경영으로 시장의 과소평가를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KG그룹 내 상장 계열사 △KG케미칼 △KG에코솔루션 △KG스틸 △KG모빌리티 △KG이니시스 △KG파이낸셜 △케이카(K Car) 등은 5년간 총주주환원율 50% 확대와 함께 자사주 정책 강화를 포함한 주주 친화 정책을 명문화하기로 했다. 단기적 외형 성장보다 현금흐름과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을 통해 주주와 성과를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를 포함해 제조·유통·금융·결제 등 그룹 계열사

    2026.06.09 14:22
  • 케이카, C2C 신사업 진출…'중고차 안심직거래' 출시

    케이카, C2C 신사업 진출…'중고차 안심직거래' 출시

    케이카가 '안심직거래' 서비스로 중고차 C2C(개인 간 거래)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 케이카는 중고차 시장에서 쌓아온 차량 진단·품질 관리·거래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개인 간 거래의 불안 요소를 줄이고 보다 믿을 수 있는 거래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중고거래 플랫폼, 커뮤니티 등을 통한 개인 간 중고차 거래는 연간 약 50만 대 규모로 추정되지만 매물의 신뢰성, 구매 후 관리 등에 대한 우려로 일반 소비자가 쉽게 접근하기는 어려운 영역이었다. 케이카는 중고차 기업의 전문성을 살려 소비자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동시에 경쟁이 심화된 중고차 시장에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져간다는 전략이다. 안심직거래 주요 서비스는 크게 △직거래 등록(판매) △안심직거래(구매) △안전거래지원서비스 △직거래 협상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이번 서비스는 일부 연식과 모델부터 순차 적용된다. 판매 고객은 '내차 셀프 등록' 기능으로 직

    2026.05.27 10:40
  • 케이카, 1분기 영업익 33.8% 감소한 142억원…"일시적 조정"

    케이카, 1분기 영업익 33.8% 감소한 142억원…"일시적 조정"

    케이카가 올 1분기 매출 5721억원, 영업이익 14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4%, 33.8% 감소했다. 케이카는 이번 실적 부진에 대해 성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와 중동 전쟁 등 외부 변수 영향이 겹친 결과로, 구조적인 수익성 훼손보다는 일시적 조정 성격이 크다고 설명했다. 케이카는 자동차 구매 성수기인 3~4월을 앞두고 TV 캠페인을 포함한 대규모 마케팅을 약 3년 만에 재개하고 연말 대비 재고를 1000대 이상 확대하는 등 공격적인 매입 전략을 펼쳤다. 이후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 중동 수출 불안 등으로 인해 선제적으로 확보한 재고 판매 속도가 둔화하면서 수익성과 실적에 영향이 발생한 것으로 풀이된다. 1분기 중고차 유효시장 등록 대수도 소비 심리 위축이 맞물려 전년 동기 대비 2.4% 축소됐다. 소매 판매 역시 재고 운영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감소했다. 케이카는 3월 이후부터는 수익성 개

    2026.05.14 09:57
  • 한앤컴퍼니, 케이카·케이카캐피탈 '기업가치 1.2조'에 매각

    한앤컴퍼니, 케이카·케이카캐피탈 '기업가치 1.2조'에 매각

    국내 대표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는 직영 중고차 기업 케이카(K Car)와 케이카의 전속 금융사 케이카캐피탈을 KG그룹 컨소시엄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매각 대상은 한앤코가 보유한 케이카 경영권 지분 72.19%와 케이카캐피탈 지분 100%다. 케이카 기업가치(EV)는 약 1조원, 케이카캐피탈의 가치는 약 2000억원으로 평가됐다. 이에 따른 한앤코의 지분 매각 대금은 총 7500억원이다. 케이카 주당 지분가치는 1만5600원으로 지난달 31일 종가(1만3740원) 대비 약 14%의 프리미엄이 가산됐다. 케이카캐피탈의 지분가치는 순자산가치의 1.2배를 인정받았다. 케이카는 2021년 중고차 기업 최초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한앤코가 소유한 기업 포트폴리오의 기업공개(IPO) 성공 사례로 꼽힌다. 당시 한앤코는 약 3000억원 구주 매출을 통해 투자 원금 이상을 회수했다. 한앤코는 2018년 SK엔카 직영사업부를 약 2000억원에

    2026.04.01 10:29
  • "카리나보다 차가 먼저"…케이카 브랜드 캠페인 공개

    "카리나보다 차가 먼저"…케이카 브랜드 캠페인 공개

    직영 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K Car)가 올해 브랜드 모델로 에스파의 카리나를 발탁하고 관련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케이카는 이번에 '차에 있어서 타협하지 않는 전문적인 직원, 차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플랫폼'이라는 메시지로 1위 중고차 기업의 전문성을 강조했다. 차량을 직접 매입하고 진단·판매 이후까지 책임지는 직영 중고차 기업답게 누구보다 '차가 먼저인 사람들'이라는 점을 부각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 캠페인 영상에서는 모델 카리나가 지나가는데도 차에서 눈을 뗄 줄 모르는 케이카 직원들의 모습이 보여 '카리나보다 차가 먼저인' 직원들의 태도를 위트 있게 표현했다. 신규 캠페인은 TV와 유튜브 등 디지털 플랫폼, 케이카 앱·웹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케이카는 이번 캠페인 공개를 기념해 3월 31일까지 '총 혜택 50억 슈퍼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객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가격 할인과 무료 배송, 품질보증 무상 제공 등 혜택을 마련했다.

    2026.03.03 10:17
  • 케이카, 매출 2.4조·영업익 760억…역대 최고 실적

    케이카, 매출 2.4조·영업익 760억…역대 최고 실적

    케이카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모두 역대 최고실적을 기록했다. 케이카는 지난해 매출 2조4388억원, 영업이익 76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6.0%, 11.5%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5598억원, 영업이익은 12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5.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8.9% 감소했다. 케이카의 연간 판매량은 전년 대비 1.4% 증가한 15만6290대를 기록해 시장점유율을 12.7%까지 확대됐다. 지난해 중고차 시장은 금융시장 변동성과 경기 둔화 우려로 등록 대수가 전년 대비 2.2% 감소했으나 성장세를 이어간 것이다. 경매 부문에서도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지난해 연간 경매 판매 대수는 4만1794대로 전년 대비 6.5% 증가한 수치다. 케이카 관계자는 "기업형 사업자 중심으로 시장 구조가 재편되는 과정에서 브랜드 신뢰도, OMO(온오프라인 결합) 인프라, 다각화된 매입·판매 채널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점유율 확대를 이어

    2026.02.10 12:02
  • "타던 차 더 쉽게 판다"…케이카, '내차팔기 홈서비스' 개편

    "타던 차 더 쉽게 판다"…케이카, '내차팔기 홈서비스' 개편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K Car)가 사용자 중심의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해 '내차팔기 홈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소비자 이용 편의 측면의 UI·UX(사용자 상호작용·경험) 개선이 주 목적이다. 케이카는 먼저 신청 절차를 2단계로 간소화해 차량 정보와 서류를 여러번 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없앴다. 또 소유권·저당권 등 이력을 담고 있는 자동차 등록원부를 기반으로 접수를 진행하도록 바꿔 더욱 정확한 견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내차팔기 홈서비스는 차량평가사가 원하는 시간에 직접 방문해 차량을 진단하고 정확한 견적을 책정해주는 서비스로 흥정 없이 매각할 수 있다는게 특징이다. 여기에 바로 매각을 원할 때에는 하루 만에 입금까지 끝나는 것도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케이카의 차량 관리 서비스 '마이카'와 연계해서도 '내차팔기 홈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차량 시세 확인 후 마이카 화면 내 내차팔기 홈서비스 접수 링크를 통해 간단히 신청할 수 있다. 정인국

    2026.02.0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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