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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화제人] 금창원 쓰리빌리언 대표 “유전체 분석기술로 희귀질환자와 가족의 삶을 바꾸는 의료 혁신 선도”
진행 : 서지은 머니투데이방송 기자 출연 : 금창원 쓰리빌리언 대표 오프닝)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파워인터뷰 화제인' 서지은입니다. 2025년 세계보건총회에 따르면 전 세계 약 3억 명이 7,000여 종 이상의 희귀질환을 앓고 있고 그중 약 72%는 유전적 원인으로 발생한다고 보고됐는데요. 문제는 희귀질환의 경우 정확한 진단을 받기까지 6년 이상 걸리고 그로 인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인공지능과 유전체 분석 기술이 이러한 진단의 한계를 바꿔가고 있습니다. 오늘 '파워인터뷰 화제인' 에서는 AI 기반 희귀질환 진단 플랫폼 개발로 주목받고 있는 기업 쓰리빌리언의 금창원 대표를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청자들을 위해 쓰리빌리언이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 쓰리빌리언 대표를 맡고 있는 금창원이라고 합니다. 오늘 불러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쓰리빌리언은 인공지능 기술 기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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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제 풀수록 더 큰 수익…임팩트 투자의 본질은 '+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임팩트 투자가 사회적 책임을 위해 수익을 희생한다는 것은 편견입니다. 오히려 사회·환경적으로 긴급한 문제를 혁신기술로 풀어내는 과정 속에서 더 큰 시장을 창출하고, 더 높은 수익(알파)을 거둘 수 있습니다. " 이덕준 D3쥬빌리파트너스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임팩트 투자의 본질을 이같이 설명했다. D3쥬빌리파트너스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사회적 가치와 재무적 수익을 동시에 창출하는 '임팩트 알파'를 추구하는 벤처캐피탈(VC)이다. ━숨은 시장에서 찾는 큰 기회, '언성(Unsung) 임팩트' 발굴 목표━이 대표는 기업 스스로 소셜벤처라 표방하지 않더라도 본질적으로 임팩트를 창출하는 '언성 임팩트' 기업들을 발굴하는 데 주력해왔다. 대표적인 사례가 유전자 분석 AI(인공지능) 기업 쓰리빌리언과 해외 송금 핀테크 센트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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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빌리언, 미국 진출 본격화로 중장기 성장 확보…AI 유전체 데이터 기업으로 도약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15일 AI(인공지능) 기반 희귀질환 유전체 분석 기업 쓰리빌리언에 대해 미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면서 중장기 성장의 전환점을 맞고 있다고 평가했다. 희귀질환 진단사업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 경쟁력을 기반으로 미국 시장 안착과 AI 신약개발의 사업화 성과가 더해질 경우 AI 유전체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서 기업가치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동희 스몰인사이트리서치 연구원은 "글로벌 전장엑솜(WES) 및 전장유전체(WGS) 검사 수요 확대를 바탕으로 희귀질환 진단사업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하반기 본격적인 영업이 시작될 미국 시장은 중장기 실적과 기업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라고 진단했다. 쓰리빌리언은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미국실험실표준인증(CLIA) 기반 랩 구축을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부터 현지 영업에 돌입한다. 검체 접수부터 시퀀싱, AI 기반 변이 해석, 최종 리포트 발행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풀서비스 모델'로 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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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베팅한 유전체 분석, 진단-일상 아우르는 '정밀의료의 원유'
삼성전자가 미국 유전체 분석 기업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엘리먼트)의 최대주주에 오른 가운데, 유전체 분석 관련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전체 데이터는 진단과 신약개발, 예방의학을 아우르는 미래 정밀의료의 '원유'(原油)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유전체 분석은 개인 DNA에 담긴 유전정보를 해독해 질병 위험과 치료 반응 등을 파악하는 기술이다. 과거에는 학술 연구 목적이 중심이었지만, 기술 발전으로 분석 비용이 크게 낮아지고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해석이 접목되며 의료와 제약 산업 전반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현재 가장 활발하게 적용되는 분야는 암 진단이다. 최근에는 환자별 유전자 변이를 분석해 최적의 치료제를 선택하는 정밀의료가 확산되고 있다. 폐암의 EGFR·ALK 변이, 유방암의 HER2 발현 여부 등이 대표적 사례다. 특정 유전자 특성을 가진 환자에게만 효과를 보이는 타깃형 항암제가 늘어나면서 유전체 분석은 치료 과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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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빌리언, AI 기반 가족 유전체 진단 검사 '패밀리 인사이트' 출시
쓰리빌리언이 가족 단위 정밀 유전체 진단 검사 '패밀리 인사이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패밀리 인사이트는 전장엑솜(WES) 및 전장유전체(WGS) 분석을 기반으로, 임신·출산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거나 유전적 가족력이 있는 개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정밀 유전진단 서비스다. 쓰리빌리언이 그동안 원인 미상의 증상을 가진 희귀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유전적 원인을 규명해왔다. 이번 서비스는 자체 AI(인공지능) 유전변이 해석 기술을 확장해 가족 단위의 유전적 위험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진단 검사다. 패밀리 인사이트는 △원인 불명의 난임이나 반복적인 유산을 겪는 부부 △환자 검체 확보가 어려워 가족 기반의 대체 진단이 필요한 경우 △유전질환 가족력이 있어 개인의 위험도를 미리 확인하고자 하는 경우 등 고위험군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추가 옵션으로 보인자 분석도 제공한다. 기존 보인자 선별검사와 달리 임상적 신뢰도가 높은 약 2000개의 핵심 유전자를 대상으로 부모가 겉으로 건강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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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신약기술 '보조'서 '허가 파트너'로…美 FDA 규제 전환에 주목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동물실험 대체시험법(NAMs) 활용 가이드라인 초안을 공개하면서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초기 후보물질 탐색 단계의 '연구 도구'에서 '허가에 활용되는 데이터 파트너'로 AI기술의 지위가 격상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FDA는 이달 18일(현지시간) 동물시험을 대체·보완하는 NAMs 가이드라인 초안을 공개했다. 동물실험 데이터가 필요한 신약 심사 과정에서 AI·컴퓨터 모델링(in silico) 데이터 활용을 인정하고, 오가노이드 기반 시험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NAMs는 동물실험을 대체하거나 보완하는 새로운 비임상평가 방식을 의미하는 용어로, 이미 지난 2010년대 중반부터 화학물질과 독성 분야를 중심으로 부상했다. 이후 2020년대 들어 동물실험 윤리 문제가 부상하면서 제약·바이오 영역으로 범위를 넓힌 상태다. 특히 미국이 지난 2022년 말 동물실험 없이도 신약 개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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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 아닌 주류' 부상 희귀질환…K바이오, 치료부터 진단까지 잰걸음
전체 처방의약품 매출 중 희귀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오는 2032년 20%를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희귀의약품이 극소수 환자의 치료권 보장이 아닌 방대한 시장을 아우르는 주축 의약품으로 부상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에 국내사들 역시 혁신치료제 개발부터 희귀질환 진단 특화까지 주도권 확보에 힘을 싣고 있다. 17일 한국바이오협회와 글로벌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이밸류에이트에 따르면 오는 2032년 글로벌 희귀의약품 매출액은 4090억달러(약 611조원)로 전체 처방의약품 매출(1조8900억달러)의 21.6%를 차지할 전망이다. 지난 2022년엔 15% 수준이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주목할 만한 성장세다. 희귀의약품은 제한적인 질환의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다. 미국 기준 환자수 20만명 이하의 질환 치료제가 희귀의약품 지정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소수의 환자를 위한 약이지만, 그 시장성은 작지 않다. 치료제 개발 유도를 위한 제도적 지원에 고가 약가와 독점 구조, 적응증 확장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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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빌리언, 美 최대 임상유전학회 참가…"북미 네트워크 기반 강화"
쓰리빌리언이 오는 14일까지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열리는 '2026 미국임상유전학회(ACMG) 연례 학술대회'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ACMG는 전 세계 유전의학 전문의와 연구자, 유전체 진단 및 치료 관련 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기술과 임상 표준을 논의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유전학회다. 쓰리빌리언은 이번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핵심 AI(인공지능) 기술이 집약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유전 변이 해석 플랫폼 '제브라'(GEBRA)를 글로벌 전문가 그룹에 소개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또한 학회 기간 중 북미 주요 의료기관 및 연구진과의 접점을 넓히고, 현지 네트워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쓰리빌리언은 현재 전 세계 75개국 의료기관에 전장엑솜(WES), 전장유전체(WGS) 기반의 희귀질환 유전자 진단 검사를 공급하며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엔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연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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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빌리언 "AI로 미진단도 매일 재분석…희귀질환 신약까지 확장"
"쓰리빌리언은 현재까지 희귀질환 환자 10만명의 삶을 바꾸는 데 기여했습니다. 더 많은 환자들의 진단을 넘어 치료까지 해결해 주는 회사로 성장하는 게 목표입니다." 금창원 쓰리빌리언 대표는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쓰리빌리언 본사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쓰리빌리언은 AI(인공지능) 기반 희귀질환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설립 10년째를 맞았으며, 2024년 11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쓰리빌리언은 지난해 전년 대비 103% 증가한 11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연매출 2배 이상 성장을 달성했다. 전 세계적으로 희귀질환 진단 검사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기존의 패널 검사에서 엑솜 검사(WES)와 지놈 검사(WGS)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어 앞으로도 이러한 고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엑솜 검사는 질환과 연관이 있는 대부분의 유전 변이가 발생하는 엑손 부위를, 지놈 검사는 전체 유전체를 분석한다. 이들 검사는 일부 유전자 부위를 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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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빌리언, 지난해 매출 117억…3년 연속 '더블 성장'
쓰리빌리언이 지난해 연결 기준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연매출 11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3% 성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상장 당시 제시한 지난해 매출 목표치 90억원을 30% 초과 달성하며 이룬 역대 최대 실적이다. 컨센서스(시장전망치)도 웃돌며 견조한 성장세를 입증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39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특히 수익 구조의 안정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2024년 74억원이었던 영업손실은 지난해 59억원으로 감소했다. 매출액 대비 영업손실 비율은 2024년 128%에서 지난해 50%로 78%포인트(p) 개선됐다. 이는 글로벌 영업 확장과 연구개발(R&D) 투자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매출 성장이 손익 개선으로 직결되는 운영 효율성이 강화된 결과로 풀이된다. 단순 규모 성장을 넘어 실질적인 수익 창출 구조로의 전환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쓰리빌리언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연매출 2배 이상 성장을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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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빌리언 "美 오스틴시 인센티브 확보…북미 시장 안착 기반 마련"
쓰리빌리언이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시와 경제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북미 시장 안착을 위한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쓰리빌리언 미국 법인은 최근 오스틴시와 '챕터 380 경제 개발 협약'(Chapter 380 Business Expansion Agreement)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스틴시가 쓰리빌리언을 지역 혁신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공식 인정하며 인센티브를 제공한 것으로, 쓰리빌리언의 AI 진단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현지 정부의 엄격한 검증을 통과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쓰리빌리언은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오스틴 내 최첨단 유전체 분석 랩(실험실)을 구축하고,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생명과학 및 첨단 기술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 중인 오스틴시로부터 전문 인력 고용 지원과 현지 네트워크 협력 등 전략적 혜택을 받게 되면서 향후 미국 사업을 전개할 때 차별화된 이점을 확보하게 됐다. 쓰리빌리언은 오스틴 거점을 북미뿐 아니라 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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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원정대 동행] 쓰리빌리언 vs 실리콘투 vs 시노펙스, 공략법은?
▶ 진행 - 김은성 앵커 ▶ 출연 - 송필호 MTNW 어드바이저 명성욱 MTNW 어드바이저 최태훈 MTNW 어드바이저 ▶▶▶ 사랑과 쩐쟁 송필호 공략주 - 쓰리빌리언 - AI 기반 희귀질환 진단 기업 - 해외 진단 시장 진출 '활발' - 서울대병원과 협력… 국제 학술지 게재 - 목표가 20,000원 / 손절가 14,000원 명성욱 공략주 - 실리콘투 - 유럽· 미주 등 해외 시장서 K뷰티 선호도 확대 - 지난해 매출 1조 원 달성 기대 - 주가 단기 낙폭 심화… 가격 매력도 ↑ - 목표가 57,000원 / 손절가 38,000원 ▶▶▶ 마스터 클래스 최태훈 공략주 - 시노펙스 - FPCB 사업으로 고부가가치 분야 확대 - 반도체 시장 확장… 멤브레인 필터 기술 부각 - 혈액투석기 국산화 성공으로 성장성 확대 - 목표가 11,000원 / 손절가 6,200원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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