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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상담사 공급사 '라피치'…AI인프라·데이터 사업 확장
코넥스 상장사이자 대화형 AI(인공지능) 에이전트 개발 전문기업 라피치가 AI 인프라·데이터센터로 사업영역을 확장한다고 2일 밝혔다. 라피치의 AI 에이전트 서비스는 버튼을 누르는 ARS를 넘어 사람 말을 이해하는 음성봇과 LLM(대규모 언어 모델) 기반 상담 에이전트를 제공한다. 그동안 고객사의 상담 운영 비용을 줄이고, 고객사 서비스 사용자들에게는 편의성과 신속성을 주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라피치는 설명했다. 여기에 더해 라피치는 올해 초 AI 인프라 네트워크 구축 전문기업인 서경엔씨에스를 인수·합병했다. 서경엔씨에스는 30여년간 데이터센터 인프라 설계와 통합배선, 네트워크, 통합관제, 출입보안 등의 영역에서 경험을 쌓아온 기업이다. 이를 바탕으로 라피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뿐만 아니라 AI 솔루션과 이를 구동하는 인프라 네트워크를 함께 고객사에 제안할 방침이다. 라피치는 이 같은 사업 제안이 국내에서는 유일한 형태이며 AI 도입이 필수인 시대에 큰 사업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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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치, 자회사 서경엔씨에스 흡수합병…AI·인프라 통합 리더로 도약
AI 전문 기업 라피치는 29일 자회사인 '서경엔씨에스'와의 흡수합병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으로 라피치는 AI 에이전트 기술력에 AI 인프라 역량을 결합, 사업 다각화와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본격적인 속도를 낸다. 라피치는 지난해 10월 서경엔씨에스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1월 인수를 완료한 데 이어, 약 6개월간의 조직 융합 과정을 거쳐 이번 4월 흡수합병을 최종 마무리하며 양사 통합의 기반을 완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의사결정 체계를 일원화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AI 사업과 NI(네트워크 인프라) 사업의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새로운 사업 영역과 성장 기회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합병의 핵심은 AI 소프트웨어와 NI(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운영 사업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함으로써, 고객에게 인프라 구축부터 AI 도입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는 데 있다. 라피치는 이를 기반으로 스스로 성장을 지속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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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주총 시즌 본격 개막…다음주에 211개사 쏠려
국내 전체 상장사의 7.7%인 211개사가 다음주에 주주총회를 열며 본격적인 주총 시즌이 막을 올릴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12월 결산 기준 상장법인 2727개사 중 211개사가 이달 셋째주에 정기 주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스피시장에서는 현대모비스를 시작으로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계열사, 기아 등 102개사가 주총을 진행한다. 코스닥시장은 신라섬유를 포함한 107개사, 코넥스시장에서는 오션스바이오와 라피치 2개사가 주총 자리를 마련한다. 앞서 이달 첫째주에는 코스닥시장에서 현대에이디엠바이오 1개사가 주총을 열었다. 이달 둘째주인 이번주에는 코스피시장에서 대한유화를 포함한 7개사가, 코스닥시장에서는 한탑과 한솔인티큐브 등 2개사 등 총 9개사가 주총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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