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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김예건 합류' 멕시코 2연전 명단 발표, 김은중호 공식 소집... LA 올림픽 정조준 [오피셜]
2028 LA 올림픽을 겨냥하는 남자 21세 이하(U-21)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강호 멕시코와 평가전 2연전에 나설 최정예 명단을 확정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일 멕시코 U-21 대표팀과 친선경기 2연전을 치를 26인의 올림픽 대표팀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김은중 감독이 지휘하는 올림픽 대표팀은 오는 9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 모여 담금질에 들어간다. 지난 5월 김은중 감독이 사령탑에 부임한 이후 네 번째 치르는 소집 훈련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공인 11월 A매치 기간에 소집되는 만큼 유럽파와 K리그 주축 자원들이 대거 포함됐다. 지난 9월과 10월 A대표팀에 연달아 발탁돼 성인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던 공격수 김민수(레인저스)가 올림픽팀에 합류했다. 여기에 지난 호주 원정을 소화했던 윤도영(마그데부르크)과 김예건(츠르베나 즈베즈다)도 다시 이름을 올렸다. K리그 무대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하정우(수원FC), 최병욱(제주SK), 성예건(부천FC) 등도 김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이번 대표팀은 2005년생 17명, 2006년생 8명, 2008년생 1명으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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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에도 함께했던 이관희" 김상식 감독의 특별한 당부... "딱 한 가지만 얘기했다"
"이관희한테는 다른 거 얘기 안 하고 그것만 얘기했어요. " 프로농구 서울 삼성 김상식 감독이 '베테랑' 이관희에게 특별한 당부를 남겼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지난 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 2026~2027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76-90으로 패했다. 이로써 삼성은 9승1패를 기록하며 올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삼성은 직전 고양 소노전에서 승리하면서 KBL 역대 최초로 개막 9연승을 달성했다. 하지만 올 시즌 처음 만난 '라이벌' SK를 넘지 못하면서 연승 행진도 막을 내렸다. 그럼에도 삼성은 여전히 리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SK(5승1패)와 격차도 2경기다. 지난 5시즌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던 삼성이기에 더욱 놀라운 반전이다. 외국인 선수 케렘 칸터와 크리스 맥컬러가 공격을 이끄는 가운데 국내선수들도 제 몫을 해내고 있다. SK전에서도 칸터는 15점, 맥컬러는 14점을 올렸다. 특히 베테랑 이관희의 역할도 빼놓을 수 없다. SK전에서 8점을 기록한 이관희는 올 시즌 삼성의 핵심 득점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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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부진' 손흥민 답답해 미칠 지경 "선수단 마음가짐 용납 불가, 이런 식이면..." 감독마저 분노의 '작심 발언'
사령탑 교체 후 5경기에서 단 1승에 그친 LAFC가 하위권 팀에 안방 완패를 당하며 고개를 떨궜다. 손흥민(34·LAFC)마저 침묵을 이어가며 팀과 함께 부진의 늪에 빠진 가운데, 사비 타마리트 임시 감독은 경기 후 짙은 답답함과 책임을 토로했다. LAFC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정규리그 33라운드 홈경기에서 서부 콘퍼런스 12위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에 1-3으로 졌다. 일방적인 완패였다. LAFC는 전반 29분 호아킨 페레이라, 34분 체리언 발레리우스에게 연속골을 얻어맞은 뒤 후반 36분 페레이라에게 쐐기골까지 내줬다. 후반 45분 세르히오 바스케스의 만회골이 터졌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손흥민의 침묵도 뼈아프다. 손흥민은 타마리트 감독 체제 5경기에서 1골 2도움을 올렸지만, 이는 모두 오스틴FC전에 집중됐을 뿐 나머지 경기에서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했다. 팀 역시 12승 11무 10패(승점 47)로 서부 콘퍼런스 6위에 머물며 4위권 진입 기회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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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부터 포켓몬까지…편의점4사, 빼빼로데이 '굿즈 전쟁'
편의점 업계가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차별화 상품 경쟁에 나섰다. 연중 최대 매출 특수인 만큼 각사는 협업 캐릭터와 상품 종류를 늘리고 할인 혜택을 더해 고객 잡기에 돌입했다. GS25는 올해 '2026 GS25 빼스티벌'을 열고 호빵맨, 짱구 등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호빵맨 줄자 키링 세트 △짱구 필름카메라 세트 △짱구 흰둥이 장바구니 세트 등이다. 키링과 스마트톡, 도시락 케이스, 마우스 패드, 파우치 등 캐릭터별 특징을 살린 굿즈를 빼빼로와 함께 구성했다. 자체 캐릭터를 활용한 한정판 낱개 빼빼로도 출시한다. 티벳여우 '무무씨', 그래서판다 '머용씨', 북끄토끼 '안즈레씨', 시고르곰냥이 '순남씨' 등 캐릭터 4종을 포장에 적용했다. GS25는 8개월 간 행사를 준비했고, 2+2 증정과 최대 50%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CU는 올해 '귀여움의 최종진화'를 콘셉트로 차별화 상품 28종을 준비했다. 포켓몬과 다마고치 등 인기 IP를 활용해 겨울 생활용품부터 촉감형 굿즈까지 상품군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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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은 떡 돌리고, 이강철은 허리 돌리고... 우승 향한 뜨거운 열망 [KS 미디어데이 현장]
한국시리즈에서 맞붙는 양팀 사령탑이 우승을 향한 뜨거운 열망을 숨기지 않았다. 박진만(50)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선수단에 떡을 돌리고, 이강철(60) KT 위즈 감독은 '마법의 허리 돌리기'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진만 감독은 지난 1일 대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플레이오프 5차전을 앞두고 선수단에 특별 주문한 떡을 선물했다. 포장에는 박 감독의 얼굴 사진과 함께 '선수 여러분, 타구가 개떡같이 와도 찰떡같이 잡읍시다 -박진만-'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2일 라마다프라자 수원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박진만 감독은 이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양쪽 핫 코너인 (3루수) 김영웅과 (1루수) 디아즈를 위해서였다"며 "디아즈는 수비에 대한 자부심이 큰 선수인데, 떡을 먹고 찰떡 같이 잘 받기를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플레이오프에서 김영웅과 디아즈는 상대의 내야 강한 타구를 몇 차례 놓쳐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이에 박 감독은 선수들이 좀더 집중력 있는 수비를 펼치기를 바라는 마음을 떡과 함께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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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킹 김치맨" 모욕 참다 참다...박항서, 주먹 쥐고 "내려와" 격분
태국 프로축구 무대에서 활동하는 박항서 깐짜나부리 파워 FC 감독(69)이 상대 팀 관중으로부터 인종차별적 조롱을 당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박 감독은 지난 1일 태국 파타야 농프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타야 유나이티드와의 2026-2027시즌 태국 리그2(2부리그)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긴 뒤 상대 팀 관중과 설전을 벌였다. X(옛 트위터) 등 SNS(소셜미디어)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파타야 유나이티드 팬으로 추정되는 관중은 경기를 마치고 라커룸으로 향하던 박 감독을 향해 손가락질하며 "헤이, 김치맨", "X킹 김치맨" 등 모욕적인 표현을 반복해서 외쳤다. 박 감독은 처음에는 검지를 입에 대며 조용히 하라는 동작을 취했다. 그러나 관중의 도발이 계속되자 주먹을 쥔 채 "직접 내려와서 얘기하라"며 강하게 맞섰다. 관중도 물러서지 않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양측의 언쟁이 격해졌다. 다행히 깐짜나부리 구단 관계자들과 프라왓 킷차마쿨닛 구단주, 경기장 경호 인력이 제지하면서 물리적 충돌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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