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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미국S&P500(H)

448290 코스피200 기타
26.09.02 장마감

17,635

150 (-0.84%)

전일 17,785
고가 17,680
저가 17,630
시가 17,670
52주 최고 18,900
52주 최저 14,775
시가총액(억) 4,559
거래량(주) 94,449
거래대금(백만) 1,666
  • 원화 강세에 갈린 미국ETF 수익률… (H) 붙으니 8%P 높아

    원화 강세에 갈린 미국ETF 수익률… (H) 붙으니 8%P 높아

    원화 강세가 가파르게 나타나면서 미국 ETF(상장지수펀드) 투자자들 희비가 엇갈린다.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 중에서도 상품명에 환헤지형을 의미하는 '(H)'의 유무로 수익률 격차가 벌어지고 있어서다. 약 두 달 사이 180원 급락하면서 이들 간 수익률 차이는 최대 8%포인트를 웃돌았다. 다만 전문가들은 장기투자 시 비용 부담 등의 이유로 환노출형이 적합하다고 조언한다. 31일 코스콤 CHECK Expert+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최근 3개월간 'TIGER 미국S&P500(H)'은 1. 5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환노출형인 'TIGER 미국S&P500'은 -6. 91%에 그쳤다. 나스닥100을 기초지수로 삼는 ETF도 같은 양상이 나타났다. 'TIGER 미국나스닥100(H)'의 수익률은 -1. 38%로, 환노출형인 'TIGER 미국나스닥100'(-9. 56%)에 비해 지수 하락을 방어했다. 이처럼 수익률이 갈리는 이유는 환율 변동을 반영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미국 지수 ETF는 해외 자산에 투자하는 상품인 만큼 자산운용사는 상품을 설계할 때 환율 변동을 수익률에 반영할지 여부를 결정한다.

    2026.08.31 15:54
  • 길어지는 1500원대 환율… 환노출·달러 파킹형 ETF 뭉칫돈

    길어지는 1500원대 환율… 환노출·달러 파킹형 ETF 뭉칫돈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ETF(상장지수펀드) 투자자들이 환헤지형 대신 환노출형을 선택하고 있다. 환노출형은 환율 변동성이 그대로 반영돼 원화 약세 흐름에서는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오는 상품이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대비 4.7원 오른 1528.9원(오후 3시30분 기준)을 기록했다. 지난 6일 야간 거래에서 원/달러 환율은 17년 만에 1561.5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6일(장중 고가 1597.0원) 이후 최고치다. 원/달러 환율이 급등한 배경으로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 대규모 매도가 꼽힌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달 7일부터 이날까지 24거래일 연속(정규장 마감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순매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원/달러 환율은 1454.0원에서 1528.9원으로 74.9원 뛰었다. 외환당국은 원화 약세에 베팅하는 투기적 거래와 시장 교란 행위가 쏠림

    2026.06.1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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