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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텍 "제주 아시안 스페이스파크, '우주 통신·보안기술 거점'으로"
컨텍이 제주 아시안 스페이스파크를 차세대 우주통신과 보안 기술의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광통신 지상국(OGS)을 기반으로 대용량 위성 데이터 전송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양자내성암호(PQC)와 양자 키 분배(QKD) 등 기술을 접목해 우주안보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서동춘 컨텍 사장은 27일 '2026 제주 글로벌 미래 우주항공 컨페스타'에서 "제주에 우주와 지상간 초고속 통신기술 목적으로 OGS를 구축했다"며 "레이저 기반의 차세대 솔루션으로, 기존 방식 대비 10배 이상 대용량 영상을 주고받을 수 있는 전송 속도를 지니는 시설"이라고 말했다. 컨텍은 OGS가 기존 주파수 포화 문제와 대용량 데이터 전송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고 보고 선제 투자를 해왔다. 이에 호주 퍼스에 이어 제주 한림읍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에 OGS를 구축했다. 아시안 스페이스파크는 컨텍 및 글로벌 파트너사의 안테나 총 12기가 설치된 민간 지상국 단지다. 서 사장은 "OGS 상용 서비스와 다양한 실증으로 아시안 스페이스파크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고객 확보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며 "특히 위성 데이터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고속·대용량 데이터 전송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는 만큼 OGS를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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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우주기술 전수해달라" K-우주포럼 찾은 중남미 우주협력기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컨텍스페이스그룹과 씨에스오 등 'K-우주포럼' 회원사 두 곳이 지난 21일 경기도 성남시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중남미 국가들의 우주협력기구인 '라틴아메리카·카리브 우주기구(ALCE)'와 만나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ALCE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두 곳의 스타트업과 사업 협력을 이어가고 K-우주포럼과 지속적으로 협업하겠다고 밝혔다. ALCE와 국내 우주 스타트업들과의 만남은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재단법인 GDIN(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가 공동 운영하는 'K-우주포럼'을 통해 진행됐다. K-우주포럼은 우주 분야 인재·자본·기술을 연결하는 협의체로, 현재 50여곳의 대중견기업, 벤처·스타트업, 벤처캐피탈(VC) 등이 참여하고 있다. ALCE는 유럽우주청(ESA)을 모델로 2024년 출범한 중남미 국가들의 다자간 우주협력기구다. 멕시코가 의장국으로, 도미니카공화국, 쿠바, 파라과이, 베네수엘라 등 12개 국가가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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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공략하는 컨텍…이성희 대표, 현지 정부·기업 잇단 면담
우주 지상국서비스 기업 컨텍은 이성희 대표가 카자흐스탄 정부 및 국영 우주기업과 핵심 관계자들과 만나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대표가 만난 건 자슬란 마디예프 AI(인공지능)·디지털발전부 부총리 겸 장관, 바우벡 오랄마감베토프 우주위원장, 국영 우주기업 갈람(Ghalam)의 경영진 등이다. 이 대표는 이번 만남에서 중앙아시아 우주·AI 시장의 핵심 국가인 카자흐스탄과의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지난 18일 마디예프 부총리와의 단독 면담에서는 카자흐스탄 정부가 주도하는 다양한 우주분야 프로젝트를 포함해 장기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논의했다. 자슬란 마디예프 부총리는 카자흐스탄 정부의 AI·디지털 전환(AX) 및 항공우주 산업을 총괄 지휘하는 인사다. 특히 컨텍의 글로벌 지상국서비스와 지상장비개발 및 위성영상처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카자흐스탄과의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이를 매개로 우주 산업에서 한국과 카자흐스탄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17일에는 오랄마감베토프 우주위원장 및 갈람의 경영진과도 만나 추가적인 사업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한 공동 과제를 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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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컨텍 자회사, '블루오리진'에 지상국 안테나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우주 시스템 및 솔루션 전문기업 컨텍은 미국 자회사 TXSpace가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설립한 글로벌 민간 우주기업 블루오리진(Blue Origin)과 지상국 안테나 3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TXSpace는 블루오리진을 신규 고객사로 확보하면서 글로벌 우주 인프라 공급망을 한층 넓히게 됐다. 특히, TXSpace는 올해 플래닛랩스(Planet Labs), KSAT 등 글로벌 톱티어(Top-tier) 위성 서비스 기업에 이어 블루오리진까지 고객사를 다변화하며, 세계 최대 우주 시장인 미국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생산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이번 계약 역시 블루오리진이 추진 중인 대규모 위성 네트워크 구축 프로젝트와 맞물려 향후 추가 사업 기회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보고 있다. 블루오리진은 재사용 발사체 '뉴 글렌'과 달 착륙선 '블루 문', 위성시스템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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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컨텍·AP위성, 루마니아 우주 생태계 조성 논의 시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컨텍과 AP위성은 이성희 대표가 최근 체자르 아르메아누 주한 루마니아 대사를 만나 양사와 루마니아 우주기업 간 협력 확대를 위한 루마니아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미팅은 컨텍이 지난 3년간 협력을 이어온 루마니아 파트너 A사(초광대역 무선통신 및 정밀 위치측정 전문기업)와의 협력을 본격화하는 과정에서 루마니아 정부 차원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다. 회사에 따르면 아르메아누 대사는 컨텍의 우주 지상국, 위성영상 처리, 인공지능(AI), 레이저 통신, 양자암호 등 차세대 우주기술과 AP위성의 위성 개발 및 위성통신 단말기 기술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며 지원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컨텍은 앞서 A사와 루마니아 국가 우주 프로그램인 'RomSAT' 추진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2024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협의를 이어왔다. 최근 A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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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텍·AP위성, 루마니아 우주생태계 조성 프로젝트 협력
컨텍과 AP위성의 이성희 대표가 체자르 아르메아누 주한 루마니아 대사를 만나 컨텍스페이스그룹과 루마니아 우주기업 간 협력 확대를 요청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미팅은 컨텍이 2024년부터 협력해온 루마니아 파트너사 A사(초광대역 무선통신 및 정밀 위치측정 전문기업)와의 협력을 본격화하는 과정에서 루마니아 정부 차원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텍은 A사와 함께 루마니아의 국가 우주 프로그램인 'RomSAT'을 공동 참여하기 위한 전략적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A사는 컨텍과 AP위성으로부터 지상국 시스템과 위성시스템 전반에 대해 교육 및 기술이전으로 루마니아의 우주개발 역량을 높인다는 목표다. 컨텍도 RomSAT에 컨텍의 위성 지상국 설계·구축·운영 기술과 지구관측 위성군 구축 등을 반영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이 대표는 지난 6월 A사의 우주센터 예정지를 방문해 개발 방향을 제안했다. 아르메아누 대사는 컨텍의 우주 지상국, 위성영상 처리, 인공지능(AI), 레이저 통신, 양자암호 등 차세대 우주기술과 AP위성의 위성 개발 및 위성통신 단말기 기술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며 지원 의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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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텍 자회사 TX스페이스, 노르웨이 KSAT에 지상국 안테나 6기 공급
우주 지상국 서비스 기업 컨텍의 안테나 제조 자회사 TX스페이스가 5일 노르웨이의 지상국 서비스 기업 KSAT에서 안테나 6기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KSAT는 지상국 서비스 분야 세계 1위 기업이다. 1967년부터 지상국 서비스를 시작해 전 세계 28개 거점에서 300기 이상의 지상국을 운용하고 있다. 이번 수주는 이성희 컨텍 대표가 지난달 초 노르웨이를 직접 방문해 마르테 인드레고르드 KSAT CEO(최고경영자)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을 논의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일본에서 KSAT 아시아지사장과의 실질적인 논의가 이어지며 6기의 수주로 이어졌다. TX스페이스는 미국의 위성 기업 플래닛랩스에 이어 KSAT에까지 안테나 수주에 성공하면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현재 회사는 풀캐파 상태로, TX스페이스는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공장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다른 위성사업자와 미국 정부기관 등의 지상국 증설 및 안테나 교체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컨텍 관계자는 "KSAT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추진하는 동시에 안테나 수주라는 사업 성과를 내 의미가 크다"며 "자회사 TX스페이스의 안테나를 컨텍의 글로벌 지상국 네트워크에 적용하고, 이를 다시 외부 고객에게 공급하는 수직계열화 사업 구조가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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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컨텍·TXspace, KSAT에 지상국 안테나 6기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컨텍은 5일 자회사 TXspace가 KSAT로부터 지상국 안테나 6기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초 KSAT를 직접 방문해 양간 협력 관계를 구축한데 이은 성과다. KSAT는 우주 지상국 서비스 분야의 세계 1위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전 세계 28개 거점에서 300기 이상의 지상국을 운용하며, 1967년부터 우주지상국서비스를 시작한 글로벌 기업이다. TXSpace는 Planet Labs에 이어 KSAT의 지상국 안테나 수주에도 성공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지상국 안테나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현재 회사는 풀캐파 상태로 다른 글로벌 기업과 내년 수주를 위한 논의를 이어가는 중이다. 밀려드는 주문을 감당하기 위해 TXSpace는 공장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해외 위성사업자와 미국 정부기관의 지상국 증설 및 안테나 교체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국내서도 지상국 서비스 사업의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 국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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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영상 한 장도 못 팔았다"는 기업 대표…이젠 바뀔까
우주항공청이 국내 기업 위성 영상의 정부 구매율을 높이기 위한 '위성 운영 및 위성정보 활용 촉진법'(위성활용촉진법) 입법을 재추진한다. 우주청은 23일 대전 유성구 한국한공우주연구원에서 '민간 위성영상 구매 확대를 위한 민·관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에스아이아이에스(SIIS)·인스페이스·컨텍·텔레픽스 등 국내 인공위성 전문 기업 5곳을 비롯해 영상 실수요처인 항우연 위성정보활용지원센터·국가데이터처·기상청·농촌진흥청·산림청·해양경찰청 등이 참석했다. 핵심은 국내 위성 영상 산업의 활성화다. 생태계 초반인 만큼 정부 부처 및 관계 기관이 먼저 판로를 열어줘야 한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지난달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에서 최명진 인스페이스 대표가 "주 수요처인 정부 기관이 해외 위성 영상만을 사용하고 있어 저희가 한 장도 팔지 못했다"고 주장하면서 공론화됐다. 당시 최 대표는 "민간 기업이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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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텍, 농업·산림 국가위성 '차세대중형위성 4호' 데이터 전처리 사업 참여
우주 지상국 전문 기업 컨텍이 지난 7일(현지시간) 궤도 안착에 성공한 '차세대중형위성 4호(이하 차중 4호)'의 영상 데이터 전처리 사업에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차중 4호는 농업과 산림 관측에 최적화된 다중분광센서를 탑재한 국내 최초의 농업·산림 분야 관측용 국가 위성이다. 관측 폭 120㎞의 영역에서 5m 크기의 물체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는 광학 탑재체를 통해 3일 주기로 농작물 작황, 농경지 분석, 산림 자원 관측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위성이 우주에서 촬영한 원시 영상 데이터는 구름, 대기 왜곡과 같은 다양한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즉각적으로 활용하기 어렵다. 컨텍은 이 원시 데이터를 실효성 있는 표준영상제품군으로 생성하는 업무와 초기운영 기간 내 위성영상 검보정 업무를 지원하는 위성영상 품질체계의 핵심 과정을 담당한다. 컨텍의 데이터 전처리 기술은 이미 다양한 국가 위성 데이터 처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역량을 입증해 왔다. 특히, 광학 위성 데이터 처리 분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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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컨텍, '차중 4호' 영상 데이터 전처리 사업 총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우주 시스템 및 솔루션 전문 기업 컨텍이 '차세대 중형위성 4호(이하 차중 4호)'의 위성 영상 데이터 전처리 사업에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우주 기업 대표격으로서 국내 최초 농림 관측 특화 위성의 임무 수행 지원에 나서게 된 셈이다. 차중 4호는 농업과 산림 관측에 최적화된 다중분광센서를 탑재한 국내 최초의 농업·산림 분야 관측용 국가 위성이다. 관측 폭 120㎞의 광활한 영역에서 5m 크기의 물체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는 광학 탑재체를 통해 3일 주기로 농작물 작황, 농경지 분석, 산림 자원 관측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위성이 우주에서 촬영한 원시 영상 데이터는 구름, 대기 왜곡과 같은 다양한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즉각적으로 활용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컨텍은 이 원시 데이터를 실효성 있는 표준영상제품군으로 생성하는 업무와 초기운영 기간 내 위성영상 검보정 업무를 지원하는 위성영상 품질체계의 핵심 과정을 맡았다. 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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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텍, 카이스트 '능동제어실증 위성사업' 다중지상국 수주
우주 지상국 전문기업 컨텍이 카이스트가 추진하는 '능동제어실증 위성사업'의 다중지상국 활용 분야 사업자로 선정돼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군 위성에 이어 카이스트의 위성까지 국가 위성사업의 연속 수주다. 이번 사업은 능동제어실증 위성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데이터 수신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국내외 다중지상국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프로젝트다. 컨텍은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해외 지상국 네트워크와 위성 운용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저궤도 위성의 경우 단일 지상국만으로는 위성과 교신할 수 있는 가시 시간이 제한적이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다양한 지상국을 구축하고 운용해야 한다. 컨텍은 해외 주요 거점에 구축해놓은 지상국 인프라를 활용해 위성과의 접속 기회를 확대하고, 보다 안정적인 위성 관제 및 데이터 수신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컨텍은 국내외 15개의 지상국을 구축·운영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 지상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컨텍 측은 이를 활용해 위성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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