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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표 식품사업 집결"…아이스크림 '벤슨'도 아워홈 품으로
한화갤러리아가 운영하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이 아워홈 품으로 들어간다. 김동선 한화M&S(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사장이 주도하는 식품·외식 사업이 아워홈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모습이다. 아워홈은 벤슨의 가맹사업을 본격화해 전국 단위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워홈은 지난 22일 벤슨 운영사 베러스쿱크리머리와 360억원 규모의 영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양수 대상은 아이스크림 제조와 커피 등 음료 제조·판매사업, 관련 자산과 부채, 계약과 인허가 등이다. 이에 따라 벤슨의 사업은 다음달 6일부터 아워홈 사업부로 편입될 예정이다. 베러스쿱크리머리는 영업양수도 계약에 앞서 공정거래위원회에 가맹사업 등록 절차도 마쳤다. 이번 사업 이관은 한화M&S 출범 이후 계열사 간 식품·외식 사업의 협력을 강화하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벤슨은 김 사장이 기획과 사업 추진에 관여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다. 아워홈 역시 김 사장이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 시절 인수를 주도한 회사로 이번 거래를 통해 한화 계열의 식품 브랜드를 육성하는 역할까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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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 한화M&S 1014만주 추가 공개매수..."책임경영 의지"
한화그룹 3남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이하 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한화M&S 보통주 1014만3000주에 대한 추가 공개매수를 추진한다. 한화M&S는 김 사장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정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사장은 지난 12일 한화M&S 보통주 1606만주를 공개매수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결정은 기존 공개매수 물량에 1014만주를 추가로 매입하겠다는 의미다. 매수가는 기존과 같은 주당 8000원이다. 공개매수 발표일 기준 1개월 주당 평균가(약 6300원) 대비 27% 할증된 금액이다. 매수기간은 이달 1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다. 공개매수 물량이 늘어나면서 김 사장이 부담해야 할 개인 자금은 약 2100억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번 추가 공개매수 결정은 앞서 발표한 한화M&S 주식 공개매수 결정에 김 사장 외에도 형제 관계인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 김동원 한화생명 부회장 등 특수관계인 2인이 참여한 점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수석부회장은 676만2000주(8%), 김 부회장은 338만1000주(4%)를 각각 청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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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M&S, 첫 인사에서 1990년생 'MZ 임원' 발탁
올해 새롭게 출범한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가 첫 임원 인사에서 1990년생 임원을 배출했다. 한화그룹에서 30대 인재들의 임원 발탁이 이어지면서 젊은 리더십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2일 재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이 지난 1일 실시한 임원 승진 인사에서 한화M&S의 박대주 부장이 임원으로 선임됐다. 그는 1990년생으로 올해 36세다. 한화그룹은 박 상무의 신사업 발굴 역량을 높이 평가해 임원으로 발탁했다. 한화M&S는 김동선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독립경영을 시작하면서 지난 8월 한화에서 인적분할돼 출범한 신설 지주사다. 한화비전·한화세미텍·한화모멘텀·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부문과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아워홈 등 라이프 부문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한화그룹 전반에서 젊은 인재를 중용하는 인사 기조가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지난해에서는 한화갤러리아 M&A 담당 실장이었던 1990년생 류형우 상무를 원포인트 인사를 통해 승진시킨 바 있다. 올해 초에는 한화갤러리아가 1990년생 권대욱 상무를 영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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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대전점 판다...한화 김동선, '압구정 명품관' 2조 프로젝트 가동
한화갤러리아가 대전 타임월드점 매각에 착수했다. 타임월드점은 지난해 총매출(거래액) 6032억원을 기록하며 한화가 운영 중인 전국 5개 점포 중 압구정 명품관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알짜 점포'다. 한화그룹 3남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유통업 구조조정과 사업 다각화를 염두에 둔 포석으로 풀이된다. 17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 종속회사인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지난 11일 노조에 '타임월드점 양도 논의를 시작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하고 직원 설명회를 진행했다.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은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운영하는 점포다. 1997년 동양백화점으로 문을 열었다가 2000년 한화갤러리아 전신인 한화유통이 인수하면서 타임월드점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업계에선 타임월드점 예상 매각 대금이 1조원에 육박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인수 후보군으로는 경쟁사인 롯데쇼핑과 부동산 개발사 등이 거론된다. 롯데쇼핑은 경쟁 상권에 롯데백화점 대전점을 2000년부터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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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인적분할 요인 최근 주가에 선반영…지배구조 개선 예상 '매수' 유지"
iM증권이 한화 인적분할과 관련 불확실성 요인들은 최근 주가에 선반영됐다며 투자 '매수'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그대로 유지했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27일 리포트에서 "한화의 주가는 주력 자회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와 상관관계가 매우 높을 뿐 아니라 다년간의 시계열로 인해 통계에 대한 신뢰성이 높다"며 목표가를 13만8000원으로 유지했다. 한화는 지난 15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분할비율은 존속법인 0.7563533, 신설법인 0.2436467로 순자산 장부가액 기준 약 76대 24다. 한화의 기존 주주는 이 비율대로 존속법인, 신설법인의 주식을 각각 배정받는다. 오는 8월1일 분할기일을 앞두고 한화 주식은 7월30일부터 8월24일까지 거래가 정지된다. 8월25일 한화는 변경상장, 신설법인은 재상장 예정이다. 이 연구원은 "한화의 경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솔루션, 한화생명 등 그룹 핵심 계열사가 그대로 남게 돼 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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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가 주식 판대" 롯데쇼핑 10% 급락
롯데쇼핑이 23일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개인 보유지분을 일부 매각한다는 소식이 돌발 악재로 작용했다. 이날 오전 9시45분 한국거래소에서 롯데쇼핑은 전 거래일 대비 1만3600원(10.12%) 내린 12만800원에 거래됐다. 장중 저가는 1만6300원(12.13%) 내린 11만8100원이다. 신 회장은 전날 장 종료 후 공시로 롯데쇼핑 보통주 32만4100주를 다음달 21일부터 9월18일까지 장내매도 방식으로 처분하겠다고 밝혔다. 거래를 마치면 신 회장의 롯데쇼핑 지분율은 10.23%에서 9.08%로 하락한다. 같은 시각 GS리테일은 4%대, 한화갤러리아·이마트는 2%대, BGF리테일·광주신세계는 1%대 강세를 보였다. 약세를 보인 현대백화점·신세계는 하락률이 각각 2%대, 1%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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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계 순항·방산주 재점화…한화그룹주 잘나가네
한화그룹이 24일 장중 코스피 혼조와 엇갈린 주가 상승을 빚고 있다. 오너가 경영권 교통정리를 위한 지주사 분할이 순조세에 접어들고 미국·이란의 종전 불확실성이 높아지며 그룹 방산사업이 재조명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1시20분 한국거래소(KRX)에서 한화갤러리아는 전 거래일 대비 770원(29.96%) 올라 상한가인 3340원, 한화엔진은 5400원(7.70%) 오른 7만5500원에 거래됐다. 한화솔루션은 5%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대, 한화비전은 2%대, 한화시스템·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은 1%대 강세다. PLUS 한화그룹주 상장지수펀드(ETF)도 이 시각 상승률을 2%대로 키웠다. 이날 강세 배경으로는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칭·이하 한화머시너리)에 대한 주권 재상장 예비심사 결과가 거론된다. 한화머시너리는 ㈜한화가 인적분할해 신설할 법인으로, 거래소는 전날 장 마감 후 '적격' 결정을 공개했다. 이 회사는 출범 후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아워홈 등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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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 지배구조 개편 기대감에 22%대 강세
한화갤러리아가 그룹 지배구조 단순화 및 사업 재편 기대감에 강세다. 24일 오전 9시16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한화갤러리아는 전 거래일 대비 570원(22.18%) 오른 3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3일 한화의 분할 신설 예정법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에 대한 주권 재상장 예비 심사 적격 판단을 확정한 바 있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한화비전·한화갤러리아 등 자회사를 관리하고 신규 투자를 진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인적 분할한다. 법인 설립 예정일은 오는 8월1일이며 상장일은 같은 달 25일이다. 신설법인 설립으로 지배구조 개편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자 심리를 모은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신설법인을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회장이 이끌 예정으로 알려지면서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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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한화머시너리, 분할재상장 예심 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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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특수" 개미는 이 종목에 우르르...증권가 콕 찍은 수혜주
BTS 광화문 콘서트를 하루 앞두고 백화점주가 동반 상승 중이다. 20일 오전 9시14분 현재 현대백화점은 전날 대비 4200원(4.88%) 오른 9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쇼핑(1.67%), 한화갤러리아(1.72%), 광주신세계(1.03%) 등도 함께 오르고 있다. 오는 21일 BTS 광화문 콘서트 개최로 백화점주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이 증권가에서 나오자 주가가 상승 중인 것으로 보인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광화문에서 열리는 BTS의 콘서트를 앞두고 약 26만명의 관객이 모일 것이라는 보도가 전해지고 있다"며 "많은 외국인들도 BTS 콘서트를 보기 위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인근 호텔, 백화점 등에서는 외국 관광객 특수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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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수사본부] 기술력 입증…해외 진출 가능성↑'쿼드메디슨' vs 中 춘절 관광객으로 유통업종 실적 호전 기대'한화갤러리아'
▶ 진행 - 김예솔 앵커 ▶ 출연 - 김충성 MTNW 어드바이저 김대준 MTNW 어드바이저 ▶▶▶ 유망주 공개수배 ▶ 김충성 추천주 - 쿼드메디슨(464490) -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업체 - 기술력 입증… 해외 진출 가능성↑ - 주가 바닥권… 턴어라운드 예상 - 목표가 18,500원 손절가 12,500원 ▶ 김대준 추천주 - 한화갤러리아(452260) - 승계 마무리 단계 따른 불확실성 해소 - 구조조정 완료… 업종 대비 저평가 - 中 춘절 관광객으로 유통업종 실적 호전 기대 - 목표가 2,200원 손절가 1,800원 생방송 '급등수사본부'는 월~목 6시에 방송됩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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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분할효과는 단기적, 상법개정 수혜 기대" 한화 목표가↑-iM
iM증권이 한화의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3만8000원으로 올렸다. 이상헌·장호 iM증권 연구원은 "인적분할 이후 주주환원 정책 기대감과 자회사 가치 부각 가능성 등으로 한화의 주가는 단기적으로 상승했다"며 "그러나 실질적으로 인적분할 이후 중복상장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단지 인적분할이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중장기적으로 주가 상승을 이끌기에는 한계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다만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를 도입한 상법개정에 따라 수혜를 예상했다. 이상헌·장호 연구원은 "상법개정으로 주주간 이해상충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감 등이 해소되면서 구조적으로 할인율 축소로 이어질 것"이라며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리레이팅(재평가)이 되면서 한화와 같은 지주회사의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된다"고 했다. 개정상법에서는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회위원의 선임·해임뿐만 아니라 사외이사인 감사위원회위원 선임·해임의 경우에도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3% 제한한다. 대규모 상장사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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