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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출렁일 때 "화장품株 뜬다"...수익률 높은 ETF는?[ETFvsETF]
반도체주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실적 시즌이 다가오자, 그동안 소외받았던 화장품주가 다시 떠오르고 있다. 화장품 ETF(상장지수펀드) 3종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전체 ETF 중 상위권을 차지했는데, 투자 전략에 따라 수익률이 6%포인트까지 벌어지는 만큼 상품별 차이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온다. 22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이날 기준 화장품 ETF 3종 중 1개월 수익률이 가장 높은 상품은 'TIGER 화장품' ETF다.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8.02%를 기록했다. 'HANARO K-뷰티'와 'SOL 화장품TOP3플러스'의 수익률은 각각 6.42%와 5.32%다. 반면 연초 이후 수익률은 SOL 화장품TOP3플러스가 16.42%로 가장 높았고, TIGER 화장품이 10.42%로 가장 낮았다. HANARO K-뷰티 수익률은 11.92%를 기록했다. 해당 ETF들의 수익률 차이가 나는 것은 각 ETF별로 투자전략이 다르기 때문이다. SOL 화장품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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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21%인데 자금 빠져나간다…화장품 ETF, 왜?
올해 들어 화장품 ETF(상장지수펀드)에서 1000억원이 넘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연초 이후 두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하고, 올해 1분기 K뷰티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지만 투자심리가 회복되지 않고 있다. 9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연초 이후 'SOL 화장품TOP3플러스'의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21.33%다. 'HANARO K-뷰티'와 'TIGER 화장품'의 수익률은 각각 13.44%와 11.85%다. 그러나 같은 기간 TIGER 화장품과 SOL 화장품TOP3플러'에서 각각 652억원과 420억원이 순유출됐고, HANARO K-뷰티에서 163억원이 빠져나갔다. 올해 1분기 화장품 수출 실적은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지만, 최근에도 화장품 ETF에서 자금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화장품 수출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19.0% 증가한 31억달러(약 4조5936억원)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달로 한정하면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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