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PUBG 다음을 찾아라"…크래프톤, 게임스컴서 신작 5종 승부수
크래프톤이 글로벌 흥행작 'PUBG: 배틀그라운드'를 이을 새로운 프랜차이즈 발굴에 나선다. 오픈월드 FPS(1인칭 슈팅)부터 MOBA(다중 사용자 온라인 전투 아레나), 협동 어드벤처, 동양 다크 판타지까지 장르를 다변화한 신작 5종을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서 선보였다. 크래프톤은 26일(현지시간) 독일 쾰른메세에서 글로벌 미디어를 대상으로 '크래프톤 미디어 데이'를 열고 글로벌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과 신작 개발 방향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신작은 △NO LAW △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 △에이지 트위스터(Age Twisters) △타래: 언바운드(TARAE: The Unbound) △PUBG: 데드넷(PUBG: DED. NET) 등 5종이다. 기존 장르의 공식을 변형한 작품부터 외부 스튜디오와 협업한 게임, PUBG 지식재산권(IP)을 확장한 신작까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차기 프랜차이즈를 발굴한다는 전략이다. 장태석 크래프톤 글로벌 퍼블리싱 총괄 겸 PUBG 프랜차이즈 총괄은 PUBG가 지난 10여년간 하나의 게임에서 글로벌 프랜차이즈로 성장한 경험을 강조했다.
-
EPL에서 베팅 업체의 광고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 [이종성의 스포츠 문화&산업]
지난 22일(한국시간) 개막한 2026~202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는 지난 시즌에 비해 크게 변한 부분이 있다. EPL에서 베팅 회사의 유니폼 전면 광고가 자취를 감췄기 때문이다. 최근 EPL 유니폼 스폰서십 시장에서 베팅 회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았다. 지난 시즌에는 20개 EPL 구단 가운데 11개 구단의 유니폼 전면 광고를 베팅 회사가 했을 정도다. 하지만 베팅 회사의 유니폼 전면 광고 금지에 따라 올 시즌 EPL 구단의 유니폼 전면 광고에는 금융사와 테크 기업들의 비중이 높아졌다. 지난 2006년 토트넘이 온라인 게임과 카지노 플랫폼인 맨션과 4년간 약 640억 원의 유니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된 이후 계속됐던 베팅 회사의 EPL 스폰서십 전성시대가 끝난 셈이다. 문제는 베팅 회사의 유니폼 전면 광고는 사라졌지만 여전히 베팅 회사의 광고가 EPL에 많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여전히 베팅 회사는 유니폼 소매, 트레이닝 키트(훈련복)와 경기장 LED 광고판에 광고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AG 가는 AI코치… '팀 SKT', 금빛 기술지원 나선다
"영상을 보면서 선수들에게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AI(인공지능)가 풀어주니 대화하기가 편해졌습니다. " 원우영 펜싱 국가대표팀 코치가 26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SK텔레콤(SKT)의 AI(인공지능) 전력분석 시스템 'SKT-FAN'(Fencing AI Nexus)을 사용한 후 밝힌 소감이다. SKT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AI기술을 국가대표 경기력 향상에 접목하며 선수들의 메달도전 지원에 나섰다. SKT는 이날 진천선수촌에서 '팀(Team) SKT' 출정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펜싱 오상욱·도경동·송세라·전하영, 역도 박혜정, 수영 황선우, 육상 나마디 조엘진, 스포츠클라이밍 노현승 총 8명의 후원선수가 참석해 아시안게임 선전을 다짐했다. SKT는 의무 트레이너와 전력분석관도 추가로 파견한다. 특히 펜싱 대표팀은 SKT가 대한펜싱협회와 개발·고도화하는 SKT-FAN을 활용한다. 기존 펜싱 전력분석은 2명의 전력분석관이 전체 경기 영상을 확인한 뒤 필요한 장면을 편집·취합하는 방식이어서 경기당 평균 1시간 정도 걸렸지만 시스템 도입 후엔 약 10분으로 크게 단축됐다.
-
박항서호 넘어선 '김상식 매직'... 동남아 월드컵 최초 2연패, 베트남 축구 '새 역사'
'동남아 월드컵'으로 불리는 아세안(ASEAN) 현대컵 챔피언은 '이번에도' 김상식호 베트남이었다. 지난 2024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우승. 베트남 축구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26일(한국시간)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 2차전에서 태국과 2-2로 비겼다. 앞서 1차전 원정에서 사상 처음으로 태국에 2골 차 승리(2-0)를 거뒀던 베트남은 결승 1·2차전 합산 스코어에서 4-2로 앞서며 대회 정상에 섰다. 2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에서 베트남이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건 1996년 첫 대회가 열린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동남아 월드컵으로 불릴 만큼 현지에서도 주목도가 큰 이 대회는 앞서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이나 미쓰비시 일렉트릭컵 등으로 불리다 올해 대회부터 현대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베트남은 지난 2024년 대회에서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도 왕좌를 지켜내며 현시점 동남아 최강팀 입지를 다졌다.
-
'드디어' KIA 김도영 'MVP' 본인 생각 직접 밝혔다 "받으면 물론 좋겠지만... 올해 정말 대단한 선수들 많이 나오고 있다" [광주 현장 인터뷰]
대망의 40홈런 고지까지 단 1개만을 남겨놓은 KIA 타이거즈의 슈퍼스타 김도영(23)이 MVP(최우수선수)에 관한 본인의 생각을 직접 밝혔다. KIA는 26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16-11 승리를 거뒀다. KIA는 전날(25일) 9회말 이호연이 KBO 역사상 최초로 '2사 후 대타 끝내기 역전 만루홈런'을 터트리며 16-5로 승리했다. 그리고 이날 승리를 더해 2연승을 거두며 선두권을 향해 또 전진했다. 위닝시리즈를 확보한 KIA는 이제 27일 영원한 타이거즈의 에이스 양현종을 앞세워 시리즈 스윕에 도전한다. 이 승리로 KIA는 62승 50패 2무를 마크하며 리그 단독 4위 자리를 지켰다. 최근 2연승 성공. 같은 날 NC 다이노스와 3위 LG 트윈스와 승차도 0. 5경기를 유지했다. 이날 KIA 타선은 장단 13안타를 터트렸다. 특히 3번 타자 김도영과 4번 타자 카스트로가 5안타를 합작했다. 그중 김도영은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 홈런 1개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4타점 3득점 1볼넷으로 펄펄 날았다.
-
'또' 터졌다! KIA 김도영 마침내 역대 최초 역사 창조까지 '-1', 개인 커리어 하이 신기록 달성하다 [광주 현장]
KIA 타이거즈의 슈퍼스타 김도영(23)이 자신이 개인 커리어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썼다. 김도영은 26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롯데 자이언츠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 1회말 자신의 첫 번째 타석에서 홈런포를 터트렸다. 이날 KIA는 1회초 한 점을 먼저 내주며 0-1로 뒤진 채 끌려갔다. 이어진 1회말 KIA의 공격. 롯데 선발 투수는 로드리게스. 선두타자 이호연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한 뒤 박상준 역시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어 다음 타석에 김도영이 들어섰다. 초구는 볼. 2구째 파울을 기록한 뒤 3구째 스트라이크를 그냥 지켜봤다. 불리한 1-2의 볼카운트에 몰린 김도영. 4구째 커브에 재차 파울을 기록한 김도영. 5구째는 볼이 됐다. 볼카운트는 2-2. 이어 6구째 스트라이크 존 안으로 들어온 바깥쪽 살짝 높은 코스의 155km 속구를 공략,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스리런포를 작렬시켰다. 김도영의 올 시즌 39번째 홈런.
입력하신 검색어 게임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게임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게임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