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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환 "김주혁 부고에 펑펑 울어…단역 시절 밥 챙겨준 선배"
배우 오대환이 고(故) 김주혁을 떠올리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대환영'에는 '신병즈 간부특집 2탄'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ENA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에 출연했던 배우 오용 남민우 이상진 오대환이 함께 여행을 떠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오대환은 '신병' 시리즈 촬영을 떠올리며 "신병 동생들 보면 예의 없는 애가 한명도 없다. 다들 열심히 하고 정말 착하고 성실하다. 다 잘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대환은 "갑자기 생각났는데 '구암 허준' 할 때였다. 주혁이 형님이 어떻게 내 생일을 알았는지 '너 오늘 생일이라며? 기다려 내가 밥 사줄게'하셨다"고 김주혁과의 일화를 떠올렸다. 오대환은 "그때 김주혁은 스타 중의 스타였다. 나는 정말 이제 막 시작하는 단역 배우였다. 초밥집을 갔는데 얼핏 40접시 이상 먹은 거 같다. 막 먹는 나를 귀엽게 봐주셨다. 그게 기억이 생생하다"며 "그 이후로 연락을 잘 못했다. 그러다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기사를 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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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쫓다 다치고, 사고 수습하다 중상…경찰관 보호는 누가
매년 1500명 넘는 경찰관이 업무 중 부상을 입는다. 정부는 관련 법령에 따라 치료비나 재활급여를 지급하지만 충분한 지원이 이뤄지지 못하는 경우가 더러 발생한다. 경찰의 업무 부담이 점점 높아지는 상황에서 각종 지원체계를 다시 점검해 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최근 5년(2021~2025년) 사이 공상 경찰관은 총 7964명으로 집계됐다. 연평균 1593명, 하루 4명 이상이 업무 중 다치거나 질병을 얻은 셈이다. 지난해에는 △안전사고 814명 △범인피습 472명 △교통사고 340명 △질병 33명 순으로 공상자가 발생했다. 경찰관들이 각종 위험에 노출돼 있는 업무를 주로 맡다보니 큰 부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전날 경기 여주시 영동고속도로에서는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소속 경찰관이 사고 예방 조치를 하던 중 6. 5톤 화물차에 치였다. 해당 경찰관은 발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업무 중 부상을 입은 경찰관은 공상 승인을 받으면 공무원재해보상법에 따라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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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CT·손해사정 AI·ESG 양산…과기대 학생창업 아이템 보니
'암 조직 제거 잘됐나' 수술실서 바로 확인…초경량 검체용 CT 뜬다 카이스트(KAIST) 학생창업기업 '코비트' 3D 영상으로 보는 초소형 CT '마진엑스' 개발 서지흔 대표 "수술 중 필요한 정보 신속 제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수술실에서 불필요한 기다림이나 재수술 가능성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수술 과정에서 의료진이 필요한 정보를 더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회사로 성장하겠습니다. " 서지흔 대표가 이끄는 KAIST(한국과학기술원) 학생창업기업 코비트는 수술 중 떼어낸 조직을 현장에서 3차원 영상으로 확인하는 초소형 CT '마진엑스'를 개발한다. 촬영부터 영상 확인까지 6분 이내에 마치는 것이 목표다. 암 수술 중에는 절제연에 암세포가 남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동결절편검사를 시행하기도 한다. 검체를 급속 냉동해 얇게 자르고 염색한 뒤 병리의사가 현미경으로 판독하는 방식으로, 여러 부위를 반복 검사하면 대기 시간이 1시간 이상으로 늘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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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차가 들이받아 앞차까지 충돌" 맨유 출신 오나나, 가족과 귀가 중 아찔한 사고... 다행히 전원 무사
가족과 함께 귀가하던 안드레 오나나(트라브존스포르)가 아찔한 교통사고를 당했다. 로이터통신은 24일(한국시간) "트라브존스포르 골키퍼 오나나가 튀르키예 북부에서 다중 차량 교통사고에 휘말렸지만 다행히 부상을 피했다"고 전했다. 사고는 경기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발생했다.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돼 뛰고 있는 오나나는 23일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 경기를 소화했다. 트라브존스포르는 스코틀랜드 하츠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보도에 따르면 오나나는 경기를 마친 뒤 가족과 함께 차량을 타고 귀가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뒤따르던 차량 한 대가 오나나의 차를 들이받았다. 충격을 받은 오나나의 차량은 앞으로 밀리면서 앞에 있던 다른 차량과 다시 충돌했다. 순식간에 다중 추돌사고로 이어졌다.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로이터는 "오나나와 그의 가족은 다치지 않았다"고 전했다. 사고 소식을 접한 트라브존스포르 구단 관계자들도 현장으로 이동해 오나나의 상태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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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사고 났어" 차에서 내린 부부...뒤따르던 차량에 참변
강원 횡성군 영동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상황을 살피려 차에서 내린 부부가 뒤따라오던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20분쯤 횡성군 우천면 법주리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새말나들목 인근에서 SUV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추돌했다. 사고 직후 SUV에 타고 있던 70대 남편과 60대 아내가 사고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차에서 내렸다. 이후 뒤따라오던 차량이 사고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차량 뒤편에 있던 부부가 함께 치였다. 이 사고로 두 사람은 현장에서 숨졌다. 함께 밖에 나와 있었던 동승자 등 3명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여파로 해당 구간의 강릉 방향 차량 통행이 30분 이상 전면 통제됐다. 경찰은 뒤따르던 차량 운전자가 부부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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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수습하던 경찰관, 화물차에 치여 발목 절단 중상
영동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현장을 수습하던 경찰관이 화물차에 치여 중상을 입은 가운데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부상 경찰관의 치료와 회복을 위한 지원을 지시했다. 24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쯤 경기 여주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여주휴게소 인근에서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소속 A 경위가 6. 5톤 화물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서는 도로에 전도된 대형 트레일러를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가 들이받으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A 경위는 사고 현장에 출동해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을 통제하던 중 화물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A 경위는 발목 절단 등 중상을 입고 아주대병원으로 이송돼 긴급 수술을 받았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향후 치료와 회복 경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태다. 김 직무대행은 사고 상황을 보고받은 뒤 부상 경찰관의 치료와 회복을 위한 총력 지원을 지시했다. 그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다 다친 경찰관이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조직의 당연한 책무"라며 "부상 경찰관의 일상 회복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말고 가족과 함께 근무한 동료 경찰관에게도 심리상담 등 지원을 제공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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