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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캠퍼스혁신파크, '800조 반도체 시대' 산학연 혁신거점 구축 본격화
전남대학교가 광주 군 공항 일대에서 추진되는 대규모 반도체 산업투자에 대응해 캠퍼스혁신파크 중심의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지역거점국립대학으로서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뿐 아니라 기업 공동연구, 기술실증, 사업화와 창업까지 연결하는 산학연 혁신거점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의 교육·연구·산학협력 역량을 지역 반도체 산업생태계와 본격적으로 연결한다. 전남대는 용봉캠퍼스에 캠퍼스 혁신파크 산학연 혁신허브를 조성 중이다. 대학 내 유휴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해 기업과 연구소를 대학 안으로 유치하고, 대학의 연구 인력과 시설·장비를 기업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와 직접 연결하는 사업이다.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약 1만 9000㎡ 규모의 허브는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한다. 향후 첨단산업 기업과 기업부설연구소, 산학협력 지원조직 등이 집적될 예정이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대학산학협력단지조성지원사업을 연계해 허브의 기업지원 기능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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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10개' 탈락한 지거국 어쩌나…5년간 최대 3900억원 격차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에서 탈락한 6개 지역거점국립대학(지거국)은 선정 대학과의 경쟁력 격차가 갈수록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선정된 3개 대학에는 학교당 연간 최대 1000억~1100억원 안팎의 재정이 5년간 집중 투입되는 반면 미선정 대학의 지원금 증액 규모는 학교별로 연간 300억~400억원 수준에 그쳐서다. 2일 교육부에 따르면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의 패키지 지원 대상으로 부산대·전남대·충남대가 선정됐다. 나머지 경북대·강원대·충북대·전북대·경상국립대·제주대는 지난 7월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지만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못했다. 서울대 10개 만들기는 지거국 9곳에 재정을 지원해 서울대학교 수준의 경쟁력을 가진 우수 대학을 전국에 10개 만들겠다는 정책이다. 교육부는 지난 4월 국정과제였던 서울대 10개 만들기 계획을 전면 수정하고 지거국 3개를 집중 육성하는 방안을 내놨다.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투자하기 위해서다. 교육부는 선정 대학에 학교별로 올해 총 900억~1000억원을 지난해보다 추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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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만들기 '부산대·전남대·충남대' 선정
서울대에 비견하는 지역거점국립대(이하 지거국) 3곳을 만들겠다는 '서울대 10개 만들기'에 부산대·전남대·충남대가 선정됐다. 3개 대학은 앞으로 5년간 연간 약 700억원(최대 1000억원)씩 지원받아 지역 '성장엔진' 산업을 위한 브랜드 단과대학을 신설하고 지역 AI(인공지능) 교육·연구거점으로 육성된다. 이를 통틀어 '패키지 지원대학'으로 부른다. 교육부는 1일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대상으로 부산대·전남대·충남대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총 9개 지거국 가운데 영남권, 호남권, 중부권에서 각각 1개 대학이 뽑혔다. 패키지 지원대학들은 각 지역의 '5극3특 성장엔진'(전략산업)과 AI분야를 하나로 묶어 지거국의 학부·대학원·연구소를 함께 육성해야 한다. 이 때문에 대기업이나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많은 지역이 유리하다. 선정대학에는 5년간 학교당 연간 약 700억원이 지원된다. 이 가운데 브랜드 단과대학 육성에 약 400억원, AI 거점대학 조성에 약 100억원, 지역 대학과의 공유·협력기반 구축에 약 200억원이 각각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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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비견하는 투자' 지거국 3곳에 부산대·전남대·충남대 선정
서울대에 비견하는 지역거점국립대 3곳을 만들겠다는 '서울대 10개 만들기'에 부산대·전남대·충남대가 선정됐다. 3개 대학은 앞으로 5년간 연간 약 700억원(최대 1000억원)씩 지원받아 지역 '성장엔진' 산업을 위한 브랜드 단과대학을 신설하고 지역 AI(인공지능) 교육·연구 거점으로 육성된다. 이를 통틀어 '패키지 지원대학'으로 부른다. 교육부는 1일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 대상으로 부산대·전남대·충남대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총 9개의 지역거점국립대(지거국) 가운데 영남권, 호남권, 중부권에서 각각 1개 대학이 뽑혔다. 패키지 지원대학들은 각 지역의 '5극3특 성장엔진'(전략산업)과 AI 분야를 하나로 묶어 지거국의 학부·대학원·연구소를 함께 육성해야 한다. 때문에 대기업이나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많은 지역이 유리하다. 부산대는 조선해양, 기계시스템, 항공우주 등 동남권 성장엔진 산업을 포괄하는 '혁신제조융합대학'을 신설한다. LG전자, 한화 계열사 등과 계약학과를 새롭게 운영해 세계 100위권 단과대학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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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10개 만들기' 지거국 3곳에 부산대·전남대·충남대 선정
교육부는 1일 지역 성장을 견인할 국가대표 거점국립대학 3곳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앞으로 이들 3개 대학은 2030년까지 매년 교당 약 700억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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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21년 만에 복지부로 이관…지역 중증·필수의료 거점 육성
지역 국립대학병원의 소관 부처가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바뀐다. 참여정부 시기부터 논의해온 이관을 21년 만에 마무리하고 국립대병원을 지역 중증·필수의료의 최종 치료와 의료기관 간 협력을 책임지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개정된 '국립대학병원 설치법'과 '국립대학치과병원 설치법'이 20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국립대학병원과 국립대학치과병원의 소관 부처가 교육부에서 복지부로 이관된다고 19일 밝혔다. 정부는 국립대병원을 지역에서 중증·필수의료의 최종 치료를 담당하는 핵심 의료기관으로 육성하기 위해 소관 부처 이관을 추진해왔다. 관련 논의가 시작된 지 21년 만에 이관이 완료되는 셈이다. 복지부는 이번 이관을 계기로 국립대병원의 임상과 연구, 교육, 공공정책 등 4대 기능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국립대병원을 5개 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 한 '5극3특' 국가균형발전의 주축병원이자 지역 내 필요한 의료를 완결적으로 제공하는 의료체계의 핵심기관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우선 중증·필수의료 진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력 확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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