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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옆칸서 남자 튀어나와 목 졸라"…제주도민의 범죄썰
제주에 거주하는 한 유튜버가 공중화장실에서 습격당한 여성, 성당 살인 사건 등 제주도에서 발생한 강력 범죄를 언급하며 제주 치안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냈다. 지난 2일 구독자 약 7만명을 보유한 한 제주 거주 유튜버는 '왜 이렇게 불안할까? 제주도민이 말하는 진짜 제주 치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유튜버는 지인의 친구가 겪었다는 택시 기사 이야기를 전했다. 당시 해당 여성은 새벽에 술을 마신 뒤 택시를 타고 귀가하던 중 뒷좌석에서 잠이 들었다. 얼마 뒤 잠에서 깼으나 집이 아닌 인적이 드문 곳에 멈춰 있는 것을 발견했다. 유튜버는 "눈을 떠 밖을 보니까 갈대밭이었다더라"며 "차는 세워져 있고 택시 기사는 밖으로 나가서 차 앞에서 누군가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었다. 주변을 둘러보니 갈대밖에 안 보였다고 한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여성은 불안감을 느끼고 몰래 뒷좌석에서 내려 갈대 사이를 헤치며 달아났고 이후 경찰에 신고했다. 유튜버는 "그 친구도 (제주)도민이다. 이렇게 지금 믿을 사람이 없다"며 "조심하셔야 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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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봇에 뭉칫돈 몰렸다…9월 첫째주 투자시장 달군 '딥테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9월 1주차(8월31일~9월4일) 국내 벤처투자 시장의 관심은 우주·방산과 로보틱스를 아우르는 딥테크 분야에 집중됐다. 100억원 이상의 '메가딜'이 3건 이뤄졌고, 투자 단계도 시드부터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까지 폭넓게 분포했다. 이 기간 투자를 유치한 곳은 △트위니 △엠브릭스 △튜링 △웰콘시스템즈 △인세라솔루션 △에이블랩스 △에어빌리티 △인텔리시아 △어코드엔터테인먼트 △벗뷰리풀 △파운더스에이 △스페이스랩 △더미온 △킴테크닉스 △뉴헤리티지 △백엔드엑스 △럭키스튜디오 등 17개사다. ━피지컬AI·방산 부품으로 흐른 성장 자금━가장 큰 자금을 확보한 곳은 144억원 규모의 프리IPO를 마무리한 자율주행 로봇 기업 트위니다. 국내 물류·산업 현장에서 쌓은 자율주행 기술과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코스닥 상장 절차를 본격화하고 해외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135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은 인세라솔루션의 주력 제품은 고속정밀조향거울(FS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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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AI, 네이버 '사우디 슈퍼앱' 프로젝트에 실행 파트너로 참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고객 커뮤니케이션 기업 블룸에이아이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추진 중인 네이버의 지도 기반 '슈퍼앱' 프로젝트에 실행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해 5월 사우디 국립주택공사(NHC)의 디지털 전문 자회사 NHC 이노베이션과 전략적 합작법인 '네이버 이노베이션'을 설립하고, 지도 기반 슈퍼앱 개발 및 운영을 핵심 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다. 블룸에이아이는 AI 챗봇 및 채팅상담 플랫폼 '해피톡'과 AI 전화상담 플랫폼 '콜브릿지'를 비롯해 고객 상담, 고객정보 관리, 비즈니스 메시징, CRM(고객관계관리)·마케팅 자동화 영역의 솔루션을 공급해 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이러한 고객 커뮤니케이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사업자가 전화와 채팅 등 다양한 고객 접점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지도 플랫폼 내 사용자와 현지 사업자 간 실시간 소통을 지원하는 커뮤니케이션 및 CRM 체계 구축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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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10만달러 걸린 美 '스타트업 배틀필드'…한국, 8개사 출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상금 10만달러(약 1억3000만원)가 걸린 전세계 스타트업들의 경연장 '스타트업 배틀필드(Startup Battlefield)'에서 국내 스타트업이 우승컵을 거머쥘지 관심이 집중된다. 스타트업 배틀필드는 다음달 13~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테크크런치 디스럽트(TechCrunch Disrupt) 2026'의 핵심 이벤트로, 이 행사의 백미로 불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다. 테크크런치 디스럽트는 전세계 스타트업과 투자자, 글로벌 기업이 집결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전시회다. CES나 MWC와 달리 스타트업에 집중한 행사인 만큼 '원석'을 발굴해 투자·협업하려는 전세계 VC(벤처캐피탈) 및 기업들의 관심이 뜨겁다. 스타트업 배틀필드는 2007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누적 17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했다. 이들이 프로그램을 거친 뒤 유치한 누적 투자금은 320억달러(약 43조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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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복원하던 캐나다가 반한 'K-이끼'…우주 농업 포문도 열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끼를 활용한 토양 복원 스타트업 코드오브네이처가 최근 캐나다에서 축구장 100개 크기(100㏊)의 산불 피해지 복원 사업을 따냈다. 실증(PoC)이 아니라 제대로 된 값을 받고 진행한 첫 해외사업 성과다. 박재홍 코드오브네이처 대표는 "캐나다에서 100㏊면 엄청난 규모는 아니지만 PoC가 아니라 정식으로 진행한 해외 계약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우선 100㏊부터 해보고 괜찮으면 넓혀가자'는 취지로 계약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부터가 본격적인 성장 국면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0분의 1 가격에 2배 빠르게"…토양 복원 마술사 이끼━코드오브네이처는 이끼로 황폐해진 토양을 되살리는 스타트업이다. 황폐해진 토양 유형에 따라 적합한 이끼를 선별해 이끼 포자와 배양액 등을 결합한 용액을 드론 등으로 살포한다. 착근한 이끼는 토양 내에서 탄소와 유기물을 늘리면서 토양을 회복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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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억 자택서 불꽃축제 즐긴 황정음…다시 소환된 '43억 횡령'
가족법인 자금 43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유죄 판결받은 배우 황정음이 46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이태원 자택에서 두 아들과 불꽃축제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지난 5일 SNS(소셜미디어)에 두 아들과 함께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감상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황정음이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이태원 단독주택 옥상에서 두 아들과 불꽃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은 밤하늘에 불꽃이 터지자 "예쁘다"고 감탄하며 이를 촬영했다. 해당 주택은 황정음이 2020년 약 46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집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감상할 수 있는 이른바 '불꽃 명당'이 공개되면서 주택에도 관심이 쏠렸다. 이와 함께 황정음의 과거 횡령 사건을 언급하는 반응도 이어졌다. 관련 기사에는 "집행유예는 유죄라는 뜻인데 자중해야 한다", "자랑하는 모습을 계속 공개하니 좋게 보이지 않는다", "과거가 지금을 만드는 것" 등의 댓글이 달렸다. 반면 "불꽃놀이는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본인의 일상인데 그만 비난했으면 좋겠다" 등 과도한 비판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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