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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전북에 NH금융허브 출범…"종합금융서비스 제공
NH농협금융지주가1일 전북특별자치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NH금융허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정책에 발맞추는 차원에서다. 이날 출범 행사엔 이원택 전북도지사와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을 비롯해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조지훈 전주시장, 한종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과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NH농협금융은 'NH금융허브'에 은행, 보험, 증권, 자산운용, 캐피탈, 벤처투자 등 계열사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전북도의 미래 전략산업 성장 지원을 위한 금융 인프라로 활용한단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은행은 기업여신과 농식품기업 투자·컨설팅, 보험은 기업보험, 증권은 기업금융을 지원한다. 벤처투자는 혁신기업 발굴 및 투자 등을 담당해 농협금융 계열사 역량을 모아 기업에 필요한 금융 솔루션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특히, NH-Amundi자산운용은 전주사무소를 개소해 국민연금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나가는 한편, 전북대학교와 MOU를 통해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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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국민연금 따박따박" 논란의 '꼼수 수령'...뒤늦게 제동
앞으로 외국인이 국민연금 보험료 추후 납부(추납)를 신청할 경우 실거주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서류를 엄격하게 심사한다. 또 기존 국민연금의 가입과 반환일시금 지급에 대해서만 적용하던 상호주의를 추납에도 적용하도록 법령 개정을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은 외국인이 짧은 가입 기간에도 추납으로 국민연금을 수령하는 사례가 지속 지적됨에 따라 외국인에 대한 추납 제도를 개선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외국인 추납 요건 중 하나인 '국내 거주기간'을 외국인 등록 및 체류자격유지 기간이 아닌 '국내 실거주기간'으로 강화하도록 국민연금공단 지침을 개정하고 지난달 31일부터 시행했다. 앞으로는 국내에 거주하지 않은 기간에 대해서는 추납 신청이 불가능하며 관련 서류도 엄격하게 심사할 예정이다. 추납을 신청하는 외국인 가입자는 혼인관계를 입증하는 서류 외에도 출입국에 관한 사실증명을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증명서상 입국일이 속한 달부터 출국일이 속한 달까지 국내 거주기간이 15일 이상인 달에 한해서만 실거주 기간으로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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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운용, 전주 국민연금사무소 개소…소통 강화 기대
부동산 전문 퍼시픽자산운용이 전주 국민연금공단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정부의 제3금융 중심지 지정 발표를 앞두고 자산운용사의 전북 이전 소식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개소식에는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홍창민 퍼시픽자산운용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새로 연 퍼시픽자산운용 전주사무소는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와 인접한 전북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에 위치 해있다. 퍼시픽자산운용은 약 260조원의 대체투자 자금을 운용하는 국민연금공단과의 직접적인 네트워크 소통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퍼시픽자산운용은 2025년 국민연금공단의 부동산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로 선정돼 현재 관련 자산을 운용 중이다. 퍼시픽자산운용은 전주사무소를 거점으로 국민연금공단 자금의 위탁운용사로서 국민의 노후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 중인 지역 금융 생태계 구축에도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홍창민 퍼시픽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전주사무소 개설은 국민연금공단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운용 현황과 리스크를 보다 투명하고 신속하게 공유하기 위한 당사 의지의 표명"이라며 "안정적이면서도 뛰어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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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이사장 "기초연금, 저소득 노인 더 두텁게 지원해야"
김성주 국민연금공단(NPS) 이사장이 28일 열린 '제3회 NPS포럼'에서 기초연금을 현행 '소득하위 70%' 노인에게 모두 지급하는 방식에서 '하후상박형'으로 재구조화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연구원은 이날 오후 1시30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한국형 다층노후소득보장체계의 재설계와 실행 전략 논의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 참석한 김 이사장은 "성공적인 연금개혁 이후 이제는 국민의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촘촘한 다층노후소득보장체계를 마련해야 할 때"라며 "저소득층 및 청년 첫 보험료 지원 확대 등 국가 재정지원을 통해 국민연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초연금은 저소득 노인을 더 두텁게 지원하는 하후상박형으로 재구조화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정부가 추진 중인 기금형 퇴직연금 또한 국민연금에 역할이 주어진다면 국민연금이 가진 인프라와 노하우를 활용해 퇴직연금이 노후소득보장의 든든한 축으로 자리 잡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전문가들의 고견을 바탕으로 든든한 노후소득보장망 구축과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해 국민연금연구원이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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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어마어마하게 벌었네" 상반기에만 401조 '역대최고'
국민연금공단이 올해 상반기 27%대 운용수익을 기록해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내 증시가 급등하면서 상반기에만 400조원 넘게 벌어들인 것으로 분석된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28일 올해 6월 말 기준 기금 전체 운용수익률을 27. 22%(금액가중수익률)로 잠정 집계했다. 국민연금공단이 설립된 1988년 이래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기존 역대 최고치였던 지난해 연간 수익률(18. 82%)보다도 8. 4%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기금자산 평가액은 6월 말 1865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금자산 평가액 대비 6개월 만에 401조4000억원 불어났다. 국민연금공단은 국내주식이 중동 전쟁 관련 불확실성이 완화된 가운데 반도체 중심의 견고한 실적 등으로 세 자릿수 상승세를 기록하며 전체 수익률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자산군별로 수익률을 살펴보면 국내주식 107. 37%, 해외주식 17. 81%, 국내채권 -3. 00%, 해외채권 9. 22%, 대체투자 9. 6%를 각각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국내주식 평가액은 지난해 말 263조7000억원에서 올해 6월 말 543조2000억원으로 2배 넘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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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1% 공공주택 활용 논의에 김성주 "정책수단 돼선 안돼"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주택 예산 관련 간담회에서 국민연금기금 1%를 공공주택 사업 재원으로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질의를 했다. 관련 기사는 머니투데이가 지난 5일 단독보도한 바 있다. 19일 한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국민연금의 1%를 공공주택 사업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며 "국민연금의 1%는 18조원"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금운용의 원칙은 수익을 최대화 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발언은 국민연금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한 의원은 "수익률을 4%를 확보한다면 공공주택 사업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언급됐지만 2022~2025년 국민연금의 국내 부동산 투자 평균 수익률은 11. 2%"라며 "운용원칙에 맞지 않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말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에 대해 "기금운용 원칙에 따라서 수익성,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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