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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방부제 묻은 중국산 배추...몸에 미치는 영향 '충격' [한 장으로 보는 건강]
중국에서 배추를 1군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에 담가 유통한 사실이 적발되면서 국내 소비자에게도 충격을 줍니다. 앞서 23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와 CCTV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허베이성 장자커우시 캉바오현에서 한 현지 블로거가 배추 수매 현장 영상을 공개하면서 중국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해당 블로거는 당시 "캉바오현에서 출하를 앞둔 배추들을 무작위로 검사한 결과, 대규모 유통 과정에서 배추를 판매하기 직전까지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포름알데히드'에 담가두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는 내용의 영상을 올렸고, 캉바오현 당국이 급히 현장에 조사 인력을 투입해 조사했더니 제보 영상이 모두 사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작업자들은 배추를 차량에 싣기 전 배추 뿌리 부분을 액체에 담갔다 꺼냈는데, 이 액체가 포름알데히드 용액, 즉 '포르말린'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포름알데히드(기체)를 물에 녹인 형태인 '포르말린'은 조직의 부패를 늦추는 특성 때문에 시신 방부 처리 때 사용됩니다. 실제 현장에선 '포름알데히드 용액'이라고 표시된 용기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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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말라' 코쿤의 반전 근황…화식에 좌식까지 갖춰 식사 "몸통도 커져"
'뼈말라' 이미지로 익숙했던 코드 쿤스트가 직접 불을 써서 아침밥을 차리고 의자에 앉아 식사하는 달라진 일상을 공개해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했다. 28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62회에서는 코드 쿤스트의 달라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코드 쿤스트는 냉장고에서 김치찌개와 카레를 꺼내 직접 식사를 준비했다. 이때 코드 쿤스트는 냄비를 꺼내 화구 위에 올리고 음식을 데우며 아침상을 차렸다. 기안84는 코드 쿤스트가 불을 사용하는 모습에 충격을 드러냈다. 기안84는 "불을 쓰네? 실망이야"라며 "네가 가스레인지 쓰는 거 처음 보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코드 쿤스트는 '뼈말라' 스타일을 유지하며 바나나, 고구마 등 간단한 음식으로 배를 채우는 일상을 보여준 바 있다. 코드 쿤스트는 "이렇게 먹은 지 두세 달 됐다"고 말하며 최근 바뀐 식습관을 자랑했다. 이날 코드 쿤스트가 차린 김치찌개와 카레, 고기까지 더한 아침 식단은 과거 코드 쿤스트의 '소식좌' 이미지와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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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도쿄 집 스케일이 이 정도? "엘리베이터→5구 화구 주방"
김재중이 일본 도쿄에 위치한 3층 대저택을 공개한 가운데 집 안 엘리베이터부터 4m 층고의 거실, 5구 화구를 갖춘 주방까지 남다른 스케일로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영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35회에서는 김재중이 일본 활동 중 머무는 도쿄 자택 내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재중은 일본 집에 대해 "거주한 지 3년 정도 됐다. 신축으로 만들어진 집이었는데 집주인이 해외를 가게 되면서 내가 첫 주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재중은 2018년 일본에 진출해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데뷔와 동시에 빌보드 재팬 차트 2위, 오리콘 차트 1위에 오르며 현지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공개된 김재중의 일본 집은 총 3층 구조의 대저택으로 집 안에 들어서자마자 엘리베이터가 자리하고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내부는 2층으로 올라가면 탁 트인 거실이 등장했고 특히 천장 높이가 4m에 달하는 높은 층고가 시선을 끌었다. 김재중은 "집을 보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높은 층고였다. 대각선으로 뻗은 천장 위에 개방이 되는 창이 달려 있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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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드림타워, K푸드 한상 '코리안 플래터 세트' 출시
롯데관광개발은 27일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스카이뷰 포차'에서 인기 한식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코리안 플래터 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메뉴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맞춰 한국의 대표 음식을 한 상 차림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세트는 후라이드 치킨, 삼겹살 수육, 두부김치, 족발, 불고기, 떡볶이 등 메인 메뉴 6종과 전복게우밥, 전복죽, 육개장, 황태해장국 가운데 선택 가능한 식사 1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인 세트 9만2000원, 4인 세트 16만4000원이다.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현재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외국인 투숙객 비중은 70% 안팎이다. 이에 내국인은 물론 해외 관광객들도 호텔 안에서 손쉽게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했다. 또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국어를 지원하는 테이블 오더 시스템을 도입해 외국인 고객도 언어 장벽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주 최고층인 38층에 위치한 스카이뷰 포차는 도심과 바다, 공항 활주로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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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 배추 먹으면 어쩌나...중국산 김치 전수조사, 결과는?
중국에서 배추보관에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해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국내에서 유통 중인 중국 김치에서는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현재 국내에서 유통 중인 모든 중국산 배추김치 총 82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포름알데히드가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고 27일 밝혔다. 수거 대상 제품은 배추김치 50건, 배추 29건, 절임배추 3건으로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모든 중국 제조. 포장업체 제품이다. 또 식약처가 중국 주재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을 통해 우리나라에 수출하는 중국의 모든 배추김치 제조업체(HACCP 인증업소 55개소)의 원료 배추 구매처를 조사한 결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 캉바오현에서 생산된 배추를 사용한 업소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외에서 수입되는 배추김치의 경우 2024년 10월 이후 HACCP 인증을 받은 해외제조업소에서 생산한 제품만 수입이 가능하다. 식약처는 지난 24일 검사강화 조치를 시행한 후 통관 단계에서 중국산 배추에 대해 매 수입 시 포름알데히드를 검사하고 있으며, 배추김치와 절임배추에 대해서도 제조업소별 검사를 진행하는 등 수입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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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중국산 배추·김치, 안전 확인될 때까지 수입 중지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중국산 포름알데히드 배추 논란과 제주도의 무비자 불법체류 중국인 문제를 지적하며 "이재명 정부는 우리 국민 안전보다 중국이 중요하냐"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27일 SNS(소셜미디어)에 "'셰셰'만 하는 대통령은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중국산 김치의 충격적인 실체가 드러났다. 배추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1군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이라며 "정부에서 부랴부랴 통관 검사를 강화하고 확인에 나섰지만, 아직 국내 반입 여부조차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내에 수입되는 김치의 99%가 중국산"이라며 "올해만 중국에서 수입한 생배추가 약 2500t, 배추김치는 19만4000t에 달한다고 한다. 어디에 발암물질이 숨어있을지 누구도 모르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 국민의 건강과 생명이 걸린 문제다. 통관 검사 강화 정도로 해결될 상황이 아니다"라며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중국산 배추와 김치의 수입을 즉각 중지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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