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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감독 경질 대위기' 맨유, 도대체 왜 이러나... 英 BBC 대서특필 "사상 최악의 굴욕"
또 감독 경질 위기다. 역사적인 대패 굴욕을 당한 마이클 캐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의 미래가 불투명해지는 분위기다. 영국 매체 'BBC'는 22일(한국시간) "맨유가 코모를 상대로 구단 역사상 최악의 유럽 대항전 참사를 겪으며 궁지에 몰린 캐릭 감독을 향한 압박이 극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경기 시작 1분 만에 실점한 지 8일 만에 코모전에서도 118초 만에 수비진이 무너지며 니코 파스에게 선제골을 헌납했다"며 "맨유는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주요 유럽 대항전 2경기 연속으로 경기 시작 2분 안에 실점한 최초의 팀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고 꼬집었다. 경기 내용은 참담함 그 자체였다. 맨유가 마지막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정상에 올랐던 2008년 당시 이탈리아 4부리그(세리에D)에 머물렀던 코모를 상대로 일방적인 대패를 당했다. 파스에게 멀티골과 1도움을 내줬고 타소스 두비카스, 자코보 라몬에게 연속골을 얻어맞으며 1-4로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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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화면 대신 공장 초대"…커버링·토트, VC대상 현장IR 진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커버링, 토트 등 자체 공장을 보유한 환경사업 스타트업들이 생산현장을 투자자에게 공개하는 '현장 실사형 IR(기업설명회)'을 진행했다. 발표 자료만으로는 전달하기 설비와 공정, 운영 역량을 공개해 투자유치 가능성을 높이고 투자자들의 결정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행사다. 액셀러레이터 탭엔젤파트너스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일 이같은 방식의 '에코스타트업 기업현장 방문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환경 분야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현장 실사형 IR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에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인탑스인베스트먼트 △에이스톤벤처스 △인비저닝파트너스 △ 하나벤처스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등 6개 투자사가 참여했다. 모두 미래환경산업펀드나 환경·딥테크 분야 중·후기 투자 펀드 운용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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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첫 승 비결 "비말 단합 여행"이었다 '스페인서 대체 무슨 일?'... 데 제르비 "이제 로봇처럼 안 뛰어"
손흥민(34·LAFC)의 친정팀 토트넘 홋스퍼가 개막 7경기 만에 감격의 첫 승을 신고하며 강등권에서 탈출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47) 감독은 선수단 미팅과 단합 여행을 반등 비결로 꼽았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20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직전 허심탄회한 미팅을 거친 뒤 한층 끈끈한 조직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이날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홈 경기에서 코번트리를 3-1로 제압했다. 무려 148일 만의 리그 승리이자 잉글랜드 1~4부 92개 구단 중 가장 늦게 신고한 마수걸이 승리다. 이날 결과로 토트넘은 1승 3무 3패(승점 6)로 최하위에서 16위로 뛰어올랐다. 손흥민이 떠난 뒤 강등권을 헤매던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3억 800만 파운드(약 5465억 원) 이상을 쏟아부었다. 하지만 첫 승리 전까지 단 3골에 그치며 극심한 빈공에 시달렸다. 반전의 신호탄은 제임스 매디슨이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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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떠나고→92개팀 중 꼴찌' 토트넘, 매디슨이 살려냈다! 536일 만의 복귀전 선제골 "어두운 터널 끝 빛 찾았다"
536일 만의 선발 복귀한 제임스 매디슨(30)이 환상적인 골을 넣으며 토트넘의 개막 7경기 만의 첫 승을 이끌었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코번트리 시티와의 홈경기에서 매디슨, 오마르 마르무시, 벤 데이비스의 연속골로 3-1 승리했다. 148일 만에 거둔 리그 승리이자 잉글랜드 1~4부 92개 구단 중 가장 늦게 신고한 마수걸이 승리다. 1승 3무 3패(승점 6)를 기록한 토트넘은 리그 최하위에서 16위로 올라섰다. 토트넘은 에이스 손흥민(LAFC)이 떠난 뒤 여름 이적시장에서 3억 800만 파운드(약 5465억원) 이상을 쏟아부었다. 하지만 첫 승리 전까지 단 3골의 빈공에 시달리며 강등권으로 추락하는 등 극심한 부진을 겪었다. 반전의 신호탄을 쏜 것은 부상을 털고 돌아온 매디슨이었다. 그는 전반 14분 모하메드 쿠두스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날카로운 오른발 논스톱 감아차기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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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도 놀라 '입틀막', 고별전 당시 쓰러졌던 '절친' 무려 18개월 만에 부활포... 토트넘 '탈꼴찌 성공'
지난해 손흥민의 토트넘 고별전 당시 십자인대 파열로 쓰러졌던 제임스 매디슨(30)이 무려 18개월 만의 선발 복귀전에서 환상적인 원더골을 터트렸다. 토트넘 홋스퍼는 코번트리 시티를 꺾고 지긋지긋한 개막 무승 수렁에서 벗어나 마침내 올 시즌 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영국 매체 'BBC'는 20일(한국시간) "토트넘을 이끄는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팀의 잃어버린 불꽃을 되살리기 위해 심리 상담부터 단합 식사, 마르베야 전지훈련까지 동원했지만 해답은 18개월 만에 선발로 복귀한 매디슨에게 있었다"고 집중 조명했다. 토트넘은 이날 2026~202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홈 경기에서 코번트리에 3-1 완승을 거두며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 이날 승리의 일등 공신은 단연 매디슨이었다. 매디슨은 지난해 8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프리시즌 친선경기이자 손흥민의 토트넘 고별전 당시 오른 무릎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최악의 부상을 당해 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손흥민은 고별전에서 쓰러진 매디슨을 바라보며 입을 막는 등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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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이빨 3개가 입술 뚫었다",,, 살인 태클에 얼굴 망가진 수비수, 그러고도 "좀 아픈데, 괜찮아" 상남자 투혼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리그2(4부리그) 바넷 FC 수비수 로머니 크리클로우가 끔찍한 안면 부상을 당했다. 영국 매체 '더선'은 19일(한국시간) "크리클로우가 트랜미어 로버스와의 경기 중 얼굴을 크게 다쳐 입술에서 치아 3개를 제거했다"고 전했다. 크리클로우는 전날 트랜미어전에서 상대 선수 조엘 시니어의 거친 태클에 걸려 그라운드에 안면을 강하게 부딪쳤다. 구단 의료진은 즉시 그를 병원으로 후송했다. 정밀 검사 결과 다행히 골절 등 심각한 추가 부상은 없었다. 의료진은 입술을 뚫고 나온 치아 3개를 뽑아내고 봉합 수술을 진행했다. 크리클로우는 당일 저녁 무사히 퇴원했다. 그는 수술 직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5시간이 지났다. 치아 3개가 입술을 뚫고 나왔고 가슴뼈가 아프지만 나는 괜찮다. 걱정해 준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몸 상태를 전했다. 바넷 동료들은 부상당한 그를 위해 투혼을 불태웠다. 바넷은 전반전을 뒤진 채 마쳤으나, 후반전 카봉고 치망가가 멀티골을 터뜨리며 2-1의 짜릿한 역전승을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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