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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 잡았네" 어깨에 잉어 메고 유유히…공원 발칵 뒤집혔다
호주의 한 공원에서 여성이 자신의 몸통만 한 대형 잉어를 어깨에 메고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공원은 낚시가 금지된 곳이지만, 일부에서는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종을 제거한 행동이라며 여성을 옹호하고 있다. 최근 호주 매체 7뉴스에 따르면 최근 시드니 센테니얼 파크에서 한 여성이 대형 잉어를 어깨에 메고 연못을 떠나는 모습이 촬영됐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가 촬영한 영상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하며 수천 명의 관심을 끌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낚시가 금지된 공공장소에서 물고기를 잡은 것은 규정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호주 수생태계에 피해를 주는 외래종을 제거한 만큼 오히려 칭찬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커지자 공원 관리 당국도 입장을 밝혔다.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정부 산하 광역시드니공원관리청 대변인은 7뉴스에 "수질과 야생동물, 방문객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센테니얼 파크에서는 낚시가 허용되지 않는다"며 "공원 관리원들이 연못을 순찰하고 필요할 경우 개입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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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손가락 잘리면 보험금 얼마냐" 안성훈父, 극단적 고민한 사연은
트로트 가수 안성훈이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약 10억 원의 빚을 떠안았던 어린 시절을 고백했다. 안성훈은 과거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손가락을 다쳤을 때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을 알아보라고 했던 절박한 대화를 떠올리다 눈물을 흘렸다. 22일 방영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42회에서는 안성훈이 15년 지기 절친 송가인을 집으로 초대해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성훈은 과거 넉넉했던 가정형편이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한순간에 어려워졌던 사연을 공개했다. 안성훈은 "내가 시흥에서 태어나서 초등학교 3학년까지 있었다"며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그때 아버지가 가스 판매 사업을 하셨고 어머니는 낚시용품점을 하셨다"고 설명했다. 당시 안성훈의 가족은 경제적으로 상당히 여유로운 생활을 했었다. 안성훈은 "아파트랑 주택이 2채나 있었고 차가 넉 대나 있었다"며 "엄청 떵떵거리며 잘 살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버지가 낚시터 사업에 뛰어들면서 가정형편이 급격하게 기울었다. 안성훈의 아버지는 당시 유행하던 낚시터 사업에 전 재산을 투자했고 사업이 잘 풀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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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영국 바버·프랑스 아페쎄 협업 컬렉션 출시
LF가 수입·판매하는 영국 헤리티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바버(Barbour)'가 프랑스 대표 컨템포러리 브랜드 아페쎄(A. P. C. )와 협업해 2026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패션업계에서는 유행을 빠르게 소비하기보다 좋은 소재와 오래 입을수록 자연스럽게 쌓이는 사용감에 주목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협업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더해지는 옷'이라는 두 브랜드의 공통된 철학에서 출발했다. 130여년간 왁스 재킷을 만들어 온 바버의 아우터웨어 노하우와 데님을 중심으로 일상적인 옷을 정제된 감각으로 풀어온 A. P. C. 의 미학을 결합했다. 바버의 아우터웨어 전문성과, 현대적인 에센셜 아이템을 정제된 감각으로 풀어내는 A. P. C. 의 접근 방식이 만나 헤리티지와 현대성이 공존하는 콘셉트다. 대표 제품은 바버의 아카이브를 상징하는 다양한 아우터웨어다. 1983년 데임 마가렛 바버가 처음 선보인 남성용 '뷰포트', 낚시 장비와 함께 착용하도록 고안된 여성용 '스페이' 등 시그니처 재킷에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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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도 거절하고 "네가 나 없이 메인이벤트? 상상불가야" 파격 도발... '버클리 VS 맬럿' 18일 UFC 파이트 나이트서 대격돌
"아무도 널 모른다. 격투기는 결국 상대를 다치게 하는 일. " 적지에서 마이크 맬럿(34·캐나다)을 상대하지만 와킨 버클리(32·미국)는 거침 없는 도발에 나섰다. 캐나다 팬들에게 경고 메시지를 날렸다. UFC는 17일(한국시간) 캐나다 에드먼턴 한 호텔에서 열린 계체량에서 UFC 웰터급(77. 1㎏) 랭킹 10위 '뉴 만사' 와킨 버클리와 '프로퍼' 마이크 맬럿 모두 77. 3㎏으로 계체에 통과했다고 밝혔다. 두 선수는 18일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로저스 플레이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버클리 vs 맬럿' 메인 이벤트에서 격돌한다. 버클리는 계체 행사에서 일부 캐나다 팬의 야유를 의식한 듯 관중석에 있는 사람을 지목한 후 손가락으로 오라고 도발했다. 페이스오프에서는 맬럿과의 신경전이 이어졌다. 무대 중앙에서 버클리와 마주선 맬럿은 먼저 손을 내밀어 악수를 건넸다. 하지만 버클리는 맬럿을 노려보기만 하면서 받아주지 않았다. 이에 맬럿은 박수를 치며 캐나다 국기를 번쩍 들고 버클리를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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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 칠순 날짜 바꾸라는 남편…"엄마 김장하는 날, 생일 매년 와"
시가 김장 일정과 친정어머니의 칠순 기념 가족 모임이 겹치자 남편이 일정 변경을 요구했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친정엄마 칠순에 남편이 한 말 때문에 오후 내내 싸웠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다음 주 친정어머니의 칠순을 앞두고 가족 모임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가 남편과 다퉜다고 밝혔다. A씨가 칠순 기념 가족 모임 일정을 알리자 남편은 "남편이 달력을 보더니 "그 주 토요일은 우리 엄마 김장하는 날"이라며 "(칠순 모임을) 일요일에 하면 되지 않냐"고 말했다. A씨가 "친정엄마 칠순이다. 김장보다 칠순이 중요하냐"고 묻자 남편은 "당신 엄마는 매년 생신 (모임) 하잖아. 우리 엄마 김장도 매년 하는 것"이라며 대수롭지 않다는 듯 반응했다. A씨는 "제 남편은 칠순과 김장을 같은 선상에 놓는 사람"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A씨는 남편의 말 한마디에 그간 남편이 보인 이중적인 모습이 떠올랐다며 여러 일화를 전했다. A씨는 지난해 시어머니 생신 때 반차 쓰고 미역국, 잡채, 갈비찜을 손수 만들어 찾아갔지만, 남편은 친정어머니 생신 때 회사에 일이 있다며 A씨 혼자 보내고 자신은 친구들과 낚시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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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하자마자 '박치기 일보직전' 유수영, 적지서 승부욕 폭발! UFC 회장도 뜯어말렸다
손을 맞잡은 지 1초도 지나지 않아 거친 이마 맞대기가 시작됐다. '유짓수' 유수영(30)의 날 선 승부욕에 적지 캐나다가 순간 얼어붙었고,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이 다급히 몸을 던져 두 선수를 뜯어말렸다. 유수영은 17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한 호텔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버클리 vs 맬럿' 계체 행사에서 61. 5kg으로 밴텀급(61. 2kg 한계체중, 1파운드 허용) 계체를 가뿐히 통과했다.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렬한 레드 틴트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무대에 오른 유수영은 체중계 위에 올라서자마자 포효하며 기선 제압에 나섰다. 상대인 'MMA 최고의 낚시꾼' 코디 코반첵(28·캐나다) 역시 이마에 단풍잎 국기 머리띠를 두른 채 홈 팬들의 일방적인 환호를 받으며 마주 섰다. 일촉즉발의 상황은 페이스오프에서 터졌다. 두 선수는 악수를 나누며 차분하게 마주하는 듯했으나, 유수영이 곧장 거칠게 이마를 밀어붙이며 코반첵의 턱밑까지 파고들었다. 코반첵 역시 한 치의 물러섬 없이 이마를 맞대며 으르렁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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