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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선발서 1골1도움 美친 활약! 엄지성, 최고 평점+POTM '원맨쇼'... 스완지, 더비 카운티에 3-0 완승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엄지성(24)이 올 시즌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스완지 시티의 대승을 이끌었다. 스완지는 29일(한국시간) 영국 더비의 프라이드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3라운드 더비 카운티 원정에서 3-0으로 승리했다. 개막 후 3경기 무패(2승1무) 행진을 이어간 스완지는 승점 7로 리그 3위에 자리했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선 엄지성은 전반 3분 만에 선제골을 도왔다. 왼쪽 측면을 빠르게 돌파한 엄지성은 중앙으로 패스를 찔렀고 조셉 오포쿠가 마무리했다. 엄지성의 활약은 계속됐다. 전반 44분 아담 이다의 헤더가 골키퍼에 막혀 흐르자 엄지성이 문전으로 쇄도해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이로써 엄지성은 이날 시즌 첫 골과 첫 도움을 동시에 올렸다. 엄지성은 후반 40분 교체될 때까지 활발하게 그라운드를 누볐다. 엄지성을 대신해 교체 투입된 로날드 페레이라는 후반 추가 시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기록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엄지성은 패스 성공률 88%(23/26회), 슈팅 3회, 기회 창출 2회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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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인도네시아 매장 새단장...차우철 대표 "K푸드 앞세워 성장"
롯데마트가 이달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끌라빠가딩점의 도매와 소매 매장을 재단장해 선보였다. 도매와 소매점의 강점을 결합해 현지 유통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끌라빠가딩점은 도매와 소매 매장이 한 건물, 같은 층에서 운영하는 복합 매장이다. 2011년 개점 이후 15년 만의 전면 재단장이 이뤄졌다. 도매는 즉석조리 매장 '요리하다 키친' 등 K푸드 콘텐츠를 결합한 '홀세일 푸드마켓'으로, 소매는 먹거리 중심의 '그로서리 특화 매장'으로 구성했다. 끌라빠가딩점은 반경 5km내 약 100만명의 중상류층이 사는 자카르타의 대표적인 주거·외식 상권에 있다. 특히 끌라빠가딩 지역은 수십년 된 노포와 세계적인 식당이 밀집해 자카르타의 미식 천국으로 불린다. 롯데마트는 상권 특성을 고려해 7600㎡(2300평) 규모의 매장 중 소매 면적의 90%를 신선식품과 먹거리로 채웠다. 도매 매장과 맞닿는 중심부에는 K푸드를 선보이는 'K밀솔루션'을 배치했다. K밀솔루션은 843㎡(255평)로 요리하다 키친, 카페 브랜드 '코페아 카페앤베이커리', 자체 베이커리 '풍미소', 피자 '치즈앤도우' 등 한국식 식음료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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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9월 첫주 전국 3713가구 분양…시티오씨엘9단지 등 청약
다음주 전국 3개 단지에서 총 3713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3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9월 첫째주 전국 3개 단지에서 총 3713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2387가구다.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시티오씨엘9단지오션파크뷰', 인천 서구 검암동 '검암역푸르지오프라베뉴'(공공분양)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는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587-427번지 일원에 '시티오씨엘9단지오션파크뷰'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9개동, 전용면적 59~136㎡, 총 19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해당 단지는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쉬워 수도권 인근 도시로 이동하기 편리한 곳에 위치한다. 2028년 수인분당선 학익역이 개통되면 대중교통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앞에는 대규모 공원인 그랜드파크가 조성될 예정이며 일부 가구에서는 서해를 조망할 수 있다. 도보권에는 용현학익초와 학익중이 각각 2028년 9월과 2029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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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쿵! 그대로 실신" PSG 골키퍼, 경기 직전 의식불명 '대참사'... 왜 하필 코치와 부딪혔나
파리 생제르맹(PSG) 골키퍼 마트베이 사포노프(27)가 경기 직전 워밍업 도중 머리를 부딪혀 의식을 잃는 아찔한 사고를 겪었다. 영국 '더선'은 29일(한국시간) "사포노프가 릴 원정 경기를 앞두고 훈련하던 중 공을 쳐 내기 위해 뛰어오르다 PSG 골키퍼 코치와 강하게 충돌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사포노프는 충돌 직후 그라운드에 그대로 쓰러졌다. 구단 의료진이 긴급 투입됐고 선수단이 그를 에워싸며 워밍업은 즉각 중단됐다. 경기장 내 관계자들은 "돌발적인 지병이 아닌 강한 물리적 타격이 원인"이라고 상황을 전했다. 사포노프의 결장이 예상되자 후보 골키퍼 뤼카 슈발리에가 급히 출전 준비를 시작했다. 하지만 사포노프가 다행히 몸 상태를 회복해 예정대로 선발로 나섰고, 슈발리에는 다시 대기 지시를 받았다. 킥오프 직전 발생한 사고의 여파인지 PSG는 경기 내내 고전했다. 전반전 하콘 하랄손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경기 종료 5분여를 남기고 딜란 바크와에게 추가골까지 허용했다. 하지만 PSG는 막판 집중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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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빼!" 英 매체 지적 통했나, 벤치 가자마자 버밍엄 '리그 첫 승리'... "PAIK, 2선 전진 실험" 딜레마
버밍엄 시티가 렉섬 AFC를 꺾고 시즌 첫 리그 승리를 거둔 가운데, 미드필더 백승호(29)는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돼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버밍엄은 29일(한국시간) 웨일스 렉섬의 레이스코스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6~2027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3라운드 원정에서 렉섬에 2-1로 승리했다. 개막 후 셰필드 유나이티드(0-0), 브리스틀 시티(2-2)와 연이어 무승부를 거뒀던 버밍엄은 3경기 만에 승리를 신고하며 개막 3경기 무패(1승 2무)를 이어갔다. 버밍엄의 중앙 수비수 필 노이만이 전반 13분 선제골과 1-1로 맞선 후반 18분 결승골을 모두 헤더로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벤치에서 대기하던 백승호는 팀이 2-1로 리드하던 후반 29분 제이 스탠스필드와 교체 투입돼 경기 종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번 시즌 치러진 공식전 4경기(리그 2경기, 카라바오컵 2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던 백승호의 첫 선발 제외다. 백승호는 올 시즌 개막 후 셰필드 유나이티드(0-0 무), 브리스틀 시티(2-2 무)와의 리그 1, 2라운드 경기에서 기존 3선 볼란치 대신 2선 공격형 미드필더로 전진 배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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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욕설' 대형사고 친 셰르키, 홀란은 욕 듣고 빵 터졌다... "내 플레이 X같았어" 그래도 멀티골 폭발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라얀 셰르키(23)가 생방송 중 욕을 내뱉자 동료 엘링 홀란(26)은 웃음을 터트렸다. 영국 '더선'은 28일(한국시간) "셰르키가 스카이 스포츠 생방송 중 욕설을 내뱉어 동료 엘링 홀란을 폭소하게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이날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 2026~202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원정에서 4-1로 승리했다. 전반 17분 홀란이 헤더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전은 셰르키가 지배했다. 셰르키는 환상적인 단독 드리블 득점을 포함해 멀티골을 터트렸고, 이후 홀란이 한 골을 더 보태 승부를 갈랐다. 경기 최우수 선수(MOM)로 선정된 셰르키는 인터뷰 중 전반전 부진을 스스로 자책했다. 그는 "공간을 찾지 못했다. 내 플레이는 정말 거지 같았다(so s***)"며 거친 비속어를 썼다. 과거 생방송 중 욕설을 한 전력이 있는 홀란은 이 말을 듣고 웃음을 참지 못했다. 셰르키는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나를 교체하려는 모습을 보고 기분이 나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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