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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엄지성이 인종차별 당하든 말든?"... 상대 감독, 경기 지연되자 "왜 15분이나 끊어!" 적반하장 망언
엄지성(24·스완지 시티)을 향한 인종차별 신고로 경기가 멈추자 상대 팀 알렉스 닐 밀월 감독이 강한 불만을 터뜨렸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닐 감독이 엄지성을 향한 인종차별 사태로 경기가 지연되자 '왜 15분이나 멈추느냐'며 분통을 터뜨렸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밀월 홈 관중들은 교체 출전을 위해 동료들과 몸을 풀던 엄지성을 향해 인종차별적 구호를 외쳤다. 항의를 인지한 리처드 덕워스 주심은 즉시 경기를 멈추고 양 팀 코칭스태프에게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밀월 구단은 장내 방송을 통해 경찰이 CCTV로 가해자를 추적 중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닐 감독은 긴 경기 중단 시간에 불만을 표출했다. 닐 감독은 매체 인터뷰에서 "당장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면 대기심에게 상황만 보고하고 경기를 진행했어야 했다"며 "왜 경기를 15분이나 멈춰 흐름을 완전히 끊어놓는지 모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만 닐 감독은 인터뷰 당시 사태의 원인이 인종차별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논란이 커지자 밀월 구단은 곧바로 공식 성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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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틀링, 스트레이 키즈 방찬과 싱가포르 F1 달궜다
스위스 럭셔리 시계 브랜드 브라이틀링(Breitling)이 싱가포르 F1 레이스 위크를 맞아 마련한 특별 팝업 행사에 글로벌 K팝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리더 방찬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방찬은 지난 10일 싱가포르 래플스 시티 쇼핑센터에서 열린 브라이틀링과 애스턴 마틴 아람코 포뮬러 원 팀의 협업 팝업 행사에 브랜드 게스트로 참석해 현지 팬들과 미디어를 만났다. 이날 F1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직접 체험한 데 이어 경기장 패독 클럽을 방문하며 공식 일정에 함께했다. 이번 팝업은 양사의 파트너십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방문객들이 반응 속도를 측정하는 리액션 스피드 테스트와 레이싱 시뮬레이터 등을 통해 모터스포츠의 역동성을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특히 행사에서는 양사의 협업을 기념한 내비타이머 B01 크로노그래프 43 애스턴 마틴 아람코 포뮬러 원 팀 한정판을 선보였다. 애스턴 마틴이 F1에 처음 참가한 1959년을 기념해 전 세계 1,959개 한정으로 제작된 모델이다. 이 제품은 레이싱 그린과 라임 컬러를 적용하고 F1 레이싱카 조종석에서 영감을 받은 카본 파이버 다이얼과 43mm 티타늄 케이스를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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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러프사이드 등 브랜드 유치…남성관 새단장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가 5층 남성 전문관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남성 고객의 개성 있는 브랜드와 차별화된 쇼핑 경험에 대한 수요 증가에 맞춰 기존 남성층을 리뉴얼하고 컨템포러리와 디자이너 브랜드 비중을 확대했다. 러프사이드·블랭크룸 등 신규 브랜드를 유치하고 컨템포러리·캐주얼·디자이너 브랜드를 아우르는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했다. 2030부터 프리미엄 브랜드를 찾는 남성 고객의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한다. 내년 3월18일까지 Y-3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Y-3는 스포츠웨어와 하이패션을 결합한 디자인이다. 팝업에서 2026 가을·겨울 시즌 상품 등 아이템을 선보이며 오는 18일까지 10% 할인한다. 띠어리 등 브랜드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5만원 상당의 금액권을 증정하고 준지 등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 할인 등 오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DKNY 등은 10~20% 할인과 금액별 추가 할인을 하는 등 할인 행사를 한다. 블랭크룸은 일부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20% 할인하며 러프사이드는 일정 금액 구매 시 머플러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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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게임 금메달' 엄지성, 인종차별 당했다…경찰 수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금메달의 주역 엄지성이 소속팀 복귀 후 충격적인 인종차별을 당했다. BBC,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14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더 덴에서 열린 스완지 시티와 밀월의 2026/27 잉글리시풋볼리그(EFL) 챔피언십 10라운드 맞대결 도중 인종차별적 모욕으로 경기가 중단됐다. 사건은 후반 20분 발생했다. 경기 주심은 돌연 경기를 멈추고는 양 팀 감독과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눴다. 이후 안전 요원이 투입됐고, 인종차별적 구호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가해자 신원을 파악 중이라는 장내 안내 방송이 나왔다. 경기 종료 후 인종차별을 당한 이가 엄지성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날 엄지성은 교체 명단에 포함돼 벤치에서 대기 중이었다. 비토르 마토스 스완지 시티 감독은 인터뷰에서 "(인종차별은)절대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라며 "우리는 선수와 함께 맞설 것"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양 구단 역시 성명을 발표했다. 스완지 시티는 "경기 후반전 도중 엄지성을 향한 인종차별 모욕 정황을 보고했다"며 "축구계는 물론 사회 그 어디에도 이러한 행동이 발붙일 곳은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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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금메달 주역' 엄지성, 인종차별 당했다... 상대 구단도 "가장 강력한 조치 취할 것"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에서 맹활약하며 금메달을 이끌었던 엄지성(24·스완지 시티)이 경기 도중 인종차별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4일(한국시간) "스완지 시티와 밀월의 경기가 7분간 중단된 건 엄지성을 향한 인종차별적 폭언 때문이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엄지성은 이날 영국 런던의 더 덴에서 열린 밀월과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10라운드 원정 경기 교체 투입을 위해 몸을 푸는 과정에서 관중으로부터 인종차별을 당했다. 이후 주심은 경기를 중단시킨 뒤 양 팀 코칭스태프와 상황을 논의했고, 인종차별 신고를 접수받은 경찰이 폐쇄회로(CC)TV를 통해 가해자를 확인하고 있다는 안내 방송이 나왔다. 당시에는 인종차별 피해 당사자가 누구인지 공개되지 않았으나, 경기 후 비토르 마토스 스완지 시티 감독이 직접 "엄지성과 관련된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마토스 감독은 "주심은 절차에 따라 올바르게 대응했고, 밀월 구단도 해당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절히 조치했다"며 "이런 일은 일어나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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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라 리스트 2027' 코리아 어워즈…밍글스·모수 선정
파라다이스그룹은 지난 12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라 리스트 2027 코리아 어워즈'와 글로벌 미식 포럼 '넥스트 가스트로노미 코리아 2026'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라 리스트는 전 세계 200여개국의 레스토랑·호텔·페이스트리숍을 평가해 글로벌 '톱 1000' 셀렉션과 특별상을 발표하는 프랑스 기반 미식 가이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라 리스트 2027' 글로벌 톱 1000에 선정된 한국 레스토랑과 특별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한국 레스토랑에는 강민구 셰프의 '밍글스', 오종일 셰프의 '모수' 등이 이름을 올렸다. 특별상 가운데 '올해의 탤런트'에는 주은의 박주은 셰프와 본연의 배경준 셰프가 선정됐다. '장인·명인상'은 메종조의 조우람 셰프, '명예상'은 한식공간의 조희숙 셰프가 각각 받았다. 시상식에 앞서 열린 '넥스트 가스트로노미 코리아 2026'에서는 미식산업의 인재 육성과 사회적 가치 등을 논의했다. 파라다이스그룹과 라 리스트, 미식 콘텐츠 플랫폼 메티즌, 한국-유럽 싱크탱크 KEY가 공동 기획·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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