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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시 몰카 꼼짝 마" 日 여자배구, 도촬 원천 차단한 유니폼 입는다... "가슴 부위 디자인 변화+특수 원단 호평"
일본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이 제23회 아시아 여자배구 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기능과 디자인을 모두 잡은 새 유니폼을 공개해 화제다. 일본 '디 앤서(THE ANSWER)'는 21일 "일본배구협회(JVA)가 홍콩과의 조별리그 C조 1차전을 하루 앞두고 공식 SNS를 통해 사토 요시노의 인터뷰와 유니폼의 변화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영상에 등장한 사토는 대회 각오와 함께 새 유니폼을 향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빨간색 바탕에 주황색이 들어간 디자인을 두고 "마치 불꽃을 연상케 한다"며 "처음 봤을 때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매체는 "공식 후원사 미즈노가 제공하는 2026년도 유니폼은 팬 투표 결과를 적극 반영해 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역대 유니폼 중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2011~2012시즌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오른쪽 가슴 부분에 포인트를 줬다"고 덧붙였다. 기능성도 크게 높였다. 매체는 "적외선 투시 방지 원단을 적용해 비침 현상을 원천적으로 막았다"고 전했다. 최근 몇 년간 일본 내에서는 여자 스포츠 선수들을 노린 적외선 카메라 불법 촬영이 심각한 범죄 및 사회 문제로 대두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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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무려 10경기 출장 정지' 월드컵 결승 주먹질 추태 'FIFA 중징계 확정'
지난달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끝난 뒤 발생한 주먹질 등 난투극 추태와 관련된 FIFA 징계 수위가 확정됐다. FIFA는 21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당시 여러 사건으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선수, 관계자, 축구협회 등을 향한 징계를 확정해 발표했다. FIFA 징계위원회는 지난달 20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대회 결승전 직후 상대 선수의 목을 가격하거나 얼굴을 밀치는 등 폭력 행위를 가한 아르헨티나 대표팀 레안드로 파레데스(보카 주니어스)에게 무려 10경기 출장 정지와 9만 달러(약 1억 3000만원)의 벌금 징계를 내렸다. 또 우승 기쁨을 누리기 위해 그라운드로 달려가던 상대 선수에게 주먹을 휘두른 아르헨티나 대표팀 나우엘 몰리나(AS로마)도 7경기 출장 정지, 그리고 9만 달러의 벌금 징계가 내려졌다. 함께 충돌한 아르헨티나의 티아고 알마다(리버 플레이트)와 스페인 대표팀의 가비(바르셀로나)는 나란히 1경기 출장 정지와 3만 달러(약 4200만원) 벌금 징계가, 로베르토 아얄라 아르헨티나 대표팀 코치는 3경기 출장 정지에 벌금 3만 달러 벌금이 각각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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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커다일레이디, 파크골프 전용 파크로 본격 전개
패션그룹형지(회장 최병오)의 여성복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가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맞아 파크골프 전용 파크로(PARCRO) 라인을 본격 전개한다. 파크로는 파크골프와 크로커다일레이디를 결합한 이름으로 도심 공원과 필드를 오가며 활동적인 여가를 즐기는 4060세대를 겨냥했다. 2024년 G-라인을 통해 파크골프 관련 제품을 처음 선보인 뒤 2년간 상품 개발과 시장 검증을 거쳐 핵심 라인으로 확대했다. 파크로 전용 엠블럼도 새롭게 개발했다. 행운을 상징하는 네잎클로버를 모티브로 CRO를 형상화해 기존 크로커다일레이디와 차별화된 파크골프 라인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주요 색상은 민트와 아쿠아 블루, 라임 등 밝은 쿨 컬러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필드뿐 아니라 레저와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스포츠 기능성과 실용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폭염과 길어지는 여름에 대응해 가볍고 입체적인 패턴을 적용하고 활동성을 강화했다. 실내외 온도 차에도 활용할 수 있는 초경량 점퍼와 관리가 쉬운 크링클 소재 등 기능성 제품군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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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신동' 18세 김예건, 벌써 유럽 진출 임박... 설영우 뛰는 즈베즈다 이적 유력
어린 시절부터 축구 신동으로 불리며 올해 7월 전북 현대와 프로 계약까지 체결했던 김예건(18)이 유럽 진출을 앞두고 있다. 세르비아 매체 모차르트 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전북 공격형 미드필더 김예건을 주시하고 있다. 이미 상당 기간 구단 스카우트 부서와 마르코 마린 기술이사의 관찰 대상이었다"고 전했다. 축구계에 따르면 이미 구단 간 합의까지 끝나 김예건은 이르면 이번 주 중 출국할 예정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즈베즈다는 공격형 미드필더와 오른쪽 측면 공격수도 소화할 수 있는 김예건이 현재 팀 전술에 잘 맞을 뿐만 아니라, 향후 거액의 이적료를 통한 이적으로 상당한 이적료 수익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황인범, 설영우 등 즈베즈다를 거친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워낙 좋았다는 점도 김예건에 대한 현지 기대감이 커지는 이유다. 김예건은 어린 시절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던 축구 신동이다. 각종 TV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개인기 등을 담은 스페셜 영상이 축구 팬들 사이에서도 일찌감치 화제가 됐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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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선정위원회 출범 "韓 야구 오랜 숙원, 2027년 상반기 개장 예정"
한국야구의 위대한 역사를 기리는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이 본궤도에 올랐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헌액자를 심의·선정할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선정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KBO에 따르면, 이번에 출범한 선정위원회는 명예의 전당 헌액 예비 후보자 및 최종 후보자 추천, 헌액자 최종 승인 및 헌액 취소, 공로 헌액자 선정 등 핵심 심의 권한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언론계·학계·프로 및 아마추어 야구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야구계 위원으로는 민경삼 SSG 랜더스 고문, 이태일 프레인스포츠 부사장, 윤병웅 KBO 비디오 판독센터 부센터장(전 KBO 기록위원장), 조민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사무처장 등 4명이 합류했다. 언론계에서는 홍윤표 OSEN 선임기자, 이재국 스포티비뉴스 전문위원(전 한국야구기자회 회장), 이성훈 SBS 스포츠취재부장, 김양희 한겨레 스포츠팀장, 정세영 한국야구기자회 회장 등 5명이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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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차? 운전대가 더 탐났다"…더 뉴 벤츠 S500 타보니[시승기]
'회장님 차'를 회장님이 직접 몰고 싶게 만들 수 있을까.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에는 '회장님 차'라는 이미지가 따라다닌다. 운전대를 직접 잡기보다 뒷좌석에 앉아 목적지까지 편안하게 이동하는 차라는 뜻이다. 그래서 새 S-클래스를 처음 마주했을 때도 가장 궁금했던 건 자연스럽게 뒷좌석이었다. 그러나 직접 타본 새로운 S-클래스는 뒷자석 보다 운전대가 탐났다. '더 뉴 S 500 4MATIC Long'이 이전과 달라진 곳은 뒷좌석보다 운전석과 조수석에 있었다. 이미 'S-클래스 그 자체'로 완성도가 높은 뒷좌석에서 무엇을 더할 수 있을까 싶었다면, 이번에는 여기에 직접 운전하는 재미를 적극적으로 얹었다는 인상이었다. 지난 20일 강원 영월 일대에서 '더 뉴 S 500 4MATIC Long'을 타봤다. 시승 코스에는 직선도로뿐 아니라 산을 따라 굽이진 길도 이어졌다. S500 롱은 전장 5305㎜, 휠베이스 3216㎜에 달한다. 숫자만 보면 좁은 코너를 돌 때마다 5m가 넘는 차체를 끌고 간다는 부담부터 들 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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