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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투 식스' 박민영, 칼단발 변신…커리어 우먼 아우라
'나인 투 식스' 박민영이 완벽한 '일잘러'로 돌아온다.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 측은 27일 '알잘딱깔센'(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 모드로 일하는 강이지(박민영)의 모습을 담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강이지는 경제 잡지의 표지 모델을 연상시키는 성공한 직장인의 분위기를 풍긴다. 날렵한 단발머리와 슈트를 조합한 세련된 스타일링, 흩날리는 서류 속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표정과 자세가 빈틈없는 업무 능력을 보여준다. '업무 능력 만점, 연애 능력 미지수'라는 문구는 강이지의 반전 면모를 예고한다. 일에서는 누구보다 능숙하지만 연애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무실 벽에 나란히 붙은 강이지와 한선우(육성재), 박현태(고수)의 사진도 눈길을 끈다. 혼자서도 완벽했던 강이지의 일상에 두 남자가 등장하면서 벌어질 관계 변화를 암시한다. 제작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프로페셔널한 강이지가 아직 미지수인 연애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봐 달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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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남자지"…여성 탈의실서 딱 걸린 단발머리 정체
여장한 채 스포츠센터 여성 탈의실에 들어가 이용객들을 불법 촬영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SBS '뉴스헌터스'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2일 한 대형 스포츠센터에서 벌어졌다. 당시 남성 A씨는 화장을 하고 운동복을 입은 채 여성 탈의실에 앉아 있었다. 운동을 마치고 머리를 말리던 한 여성 회원은 A씨가 휴대전화로 다른 이용객들을 촬영하는 듯한 모습을 보고 수상하게 여겼다. 이 회원이 몸을 기울여 살펴보자 A씨는 통화하는 척했다. 정작 목소리는 내지 않고 입만 움직였으며, 휴대전화에도 통화 화면이 아닌 바탕화면이 떠 있었다. 회원은 일단 귀가했다가 의심을 떨치지 못해 다시 센터로 돌아왔다. 이때 A씨는 옷을 갈아입고 나가려던 참이었다. 회원이 휴대전화에 저장된 사진을 보여달라고 요구하자 A씨는 처음에는 거부했다. 이후 휴대전화를 확인한 회원은 탈의실 이용 여성을 촬영한 영상을 발견했다. 회원은 "너 남자지"라고 추궁하며 A씨의 목덜미를 붙잡았고,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제보자는 A씨가 화장을 해 얼핏 보면 여성처럼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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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단발은 이런 느낌?…착시 효과에 팬들 깜짝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22)이 단발머리로 변신한 듯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장원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에는 장원영이 앞머리와 얼굴 주변옆 머리카락을을 짧게 자른 레이어드컷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면에서 보면 단발로 보이지만 뒷머리는 길게 유지해 단발과 긴 머리의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그는 카키 컬러 밀리터리 패턴 크롭티와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군살 없는 허리라인과 길쭉하고 슬림한 몸매를 강조했다. 팬들은 "단발한 줄 알았다", "자르지 않고도 단발 분위기를 냈다", 긴 머리도 예쁜데 단발로 잘라도 예쁠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19일 신곡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을 선공개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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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못생겼네" 일본서 욕먹는 K팝 아이돌, 알고 보니 '황당'
5년 전 결성된 국내 힙합 프로젝트 그룹 '쌔끈보이즈(SGBOYZ)'가 일본에서 신인 아이돌 그룹으로 오해받으며 때아닌 외모 비하에 시달리고 있다. 23일 엑스(X·옛 트위터)에서 한 일본인 누리꾼은 쌔끈보이즈의 과거 엠카운트다운 데뷔 무대 영상을 공유하며 "미안하다. 정말 내 감성이 나이를 먹어버린 것 같다. 이게 진심인가? 이게 멋있는 건가?"라고 적었다. 이어 "어떻게 생각해도 J팝 쪽이 훨씬 낫다"며 "이걸 억지로 밀어붙이면 당연히 TV 같은 건 안 보게 된다"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은 이날 오후 기준 조회수 54만회를 넘겼으며, '좋아요' 1700여개와 재게시 200회 이상을 기록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흰색 정장을 맞춰 입은 남성 4명이 차례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노래하는 모습이 담겼다. 긴 단발머리와 독특한 땋은 머리 등 개성 강한 머리 모양도 눈길을 끌었다. 화면에는 신인 그룹의 데뷔를 알리는 '핫 데뷔(HOT DEBUT)'라는 자막도 등장했다. 영상을 접한 일부 일본 누리꾼들은 "전원 못생겼다", "코미디인가?", "누군가의 결혼식에서 친척들이 하는 공연 같다", "장난으로 AI에 만들게 한 줄 알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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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업스테이지에 400억 투자…핀다와 'AI은행' 삼각동맹 구축
JB금융그룹이 국내 인공지능(AI) 기업 업스테이지에 400억원을 투자하며 AI 금융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지난달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지분투자로 협력 관계를 격상한 것이다. 특히 JB금융이 2대 주주로 있는 핀다가 AI 기반 디지털 은행 설립을 추진 중인 가운데, 핀다와 업스테이지 역시 AI 기술 협력 관계를 맺고 있어 3사가 금융과 플랫폼, AI 기술을 결합하는 '삼각동맹'을 구축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JB금융은 계열사인 전북은행과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등 3사가 업스테이지와 400억원 규모의 시리즈 C-2 라운드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JB금융은 업스테이지 지분 약 2%를 확보하게 됐다. JB금융 계열 3사는 이번 시리즈 C-2 라운드의 1차 투자를 주도했다. 업스테이지는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추가 투자 유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지난달 14일 JB금융과 업스테이지가 체결한 '금융·AI 기술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후속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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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부모·보육인 모두의 축제…강남구, '2026 강남아이빛' 개최
서울 강남구는 '강남을 힘차게, 아이를 신나게, 빛나는 강남보육'을 주제로 보육인의 날을 기념한 '2026 강남아이빛' 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보육인의 날'을 현장 보육 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유공자를 표창하는 단발성 기념행사로 운영했다. 올해는 보육 교직원뿐만 아니라 영유아와 부모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10일간의 축제로 개편했다. 특히 보육 교직원들이 생성형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직접 홍보 포스터 제작에 참여하는 등 보육 현장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했다. 아울러 다채로운 공모전과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해 보육 주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운영된다. 10일간 이어지는 축제 기간 동안에는 △양육자 심폐소생술 교육 △서천석 박사 초청 부모교육 △어린이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 △어린이 뮤지컬 '이상한 색깔나라의 무지' △보육교직원 힐링 프로그램 △강남구 보육인의 날 기념행사 등이 펼쳐진다. 부모를 위한 양육 정보 제공 프로그램으로 오는 21일 강남구민 회관에서 '양육자 심폐소생술 교육'이, 22일 논현2문화센터에서 '서천석 박사 초청 부모교육'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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