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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김지원, 당구 큐대로 김우석 겨눴다...강렬 포스 일촉즉발 첫 만남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의 김지원과 김우석의 일촉즉발 만남이 포착됐다. 오는 9일 첫 방송 예정인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닥터X' 측은 8일 계수정(김지원 분)과 박태경(김우석 분)의 첫 만남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스틸 속 박태경은 당구장에서 무릎을 꿇은 채 쓰러진 누군가를 부축하고 있다. 어떤 일이 발생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런 가운데, 계수정(이 나타나 당구 큐대로 박태경을 겨누며 긴장감을 높인다. 환자를 살피던 박태경 앞에 갑작스럽게 등장한 계수정의 강렬한 존재감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박태경을 내려다보는 계수정과 놀란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는 박태경의 모습이 묘한 대비를 이룬다. 계수정, 박태경이 첫만남부터 버라이어티한 상황에 놓이면서 본 방송에서 펼쳐질 전개에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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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합격→학교 자퇴' 16세 당구 소녀 또 이변, '5회 우승자' 이미래와 격돌... 백민주 꺾고 첫 16강행 [PBA 투어]
당구 선수의 꿈을 위해 학교도 그만둔 '16세 당구 소녀' 이승희가 다시 한 번 이변을 일으켰다. LPBA 32강전에서 우승자 출신 백민주(크라운해태)를 꺾고 16강으로 향했다. 이승희는 7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027시즌 4차 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LPBA 32강전에서 승부치기 끝에 백민주를 꺾고 16강에 올랐다. 1세트는 백민주가 가져갔다. 백민주는 첫 이닝부터 하이런 6점을 쏟아내며 11-6로 승리했다. 하지만 이승희는 2세트에 11-8(11이닝)로 승리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고, 3세트는 6이닝 만에 11-5(6이닝)로 이기며 세트스코어 2-1로 앞서갔다. 4세트는 22이닝까지 가는 장기전 끝에 백민주가 11-7로 승리, 경기는 승부치기로 이어졌다. 두 선수 모두 첫 이닝에 득점에 실패했고, 2이닝 선공인 백민주가 득점에 실패했다. 후공인 이승희가 되돌리기 공격을 성공시키며 최종 승리했다. 2009년생으로 아직 생일이 지나지 않아 16세인 이승희는 LPBA 최연소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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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싸게 보고 즐긴다' 당구 팬 맞춤형 카드 출시, '김가영-김영원 에디션 디자인'도 나왔다... 이용금액 일부 PBA 발전기금 적립
당구 팬들을 위한 안성맞춤 체크카드가 나왔다. 프로당구협회(PBA)와 하나카드는 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PBA 하나 체크카드' 출시 기념식을 진행했다. 해당 자리에는 PBA 윤영달 총재와 장상진 부총재,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이사, 김가영(하나카드), 김영원(하림) 등이 참석했다. 하나카드는 2024년 2월 프로당구팀 '하나카드 하나페이'의 PBA 팀리그 첫 우승을 기념해 제작한 '원더카드 하나페이 당구팀 스페셜 에디션'에 이어 약 2년 8개월 만에 PBA와 손을 잡고 카드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PBA 하나 체크카드'는 결제 시 이용액 일부가 PBA 발전기금으로 적립되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당구 팬들의 일상 소비가 프로당구 발전으로 이어지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하나카드 측은 "프로당구와 금융이 손잡고 팬 참여형 기금 모델을 선보인 만큼 윤영달 총재가 취임 후 내건 당구 저변 확대 구상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PBA 하나 체크카드'의 혜택도 당구 팬들을 위해 맞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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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교제" 의붓딸 누명 씌우고 학대한 계모
어린 시절 새어머니에게 학대당한 여성이 이를 외면한 아버지를 향해 원망을 드러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는 학대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는 28세 여성 A씨가 출연했다. A씨는 어린 시절 아버지가 재혼한 뒤 새어머니에게 심한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머리끄덩이를 잡는 건 기본이고, 화가 나면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을 던졌다"며 "크게 혼낼 때마다 아빠는 피하고 외면했다"고 떠올렸다. 학대는 A씨가 초등학교 3~4학년이 됐을 무렵 더욱 심해졌다. 그는 '엎드려뻗쳐' 자세로 당구채에 엉덩이를 맞았다며 "엉덩이가 피떡이 돼 눕지도 못했다"고 털어놨다. 새어머니가 부녀 사이를 이간질한 일도 있었다고 했다. A씨는 "중학생 때 학교에서 어떤 여자애가 원조교제를 했다는 소문이 났다. 다들 제가 아닌 걸 알고 있었는데 새엄마가 아빠에게 '쟤가 원조교제한 거래. 가서 확인해 봐'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A씨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하며 "새엄마는 왜 나한테 이렇게까지 하느냐"고 묻자, 아버지는 "네가 질투 나서 그런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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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7% 득표율' 강진모, 당구연맹 4대 회장 당선... '당구를 세상과 연결한다' 각오
기호 2번 강진모(58·아이티센글로벌 회장) 후보자가 제4대 대한당구연맹 회장에 당선됐다. 대한당구연맹(K-Billiards)은 1일 실시된 제4대 통합 회장 선거 온라인 투표 결과, 기호 2번 강진모 후보자가 최종 당선됐다고 밝혔다. 강진모 후보자는 총 투표수 135표 가운데 122표를 얻어 득표율 90. 37%를 기록했다. 기호 1번 장문익 후보자는 13표(9. 63%)를 얻었다. 이날 선거에는 전체 선거인단 162명 가운데 135명이 참여해 83. 3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강진모 후보는 아주대학교 물리학과와 연세대학교 공학대학원(공학경영 석사)을 졸업했다. 2005년 아이티센 대표이사를 맡은 뒤 아이티센그룹 총괄회장을 거쳐 현재 아이티센글로벌 회장을 맡고 있다.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ITSA) 5대 회장과 한국정보처리학회장(2022)을 역임했다. 아이티센 그룹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8조 8708억 원을 달성했으며 강 후보는 같은 해 정보통신 유공 포상을 받았다. 아이티센그룹의 아이티센클로잇의 스포츠테크본부는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부터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까지 40년간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의 대회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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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NEW 챔피언 또 나올까' 프로당구 PBA, 10월 4일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개최
프로당구 PBA-LPBA 투어가 두 달 만에 재개된다. 이번에도 새로운 챔피언의 탄생 여부가 주목된다. 프로당구협회(PBA)는 "내달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 2026-2027시즌 4차 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시즌 3차 투어인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이 종료된 이후 약 두 달 만에 열리는 대회다. 3차 투어 종료 이후 팀리그 2라운드와 3라운드가 연달아 진행됐다. 이번 투어의 관심사는 또 한 번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하는지 여부다. 직전 3차 투어에서는 남녀부 모두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했다. PBA에선 응우옌쩐타인타오가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를 꺾고 PBA 두 번째 대회 만에 우승, '베트남 뉴 스타'에 등극했다. LPBA에선 '김가영 키즈' 박정현(하림)이 강유진을 제치고 LPBA 17번째 우승자가 됐다. 이번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은 4일 오전 11시 Q라운드를 시작으로 오후 4시 20분부터 LPBA 128강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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