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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이어 설영우도 등번호 '7번'…분데스리가 입성 "매우 설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가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를 떠나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 입단했다. 유럽 무대에 진출한 지 약 2년 만에 '유럽 5대 리그'에 입성이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7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설영우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30년 6월까지 4년이며 등번호는 7번이다. 구단은 설영우에 대해 "측면 공격을 강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하고 빠른 윙백"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양 구단은 구체적인 이적료를 공개하지 않았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적료는 추가 조건을 포함해 약 550만유로(약 88억400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설영우가 향후 다른 구단으로 이적할 경우 발생하는 이적료의 10%를 즈베즈다가 받는 조건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설영우는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돼 매우 설렌다"며 "분데스리가에서 내 기량을 입증하고 더 발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우크스부르크 팬들 앞에 서는 날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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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와 연락했는데, 큰일이 났다고 했다..." 깜짝 언급, 日 레전드 도대체 무슨 말 오갔나
깜짝 언급이다. 일본 축구의 전설이자 전 일본 국가대표팀 사령탑인 오카다 다케시(70) 일본축구협회 부회장이 홍명보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연락했음을 직접 밝혔다. 일본 매체 '주간 분춘'은 25일 오카다 부회장과 인터뷰를 공개했다. 오카다 부회장은 1998 프랑스 월드컵에서 일본의 사상 첫 본선 진출을 이끌고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일본 대표팀을 진두지휘하며 원정 16강 신화를 써온 것으로 저명하다. 이 인터뷰에서 오카다 부회장은 과거 아시아 예선 당시 성적 부진으로 집 앞에 24시간 경찰 순찰차가 대기하고 가족들까지 협박을 받았던 고통스러운 기억을 회상하던 중 홍명보 전 감독의 최근 근황을 언급했다. 오카다 감독은 홍명보 감독이 현역 시절 J리그에서 활약할 때부터 가까이 지내며 오랜 시간 각별한 친분을 이어온 사이다. '주간 분춘'에 따르면 오카다 부회장은 인터뷰에서 "홍명보와는 예전부터 친분이 있어 잘 알고 지내는 사이"라며 "얼마 전 그에게서 전화가 걸려와 '오카다 감독님, 큰일이 났다'고 하길래 '내가 숨겨줄 테니 이마바리로 오라'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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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K축구 혁신위' 제동 걸리나…FIFA, 제3자 개입 여부 살필까
국제축구연맹(FIFA)과 아시아축구연맹(AFC)이 'K-축구혁신위원회' 관련 정보 등을 대한축구협회(KFA)에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FIFA와 AFC의 해석에 따라 혁신위 활동이 '제3자 개입'으로 판단될 경우 KFA에 대한 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5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FIFA와 AFC는 공문을 통해 KFA에 혁신위 관련 보고를 요구했다. KFA는 그동안 혁신위에서 나온 논의 내용들을 정리해 FIFA와 AFC에 보고할 방침이다. 혁신위는 지난달 6일 출범식 겸 1차 회의를 진행한 뒤 19일 제7차 회의까지 매주 회의를 진행했다. 이후 박지성 공동위원장의 영국 출국 일정과 맞물려 당분간 비대면 회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혁신위는 홍명보 감독이 이끌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대한축구협회 등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문화체육관광부 주도로 출범한 기구다. 박지성 FIFA 분과위원회 위원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공동 위원장을 맡고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김승희 KFA 전무이사, 조연상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 등이 혁신위를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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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체제 혁신위' 제동 걸리나, '제3자 개입 시 징계' FIFA, 대한축구협회에 관련 정보 요청
국제축구연맹(FIFA)과 아시아축구연맹(AFC)이 K-축구 혁신위원회 관련 정보 등을 대한축구협회에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단순히 대한축구협회 운영 전반에 대한 정보 확인 차원일 수도 있지만, FIFA나 AFC 해석에 따라 '제3자 개입'으로 비칠 경우 혁신위 활동이 제한되거나 축구협회에 대한 징계가 내려질 수도 있다. 25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FIFA와 AFC는 공문을 통해 혁신위 현황 등에 대한 대한축구협회 차원의 보고를 요구했다. 축구협회는 그동안 혁신위에서 나온 논의 내용들을 정리해 FIFA와 AFC에 보고할 방침이다. 혁신위는 지난달 6일 출범식 겸 1차 회의를 진행한 뒤 19일 제7차 회의까지 매주 회의를 진행했다. 이후 박지성 공동 위원장의 영국 출국 일정과 맞물려 당분간 비대면 회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혁신위는 홍명보 감독이 이끌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대한축구협회 등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문화체육관광부 주도로 출범한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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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 독일 분데스리가 전격 이적 "최대 88억... 눈부신 활약"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28)가 세르비아 명문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로 전격 이적한다. 세르비아 매체 '스포르탈'은 24일(한국시간) "설영우가 즈베즈다에서 두 시즌 동안 눈부신 활약을 펼친 끝에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즈베즈다는 설영우의 이적료로 기본 400만 유로(약 64억 원)에 옵션 150만 유로(약 24억 원)를 더한 최대 550만 유로(약 88억 원)를 챙기게 된다. 여기에 향후 설영우가 다른 구단으로 이적할 때 발생하는 이적료의 10%를 지급받는 셀온 조항까지 삽입했다. 매체는 "즈베즈다는 지난 2024년 여름 울산HD에서 150만 유로에 설영우를 영입해 맹활약을 펼친 뒤 막대한 수익을 남기고 매각하는 훌륭한 비즈니스를 완성했다"고 평가했다. 설영우는 즈베즈다에서 두 시즌이 넘는 기간 동안 공식전 101경기에 출전해 8골 16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확고한 핵심 풀백으로 자리 잡았다. 2025~2026 세르비아 수페르리가에서도 31경기 2골 5도움을 올리며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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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회장이 홍명보 선임 지시" 폭로했던 이임생 '싱글벙글' 웃음 왜? 동남아 SNS '깜짝 등장' 이유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대참사의 책임을 뒤로하고 캄보디아 프로축구 무대로 떠난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본부 총괄이사의 근황이 공개됐다. 국내 여론이 들끓는 사이 해외 취업을 이유로 국회 청문회 자리를 비웠던 그는 타국에서 환한 미소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임생 전 이사는 최근 나가월드FC(캄보디아)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된 선수단 호텔 체크인 영상에 밝게 웃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캄보디아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에 따르면 나가월드는 2주 뒤 개막전을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자체 연습경기를 진행하는 등 새 시즌 준비에 돌입한 상태다. 이임생 전 이사가 테크니컬 디렉터로 부임한 나가월드는 지난 시즌 5위를 기록한 팀이다. 캄보디아 프리미어리그는 총 11개 팀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와중 나가월드는 지난 7월 초 이임생 전 이사의 구단 테크니컬 디렉터 부임 소식을 알렸다. 아시아축구연맹(AFC) 프로 코치 강사 이력과 1998 프랑스 월드컵 국가대표 출신 기록, 싱가포르 홈 유나이티드 및 수원 삼성 감독 경력 등을 대대적으로 소개하며 공식 임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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