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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스테크, 탄소중립 콘서트에 '탄소크레딧 414톤' 공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후테크 스타트업 스타스테크가 탄소중립 콘서트 '서스테이너블웨이브 페스티벌(Sustainable Wave Festival)'에 자발적 탄소크레딧(KCR) 총 414톤(t)을 공급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관객 1인당 이동 배출량(약 25㎏)을 반영해 티켓에 탄소감축 기여금을 포함한 환경 음악 축제다. 관객 4만명 참여 기준 총 1000톤 규모의 탄소크레딧을 소각할 예정이다. 스타스테크는 행사 주최사인 AOD에 탄소크레딧 164톤을 유상 판매하고 250톤을 무상 지원했다. 공급된 크레딧은 대한상공회의소 인증 절차를 거쳐 전량 소각된다. 해양 유해생물인 불가사리를 재활용해 친환경 제설제 등을 생산하는 스타스테크는 현재까지 누적 5만6000톤 이상의 자발적 탄소크레딧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대한상공회의소 탄소인증제(KCCI Carbon Standard)를 통해 중소기업 기준 최대 규모인 3만87톤의 탄소감축 실적을 인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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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상의회장단, 미래산업·공급망 협력 강화 '공동성명' 채택
한일 양국 경제인들이 각 지역의 강점을 살려 실질적인 미래 경제협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31일 일본 센다이 웨스틴호텔에서 일본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에서 열어가는 한일의 미래'를 주제로 '제15회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 측에서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 한상원 광주상의 회장, 이윤철 울산상의 회장, 차태환 청주상의 회장, 김정태 전주상의 회장, 최재호 창원상의 회장, 양문석 제주상의 회장, 김진동 세종상의 회장, 이형희 SK㈜ 부회장, 신승규 현대자동차㈜ 부사장, 최정호 ㈜대한항공 영업총괄부사장 등 기업인 16명이 참석했다. 일본 측에서는 고바야시 켄 일본상의 회장(미쓰비시상사 상담역), 도리이 신고 오사카상의 회장(산토리홀딩스 부회장), 우에노 다카시 요코하마상의 회장(우에노트랜스테크 회장), 가와사키 히로야 고베상의 회장(고베제강소 특임고문), 다니카와 히로미치 후쿠오카상의 회장(서일본파이낸셜그룹 회장), 후지사키 사부로스케 센다이상의 회장(후지사키 회장)을 비롯해 미야모토 요이치 시미즈건설 상담역, 나카야마 야스오 세콤 특별고문, 사카이 다쓰후미 미즈호금융그룹 특별고문, 기타자와 도시후미 도쿄해상일동화재보험 상담역 등 기업인 12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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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한일 경제 합쳐 '안정적 소득'↑"…양국 경제계, 저출생 공동 대응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한일 양국의 저출생 문제 대응을 위한 경제 협력을 강조하며 "청년들이 두 나라를 오가고 일하고 배울 길을 좀 더 넓히자"고 제언했다. 최 회장은 30일 일본 센다이 웨스틴호텔에서 열린 '한일 저출산 대응 교류위원회 1차 회의 겸 저출산 대응 심포지엄' 개회사에서 "상대국에서 좀 더 기술 분야나 한 나라에서 쌓은 경력과 자격을 다른 곳에서도 이용을 한다면 실제로 자기 소득과 자기의 지평을 넓혀나갈 수 있는 일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를 계기로 저출산·인구감소에 공동 대응하는 민간 협력 채널인 교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행사에는 한국 측 위원장인 최 회장과 일본 측 위원장인 고바야시 켄 일본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양국 교류위원 등 양국 경제계·정부·지역 인사가 참석했다. 최 회장은 이날 "저출산이라는 문제가 저희의 성장 포텐셜(잠재력)을 낮추고 사회적 코스트(비용)를 계속 올리고 있다"며 결혼과 출산을 위한 안정된 고용과 소득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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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단체 만난 한성숙 총리 "불합리한 규제들, 데이터 기반해 분석할 것"
한성숙 국무총리가 "중요한 규제를 분야별로 선정하고 AI(인공지능) 등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불합리한 규제를 데이터에 기반해 분석·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2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요 경제협·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규제 합리화 방향을 산업의 성장과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제계 대표들과 종합적인 규제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총리는 "새 정부는 역대 어느 정부보다도 규제혁신을 강조하고 있다"며 "역대 정부 최초로 대통령이 규제합리화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아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규제개혁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경제단체가 건의한 '메가 샌드박스'가 '3대 메가프로젝트'와 '5극3특 메가특구'로 발전하면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모델로 구체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연결을 통해 기업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경제 대도약을 위한 규제 합리화 추진 방향'을 주제로 정부와 경제 협·단체 간 심도 있는 대화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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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지도자에 1억 기부
OK금융그룹이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OK금융은 전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을 응원하고 선전을 기원하는 뜻을 담아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41개 종목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 사기 진작과 현지 훈련 및 경기 지원 등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재일동포 3세 출신으로 나고야에서 나고 자란 최윤 OK금융 회장의 각별한 애정에서 비롯됐다. 최 회장은 "제2의 고향인 나고야에서 우리 태극전사가 활약하는 아시안게임이 열리게 돼 감회가 대단히 남다르다"며 "아시안게임이라는 큰 무대를 위해 피땀 흘려온 우리 선수와 지도자들이 온전히 주인공이 되어야 함에도 여건상 대회 현장에서 한 분 한 분 직접 챙겨드리지 못하는 아쉬운 마음을 담아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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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 美서 '메이드 인 USA' HBM 만든다…한·미 통합 생산 구축
SK하이닉스가 40억달러(약 5조6000억원) 이상을 투자해 미국에 첫 HBM(고대역폭메모리) 생산거점을 구축한다. 2029년 3분기부터 차세대 HBM을 양산할 계획이다. 한국에서 생산한 웨이퍼를 미국에서 첨단 패키징·테스트해 현지 고객사에 공급하는 '한·미 통합 HBM 생산체계'를 가동한다. SK하이닉스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 위치한 퍼듀대학교에서 AI(인공지능) 메모리용 어드밴스드 패키징 팹(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어드밴스드 패키징은 여러 개의 반도체 칩을 하나로 묶거나 수직으로 쌓아 올려 성능을 높이는 첨단 반도체 후공정 기술이다. 여러 개의 D램을 쌓아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이는 HBM이 대표적인 적용 사례다. 인디애나 팹은 총 40억달러(약 5조3000억원) 이상이 투자된다. 미국의 반도체지원법(CHIPS법)에 따라 미국 상무부로부터 최대 4억5800만달러의 보조금과 5억7000만 달러의 융자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미 기초공사는 시작한 상태로 오는 10월 주요 시설 건설에 본격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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