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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상담 주식민원처리반] 하이니켈 전구체 주력…ESS 배터리 적용 '에코프로머티'
▶ 진행 - 신유정 앵커 ▶ 출연 - 박진섭 MTNW 어드바이저 ▶▶▶ 박진섭의 황금선 투자 ▶ 황금선 급등 종목 BEST5 에스엠벡셀 > 中 ESS 기업 미국 철수에 국내 2차전지 기대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 전고체 배터리주 훨훨… 북미 ESS 시장 '활짝' 에코프로머티 > 북미 전구체 판매 본격화 실적 흑자 모멘텀 알멕 > ESS 데이터센터용 전력 소재 사업 확대 추진 삼아알미늄 > 데이터센터發 ESS 빅사이클 수혜 기대 ▶ 박진섭 추천주 - 에코프로머티(450080) - 하이니켈 전구체 주력… ESS 배터리 적용 - 1분기 북미 ESS용 전구체 판매 시작 - 올해 2분기까지 작년 기준 흑자전환 달성 - 목표가 42,000원 손절가 34,000원 생방송 '종목상담 주식민원처리반'은 월~목 5시 34분에 방송됩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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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I 데이터센터, 올해 47곳 '제동'…"10조달러 투자 붐 균열"
미국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짓는 사업이 잇따라 늦어지거나 무산돼 AI 인프라 구축 붐이 흔들리고 있단 지적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규제 정보회사 '레그레이어' 데이터를 통해 "미국 AI 데이터센터를 짓는 대형 프로젝트가 올해만 최소 47개가 지연되거나 철회됐다"고 보도했다. 규모가 가장 큰 것들만 분석한 '보수적인 추정치'라고 부연했다. FT는 자체 조사 결과를 들며 "올해 미국 전역에서 1000곳 넘는 지역 사회가 데이터센터 건설에 대해 일시 중단하거나 제한하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달 투자은행 번스타인 애널리스트들도 "미국이 계획 중인 AI 데이터센터 건설사업 중 약 35%만 실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한 바 있다. ━AI 개발 속도 유지하려 '경험 부실' 협력사에도 의존━AI 데이터센터를 짓는 붐은 '컴퓨팅(연산 능력)'에 AI 기업들이 사활을 걸며 시작됐다. 이는 '챗GPT'를 만드는 오픈AI 샘 알트만 최고경영자(CEO) 발언에서도 잘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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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다음 병목에 투자해볼까… 운용업계, '여기' 점찍고 ETF 출시
AI(인공지능) 연산 수요가 늘어나면서 관련 데이터센터를 가동하는 데 필수적인 부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초반 시장의 관심은 메모리 반도체에 머물렀지 이후 MLCC(적층세라믹커패시터)와 기판 등으로 확산했다. 자산운용업계에서는 이같은 흐름을 포착해 관련 ETF(상장지수펀드)를 발 빠르게 출시하고 있다. 19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웹 세미나를 열고 오는 20일 'TIGER 글로벌MLCC&기판'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 ETF는 한국·일본·대만 3개국의 MLCC·기판 제조사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일본의 무라타(19%), 대만의 유니마이크론(17%), 우리나라의 삼성전기(17%) 등을 중심으로 총 13개 종목을 편입할 예정이다. 특정 부품이나 국가에 한정하기보다는 AI 하드웨어의 전력 안정성과 반도체 패키징을 뒷받침하는 핵심 부품 전반에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MLCC와 기판의 투자 포인트는 AI 병목 현상이 MLCC와 기판으로 확산되고 있고 가격과 판매가 동시에 상승하는 사이클이 도래하고 있다"며 "이들 시장을 주도하는 한국, 일본, 대만 기업 등의 수혜가 가장 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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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리스하던 캐피탈, GPU도 취급?… AI서 찾는 생산적금융
자동차금융 중심의 캐피탈 업계가 AI(인공지능) 등 첨단 산업 발전에서 역할을 해낼지 주목된다. 캐피탈이 AI 산업에서 필요한 GPU(그래픽처리장치)를 확보해 리스·렌탈로 제공하는 방식 등이 거론된다. 자동차 할부·리스 취급으로 축적한 캐피탈의 잔존 가치 측정 역량이 GPU 금융에서도 발휘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신용카드학회는 19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6 캐피탈 미래비전 포럼'에서 생산적 금융에서의 캐피탈의 새로운 역할 등을 논의했다. 윤종문 여신금융협회 여신금융연구소 실장은 1부 주제 발표에서 캐피탈의 물적금융 역량이 생산적 금융에서 역할을 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 실장은 "AI 등 미래산업을 위한 생산적 금융에서 GPU 등 시설 투자가 필요한데 그에 대한 잔존 가치 위험을 누가 갖고 갈 것이냐에는 얘기가 많이 빠져있다"며 "리스사가 잔존 가치 측정에서 전문성이 있기에 해당 물건들을 더 잘 평가해서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잔존 가치란 사용 기간이 끝났을 때 해당 자산에 남아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격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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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 '1경원' 넘을 것…철도·인터넷처럼 투자 실패 위험성"
인공지능(AI)에 천문학적 투자가 이뤄지고 있지만 과거 철도·인터넷을 구축할 때처럼 수익 측면에선 크게 실망할 수 있단 예측이 나왔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제임스 매킨토시 칼럼니스트는 18일(현지시간) "AI 구축 사업이 과거 대규모 프로젝트 때 발생한 문제점을 피할 거란 걸 아직 보여주지 못했다"며 투자 거품 위험성이 여전하다고 경고했다. ━높은 이익보다 '지속적인 이익'이 더 중요━칼럼은 우선 AI 관련 기업이 내는 수익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 의문이라고 했다. 지금은 AI 데이터센터 붐으로 칩, 냉각 장비 등 관련 기업의 매출이 급증했지만 일단 짓고나면 유지·보수만 필요하므로 자본 지출이 급격히 줄어들 거란 예측이다. 그러면서 엔비디아 기업 가치에 이런 투자자 심리가 잘 반영돼 있다고 평가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15% 올랐지만 향후 12개월 예상 이익이 기준인 주가수익비율(PER)은 23배에서 15배로 떨어졌다. 최근 미국의 높은 물가 상승률로 자금 조달 비용이 오르며 투자 위축에 대한 우려도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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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클라우드 기업, MS 데이터센터 무산·IPO '삐걱'…번지는 불안
영국 클라우드 업체 엔스케일의 미국 뉴욕증시 상장 계획이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데이터센터 계약 무산, 투자자들과의 목표 기업가치 이견으로 차질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엔스케일은 지난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서류를 제출했지만 의무 대기기간이 지난 현재까지도 기업 설명회 등 IPO를 위한 공식 마케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MS는 앞서 엔스케일과 체결한 데이터센터 계약을 최근 철회한 걸로 드러났다. 해당 계약은 MS가 영국 잉글랜드 엑시스주 로턴에 건설 예정인 데이터센터의 핵심 임차인이 되는 것이 골자였다. MS 측은 계약 철회 이유를 구체적으로 알리지 않았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엔스케일이 해당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여러 차례 지연과 전력 공급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전했다. 영국 전력망 관계자들은 엔스케일의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을 2030년대나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통보했다고 한다. 전력 공급 지연 우려가 MS의 계약 철회로 이어졌을 거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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