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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 출소 후 경주서 새 식당 개업…"과오 반성"
마약 투약으로 실형을 살고 출소한 작곡가 돈스파이크(49·본명 김민수)가 심경을 전했다. 돈스파이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며 "4년 전 저지른 과오를 반성하며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적었다. 그는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다"면서 "그러던 중 좋은 분들의 도움으로 경주의 아름다운 바닷가, 감포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많은 분들의 기대와 성원에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바르바코아 바이 돈스파이크'라는 간판이 담겼다. 멕시코식 고기 요리에서 따온 이름으로 보인다. 앞서 그는 지난 9일에도 개점을 앞둔 매장 전경 사진을 올리며 "거의 다 됐다. 마지막으로 몇 가지 손질만 남았다"는 글을 남겼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2021년 12월부터 2022년 9월까지 9차례에 걸쳐 4500만원 상당의 필로폰을 사들이고 14차례 투약했으며 필로폰을 소지한 혐의로 2022년 10월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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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애장품 받아가실 분?' 울산 웨일즈, 홈 최종전서 7299명 넘으면 화끈하게 쏜다!
퓨처스리그에 참여하고 있는 유일의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가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맞아 팬들을 위한 특급 공약 이벤트를 마련했다. 관중 7,299명을 돌파할 경우, 선수단이 직접 아끼던 실사용 소장품을 팬들에게 쾌척할 예정이다. 울산 웨일즈는 오는 13일 오후 5시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펼쳐지는 KT 위즈와 2026 정규시즌 홈 최종전에서 팬 감사 공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울산 구단에 다르면 이번 이벤트는 지난 3월 창단 첫 홈 개막전 당시 문수야구장을 뜨겁게 달궜던 7299명의 열기를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이어가고, 한 해 동안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직접 감사를 전하기 위해 선수단이 자발적으로 기획했다. 애장품을 기증하는 조건은 명확하다. 최종전 당일 관중 수가 개막전 기록인 7299명을 넘어설 경우, 선수들이 실제 경기에서 착용하고 사용했던 애장품을 팬들에게 선물한다. 이번 공약에는 메이저리그 출신 베테랑 최지만을 비롯해 김수인 등 팀의 간판이자 주축 선수들이 대거 팔을 걷어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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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돈스파이크 새 식당?…간판에 이름 '딱'
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징역 2년을 복역한 작곡가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가 새로운 식당 오픈을 홍보했다. 9일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바닷가 뷰 건물의 한 간판이 담겼다. 간판의 가게 이름 아래에는 'by donspike'라는 문구가 장식됐다. 돈스파이크는 "거의 다 왔다. 마지막 몇 가지 손볼 것만 남았다"는 글을 덧붙이며 매장 오픈 시일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렸다. 구체적인 매장 위치나 정식 오픈 날짜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2021년 12월부터 2022년 9월까지 9차례에 걸쳐 4500만원 상당(약 105g)의 필로폰을 사들이고 14차례 투약한 혐의로 2022년 10월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지인에게 필로폰과 엑스터시를 7차례 건네고 20g 상당의 필로폰을 소지한 혐의도 있다. 위 혐의로 징역 2년 실형을 받은 돈스파이크는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해왔다. 이번 새 매장 오픈으로 돈스파이크는 외식 사업을 확장하려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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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스파이크 걱정마세요"...당 함량 45% 줄인 '비요뜨 초코링 당저감' 출시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45% 낮춘 '비요뜨 초코링 당저감'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비요뜨 초코링 당저감'은 비요뜨의 대표 스테디셀러인 '초코링'을 기반으로, 당 섭취를 고려하는 소비자에게 또 하나의 선택지를 제안하는 제품이다.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45% 낮추면서도 비요뜨 특유의 요거트와 초코링을 함께 즐기는 맛과 재미를 살렸다. 발효액에 설탕을 빼고 알룰로오스 등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비요뜨 제품 중 소비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초코링'을 첫 번째 당저감 제품으로 선정해, 기존 초코링과 함께 소비자의 취향과 식생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확장했다. 2004년 3월 첫 선을 보인 '비요뜨'는 생기 넘친다는 뜻의 '비(Vi)'와 요거트를 젊은 감각으로 표현한 '요뜨(Yott)'의 합성어로, 즐겁고 활기찬 이미지를 통해 새로운 요거트 문화를 제안한다는 의미를 담은 국내 최초 플립형 토핑 요거트다. 서울우유의 고품질 원유로 만든 요거트에 다양한 토핑을 더하는 차별화 전략과 소비자가 직접 '꺾어 먹는' 참신한 패키지로 먹는 재미까지 선사하며, 올해 7월 기준 누적 판매량은 약 9억4000만개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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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팬들아 제발, 숙소 방문+불법 촬영 멈춰달라" 日 배구협회, 도 넘은 팬심에 이례적 당부 "올림픽 꼭 가야 해"
일본 배구협회가 일부 팬들의 도 넘은 행동에 이례적으로 자제를 요청했다. 일본 다이제스트는 7일 "일본 배구협회가 공식 채널을 통해 팬들의 매너 준수를 당부하는 글을 게재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배구협회는 '팬 여러분께 드리는 당부'라는 입장문을 통해 "현재 일본 남자 국가대표팀은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아시아 남자 배구선수권 대회 후쿠오카 2026'에 참가하고 있다"며 "선수들이 최대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숙박 시설에서 선수를 기다리는 행위나 사진 촬영, 녹화 등을 삼가 달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른 숙박객이나 시설 이용자에게 민폐가 되는 행위도 자제해 주길 바란다"며 협조를 구했다. 일본은 현재 후쿠오카에서 진행 중인 아시아 선수권 예선 라운드에서 2전 2승을 기록하며 LA 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노리고 있다. 일본 대표팀이 초반부터 2연승을 달릴 수 있었던 배경에는 주축 선수들의 맹활약과 탄탄한 조직력이 자리하고 있다. 다카하시 란의 허를 찌르는 페이크 토스와 니시다 유지의 강력한 스파이크 등 다양한 공격 옵션이 연승을 이끄는 원동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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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아 다시 세터' 177㎝ 이소민, 광주여대서 되찾은 꿈 "어떤 포지션이든 프로 가볼게요" [인터뷰]
광주여대 이소민(21)은 조금 특별한 세터다. 177㎝의 장신에 공격 경험까지 갖췄다. 무엇보다 한 번 놓쳤던 세터의 꿈을 대학에서 다시 붙잡았다. 초등학교 2학년 때 배구를 시작한 이소민은 중학교까지 줄곧 세터였다. 그러나 강릉여고 진학 후 팀 사정으로 공격수로 전향했고 전주 근영여고로 전학, 다시 우석대로 진학해서도 세터를 꿈꿨지만, 공격수로 뛰었다. 기본적으로 강한 서브와 스파이크를 갖춘 이소민의 공격력을 포기하지 못한 탓이다. 결국 2학년을 마친 뒤 배구를 그만두는 것까지 고민했다. 그때 손을 내민 곳이 광주여대였다. 이소민은 최근 광주여대에서 스타뉴스와 만나 "최성우 감독님께서 세터로 키워주시겠다고 했고, 기회가 왔을 때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돌고 돌아 다시 세터를 하게 된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 이소민은 "공백이 너무 컸다. 토스를 하러 뛰어 들어가야 하는데 공격하려고 빠질 때도 있었다. 대학생이면 그만큼 레벨이 올라가 있는데 나는 중학교 때까지만 세터를 했다. 내가 아직 중학교 수준에서 토스하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따라잡는 게 힘들었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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