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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헬기 조종사, 경찰 모의비행장치로 위기대응 훈련
응급의료 전용헬기인 '닥터헬기' 조종사들이 경찰청의 모의비행훈련장치를 활용해 기상악화와 비상상황 등에 대응하는 훈련을 받는다. 실제 비행으로 경험하기 어려운 상황에 대한 조종사의 대처 능력을 높여 중증응급환자 이송 과정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보건복지부와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 경찰청 경찰인재개발원은 26일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항공운항 안전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찰청은 보유한 모의비행훈련장치를 활용해 닥터헬기 조종사의 사고대처 훈련을 지원한다. 모의비행훈련장치를 이용하면 실제 비행훈련으로 경험하기 어려운 기상악화와 계기비행, 비상절차 등을 반복적으로 훈련할 수 있다. 경찰인재개발원이 보유한 모의비행훈련장치는 실제 항공기와 동일하게 작동하는 조종간과 계기 등을 갖추고 화면을 통해 실제 비행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한다. 한반도 전역의 고해상도 위성·항공사진과 국내 주요 민·군 비행장을 3차원으로 구현해 정상·비상절차와 임무형 비행훈련 등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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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실적 기대·데이터센터 등에 목표가 상향-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이 GS건설에 대해 실적 개선 전망과 데이터센터 사업, 이니마 매각 등을 고려할 때 오는 2027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필요가 있다며 목표주가를 5만원으로 22%(9000원)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6일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업종 내 차선호주 의견을 새롭게 제시한다"며 "목표주가는 12개월 예상 BPS(주당순자산가치)에 목표배수 0. 86배(예상 자기자본이익률 4. 5%)를 적용해 산출했다"고 말했다. 송 연구원은 "주택 매출 감소로 실적 하방압력이 컸던 올해와는 달리 기착공 물량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주택 매출의 확실한 반등이 예상된다"며 "더불어 올해 적극적인 비용 반영 스탠스도 내년 실적 개선 기대감을 높이는 이유 중 하나"라고 했다. 이어 "동해 AIDC(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수혜 가능성은 현재 가장 강력한 투자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며 "대규모 DC(데이터센터) 구축에 대한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연내 일부 착공 가능성이 열려있는 만큼 관련 기대감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베트남 등 팀코리아 원전사업 참여 가능성도 여전히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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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결국 19금 됐다…대체 무슨 장면 나왔길래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가 폭력성 등으로 인해 시청 등급 상향 조정을 받았다. 지난 24일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전체 회의를 통해 지난해 10월16일 방송된 '이혼숙려캠프' 회차에 대해 법정 제재인 '주의'를 결정했다. 이와 함께 기존 15세 이상 관람가였던 해당 회차의 시청 연령 등급을 19세 이상 관람가로 올릴 것을 명령했다. 방심위에 따르면 JTBC 측은 "방송 내용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향후 개선하겠다"는 뜻을 전달하면서도 "실제 수위보다 상당 부분 걷어낸 편집이었으며 가정 폭력의 폐해를 조명하는 과정에서 필수불가결한 연출이었다"고 해명했다. 문제가 된 '이혼숙려캠프' 58회에서는 남편이 아내에게 폭언을 쏟아내며 물컵을 던지거나 가구를 부술 듯 위협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특히 상대에게 "칼 갈아서 해줘?" 등 극단적 시도를 부추기는 가혹한 언어폭력은 물론 뇌전증을 앓는 아내의 병력을 비하하고 야유하는 장면까지 고스란히 방송돼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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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사채 발행 46% 급감, 주식거래대금 감소에 증권사 조달↓
지난달 기업들의 단기사채를 통한 직접조달 금액이 103조원 이상 줄었다. 주식거래대금 급감에 증권사들의 단기조달 수요가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6일 금융감독원의 '2026년 7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단기사채 발행금액은 119조7749억원으로 전월 대비 103조2396억원(46. 3%) 감소했다. 일반단기사채 발행이 한 달 사이 101조1938억원 감소했다. 증시 변동성 확대로 주식거래대금이 줄면서 증권사의 단기 자금조달 수요가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단기사채의 경우 증권사의 발행비중이 53%로 높다. CP(기업어음)의 경우 지난달 55조3993억원 발행돼 전월 대비 6조3325억원(12. 9%) 늘었다. 일반CP는 늘어난 반면 PF-ABCP는 줄었다. 7월말 기준 CP 잔액은 249조6574억원으로 한 달 전에 비해 3. 4% 증가했다. 지난달 한화솔루션의 유상증자 영향으로 주식 공모발행은 전월 대비 373% 증가했다. 유상증자는 총 5건, 1조4308억원으로 한화솔루션(1조1713억원)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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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더드=비우량 기업' 낙인…코스닥 승강제, '자금 쏠림'만 키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스닥 시장을 '프리미엄'과 '스탠더드'로 나누는 승강제 도입을 앞두고 벤처투자업계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신규 상장기업 대부분이 프리미엄군 진입에 실패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중소형 스타트업의 IPO(기업공개) 위축과 회수 시장 침체라는 연쇄 파장이 불가피해서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이르면 다음달 우량기업을 프리미엄, 나머지는 스탠더드로 분류하되 기준 총족 여부에 따라 등급을 오르내리게 하는 코스닥 승강제의 세부 윤곽을 공개한다. 코스닥 신뢰도를 높여 기관·외국인 자금을 유인하겠다는 취지다. 문제는 신규 상장사 대다수가 스탠더드에서 출발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미래에셋·NH 등 주요 증권사 분석에 따르면 현재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기준을 적용할 경우 프리미엄군 진입 기업은 70~80곳에 불과할 전망이다. 프리미엄 요건인 △시가총액 5000억원 이상 또는 시가총액 상위 7% 이내 △최근 3개 사업연도 평균 영업이익 300억원 또는 매출 3000억원 이상 등 기준을 충족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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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인천, 한우부터 와인까지 추석 선물 구성
그랜드 하얏트 인천이 추석을 맞아 한우와 찜갈비, 프렌치 고메, 트러플과 와인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한 추석 기프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대표 구성인 프렌치 고메 세트는 론 와인과 말차 초콜릿, 말차 초코 파운드 케이크, 레몬 쿠키를 조합했다. 말차 디저트에는 가고시마산 첫 수확 말차와 프랑스 초콜릿 브랜드 발로나의 말차 인스피레이션을 활용했다. 사비니 트러플과 와인 세트는 이탈리아산 와인과 블랙 트러플 오일, 트러플 바질 페스토, 트러플 브루스케타, 트러플 올리브 소스 등으로 구성해 미식 선택지를 넓혔다. 명절 식탁을 겨냥한 육류 구성도 마련했다. 국내산 1+ 등급 한우 세트에는 안심과 등심, 채끝, 부채살 등 네 가지 부위를 담았으며 미국산 찜갈비 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호주와 이탈리아, 스페인, 미국 등 주요 산지의 와인과 한국 오미자를 활용한 스파클링 와인을 포함한 와인 셀렉션도 구성했다. 취향과 식사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총 5종을 마련했다. 그랜드 하얏트 인천 관계자는 "한우와 찜갈비부터 디저트, 트러플, 와인까지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구성했다"며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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