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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리그서 '1골 2도움' 맹활약…메시 넘어 '도움 선두'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 FC(LA FC) 손흥민이 1골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경기 연속 무승 탈출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틴 FC와의 MLS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2도움을 올렸다. LA FC는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오스틴을 3-1로 꺾었다. 최근 4경기에서 2무2패에 그쳤던 LA FC는 승점 45를 기록하며 서부 콘퍼런스 6위에 자리했다. 패배한 오스틴은 승점 31로 14위에 머물렀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 손흥민은 후반 7분 선제골을 도왔다. 오른쪽 측면에서 문전으로 파고든 손흥민이 공격 기회를 만들었고, 드니 부앙가가 혼전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밀어 넣었다. 손흥민의 리그 14호 도움, 부앙가의 16호 골이었다. LA FC는 후반 21분 브랜든 바스케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1분 만에 다시 앞서 나갔다. 후반 22분 오스틴 골키퍼 브래드 스튜버가 걷어내려던 공이 손흥민에게 맞고 흘렀고, 이를 잡은 부앙가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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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다" 샤이니 태민, SON 못지않은 뜨거운 관심... LAFC 깜짝 등장→손흥민 '1골 2도움' 직관
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홈구장에 깜짝 등장했다. '캡틴' 손흥민LAFC)의 1골 2도움 원맨쇼가 펼쳐진 가운데 태민을 향해서도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LAFC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틴FC와 2026 MLS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경기 전부터 깜짝 손님이 등장했다. 태민이 LAFC의 홈구장 BMO 스타디움을 찾은 것이다. LAFC는 경기 전 공식 SNS를 통해 태민의 모습을 여러 장 공개했다. 특히 태민은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93'이 새겨진 LAFC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등장했다. 팔 위에는 매까지 올려놓고 있었다. 이유가 있었다. 태민은 이날 LAFC의 '명예 매사냥꾼'으로 나섰다. LAFC는 홈경기를 앞두고 초청 인사가 매와 함께 그라운드에 등장하는 '명예 매사냥꾼'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구단을 상징하는 경기 전 행사 가운데 하나다. LAFC 역시 태민의 사진과 함께 "오늘의 명예 매사냥꾼은 태민"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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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96라인' 은퇴설...김민재·황희찬은 침묵, 황인범은 "아니요"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황희찬(샬케)과 함께 1996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황인범(이상 30·FC포르투)이 은퇴설을 부인했다. 7일 뉴시스에 따르면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6일 용인 미르재단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9~10월 A매치 마지막 일정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지난달 24일 에콰도르전 3-0 완승 이후, 28일 우루과이전 1-4 패배, 2일 베네수엘라전 0-0 무승부에 그쳤던 모레노호는 이날 승리하며 유종의 미를 기록했다. '주장' 손흥민(34·로스앤젤레스 FC)은 이날 차범근 전 감독의 한국 남자 A매치 최다 골 기록을 제치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 그런데 경기 후 김민재, 황희찬, 황인범이 함께 국가대표 은퇴를 고민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셋이 사진을 찍는데, 표정이 안 좋았다는 소문까지 돌았다. 달라지지 않는 대표팀에 대한 회의감이 들었다는 구체적인 은퇴 이유까지 언급됐다. 그러나 경기 후 황인범은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은퇴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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