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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심진화에 명품백 선물"…김원효, 15년간 쓴 돈이 무려
코미디언 김원효가 아내 심진화에게 15년간 1억원어치가 넘는 명품 가방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는 김원효와 송준근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원효는 매년 결혼기념일마다 심진화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명품백이라고 해서 사람들이 '와' 하는 것 같은데, 제가 그걸 왜 하냐면 여태까지 결혼식을 1780번 넘게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많은 결혼식 사회를 보면서 제일 많이 듣는 게 뭐겠냐. 혼인 서약이다"라며 "그런데 보통은 그걸 안 지킨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혼인 서약 때 얘기했던 게 '명품백을 사주겠습니다'였다. 그걸 말로만 하는 게 아니라 지키고 싶어서 매번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어느덧 결혼 15년 차에 접어든 김원효는 그동안 아내에게 선물한 가방의 누적 금액에 대해 "억은 넘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평생 함께할 사람한테 1억도 못 쓰냐?"고 아내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현장의 환호를 받았다. 김원효와 심진화는 2011년 결혼한 이후 각종 방송과 SNS를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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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때 눈앞에서 형 잃어"…송준근, 가슴 아픈 가족사 고백
개그맨 송준근이 어린 시절 형을 떠나보낸 가슴 아픈 가정사를 고백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에서 송준근은 "가족이라는 이름 자체가 저희를 달리게 하는 원동력이다. 가족이 있기 때문에 내가 또 사는구나 싶다"며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가족을 특별하게 생각하게 된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놨다. 송준근은 "제가 7살 때 3살 차이 나는 형을 잃었다"면서 "가족끼리 여행을 갔다가 냇가에서 형과 함께 매미를 잡으러 갔다. 그런데 형이 이끼를 밟고 물에 빠지면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고 회상했다. 형을 잃은 후 가족 모두 깊은 상처를 입었다. 송준근은 "어머니는 마음 속에 너무 큰 상처가 있으셨다"며 "우울증에 많이 시달려서 고통스러워하셨다. 그런 모습들을 옆에서 지켜보니 가족의 소중함을 더 많이 느끼고 더 가족을 생각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자신의 가족을 대하는 태도에도 영향을 미쳤다. 송준근은 "저도 딸에게 친구 같은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더욱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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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아웃' 김똘똘, 기독교 집안 부모님 충격 "기도 치료 권해"
유튜버 김똘똘이 커밍아웃 후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부모님과 갈등을 겪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김똘똘은 부모님이 충격을 받아 기도, 병원 치료를 권유했다며 결국 어머니와는 6개월, 아버지와는 4년간 연락을 끊고 지냈다고 털어놨다. 26일 방영된 KBS2 '말자쇼' 40회에서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김똘똘이 게스트로 출연해 가족과의 갈등부터 화해 과정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MC 정범균은 김똘똘에게 "부모님에게 커밍아웃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 같다"며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김똘똘은 "28살 나이에 정말 많은 고민 끝에 공개적인 방송에서 커밍아웃을 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자란 만큼 부모님의 반응은 예상보다 거셌다. 김똘똘은 "저희 집은 독실한 기독교 집안이다. 부모님이 충격을 많이 받으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당시 부모님이 자신에게 했던 말들을 전했다. 김똘똘은 "부모님은 '어떤 집사님 말씀 들어보니까 기도를 통해서 치료가 가능하다더라', '병원은 가볼 생각 없니?' 등의 말씀을 하셨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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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똘똘, SNS 공구 12년 전부터 시작? "부모님 경제적 지원 끊겨서"
40만 유튜버 김똘똘이 12년 전부터 SNS 공동구매 사업을 시작하게 된 뜻밖의 사연을 공개했다. 김똘똘은 부모님의 권유로 공대에 진학했지만 적응을 하지 못했고 이후 변리사 시험 준비를 하면서 부모님의 경제적인 지원을 받지 못했다. 이때 김똘똘은 생활비를 벌기 위해 블로그 마켓을 시작했고 그 결과 국내 패션 분야 3위 파워블로거까지 올랐다. 26일 방영된 KBS2 '말자쇼' 40회에서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김똘똘이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이날 '말자할매' 김영희는 포켓몬을 좋아하는 한 사연자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똘똘에게 부모님과 진로 문제로 갈등을 겪은 경험이 있는지 물었다. 이에 김똘똘은 "저랑 비슷하다. 저도 포켓몬을 정말 좋아하는 덕후다"라며 사연자에게 공감을 표했다. 이어 김똘똘은 학창 시절 부모님의 기대에 맞춰 진로를 선택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김똘똘은 "저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 부모님이 원하는 길로 걸었다"고 밝혔다. 김똘똘은 외국어고등학교 재학 시절 외국어에 흥미를 느끼면서 외교관이라는 꿈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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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미남 배우 만났지만…김똘똘 "실물 원탑은 정건주" 사심 폭발
구독자 4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김똘똘이 '홍석천의 보석함'에서 만난 수많은 미남 스타 가운데 실물 외모 1위로 배우 정건주를 꼽았다. 김똘똘은 정건주의 훤칠한 키와 탄탄한 몸매는 물론 다정한 성격에도 반했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는 스태프들을 살뜰히 챙기는 매너가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26일 방영된 KBS2 '말자쇼' 40회에서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김똘똘이 게스트로 출연해 홍석천의 인기 콘텐츠 '홍석천의 보석함'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날 MC 정범균은 "김똘똘 씨 하면 홍석천 씨와 했던 '보석함'을 빼놓을 수가 없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홍석천의 보석함'은 홍석천이 미남 스타들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유튜브 콘텐츠다. 그동안 김우빈, 변우석, 송승헌, 이수혁, 임시완, 여진구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때 김똘똘은 홍석천 못지않은 거침없는 입담과 유쾌한 리액션으로 남다른 호흡을 선보인 바 있다. 이날 김똘똘은 수많은 출연자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스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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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생겼구나" 김영희, 남편 윤승열 외도 의심...이혼까지 생각, 왜
개그우먼 김영희가 남편 윤승열의 외도를 의심해 이혼까지 생각했지만, 알고 보니 자신의 생일 선물을 준비하기 위한 행동이었다고 밝혔다. 김영희는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에서 이혼 전문 양나래 변호사가 배우자의 외도를 의심할 만한 행동을 소개하자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김영희에 따르면 고등학교 야구부 코치로 일하는 윤승열은 평소 주말에 쉬는 날이 많았다. 그런데 김영희의 생일을 앞두고 갑자기 토요일 수업이 생겼다며 하루 전에야 이 사실을 알렸다. 아이를 돌볼 사람을 미리 정해야 했던 김영희는 남편의 갑작스러운 통보에 화가 났다. 급기야 외도까지 의심하며 남편에게 "이혼해야겠다. 너 여자 생겼구나"라고 말했다. 하지만 윤승열이 주말에도 일한 이유는 아내의 생일 선물을 사기 위해서였다. 김영희가 갖고 싶어 하던 선물을 마련하려고 방과 후 수업을 맡아 돈을 모으고 있었던 것이다. 뒤늦게 사정을 알게 된 김영희는 "오히려 제가 이혼당할 뻔했다. 입을 참았어야 했는데 다행히 넘어가게 됐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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