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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차가 들이받아 앞차까지 충돌" 맨유 출신 오나나, 가족과 귀가 중 아찔한 사고... 다행히 전원 무사
가족과 함께 귀가하던 안드레 오나나(트라브존스포르)가 아찔한 교통사고를 당했다. 로이터통신은 24일(한국시간) "트라브존스포르 골키퍼 오나나가 튀르키예 북부에서 다중 차량 교통사고에 휘말렸지만 다행히 부상을 피했다"고 전했다. 사고는 경기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발생했다.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돼 뛰고 있는 오나나는 23일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 경기를 소화했다. 트라브존스포르는 스코틀랜드 하츠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보도에 따르면 오나나는 경기를 마친 뒤 가족과 함께 차량을 타고 귀가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뒤따르던 차량 한 대가 오나나의 차를 들이받았다. 충격을 받은 오나나의 차량은 앞으로 밀리면서 앞에 있던 다른 차량과 다시 충돌했다. 순식간에 다중 추돌사고로 이어졌다.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로이터는 "오나나와 그의 가족은 다치지 않았다"고 전했다. 사고 소식을 접한 트라브존스포르 구단 관계자들도 현장으로 이동해 오나나의 상태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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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억 '中 롤스로이스' 탔다가 "종잇장 될 뻔"... 맨유 GK 가족 덮친 3중 추돌 "튼튼하다더니 앞뒤로 구겨졌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튀르키예 무대에서 뛰고 있는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30·트라브존스포르)가 가족과 함께 대형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무사히 위기를 넘겼다. 영국 '더선'은 23일(한국시간) "오나나가 여러 대의 차량이 뒤엉킨 끔찍한 교통사고에 휘말렸으나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졌다"고 보도했다. 사고는 지난 22일 밤 발생했다. 오나나는 하츠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홈 경기에서 무실점하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후 가족을 태우고 차를 몰아 집으로 돌아가던 중 사고를 당했다. 트라브존 인근 욤라 도로에서 뒤따르던 차량이 빠른 속도로 오나나의 차를 들이받았다. 이 충격으로 오나나의 차가 밀려나며 앞차를 다시 들이받았다. 당시 오나나는 '중국의 롤스로이스'로 불리는 10만 파운드(약 1억 7800만원) 상당의 최고급 자동차 '홍치 E-HS9'을 운전 중이었다. 현장 사진에는 차량 앞부분이 심하게 파손되고 도로 곳곳에 차량 파편이 널브러진 모습이 담겼다. 사고 직후 응급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해 오나나와 동승한 가족들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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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강도에 털린 맨유 주장의 '70억 대저택'... 브루노, 코모전 대패→캐릭과 설전→빈집털이 '최악의 3연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캡틴 브루노 페르난데스(32)가 경기장 안팎에서 최악의 위기를 맞았다. 최근 경기 대패와 감독 불화 논란에 이어 70억원대 자택까지 털렸다. 영국 '더선'은 23일(한국시간) "브루노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원정 경기를 위해 이탈리아로 떠난 사이 복면강도 3인조가 자택에 침입했다"고 보도했다. 영국 체셔주 부촌 '골든 트라이앵글'에 위치한 이 집은 400만 파운드(약 70억원) 상당이다. 매체에 따르면, 도둑들은 경보 시스템과 폐쇄회로(CC)TV 등 첨단 보안 시설을 뚫고 숲과 이어진 뒷마당을 통해 침입해 명품 보석 등 고가 물품을 훔쳐 달아났다. 이웃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지만 용의자들은 이미 종적을 감춘 뒤였다. 다행히 브루노의 아내와 두 자녀는 집을 비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집 밖에 주차되어 있던 도합 7억 원 상당의 벤틀리 차량 2대도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할 경찰은 주변 CCTV 영상을 분석하며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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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감독 경질 대위기' 맨유, 도대체 왜 이러나... 英 BBC 대서특필 "사상 최악의 굴욕"
또 감독 경질 위기다. 역사적인 대패 굴욕을 당한 마이클 캐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의 미래가 불투명해지는 분위기다. 영국 매체 'BBC'는 22일(한국시간) "맨유가 코모를 상대로 구단 역사상 최악의 유럽 대항전 참사를 겪으며 궁지에 몰린 캐릭 감독을 향한 압박이 극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경기 시작 1분 만에 실점한 지 8일 만에 코모전에서도 118초 만에 수비진이 무너지며 니코 파스에게 선제골을 헌납했다"며 "맨유는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주요 유럽 대항전 2경기 연속으로 경기 시작 2분 안에 실점한 최초의 팀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고 꼬집었다. 경기 내용은 참담함 그 자체였다. 맨유가 마지막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정상에 올랐던 2008년 당시 이탈리아 4부리그(세리에D)에 머물렀던 코모를 상대로 일방적인 대패를 당했다. 파스에게 멀티골과 1도움을 내줬고 타소스 두비카스, 자코보 라몬에게 연속골을 얻어맞으며 1-4로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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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참패' 캐릭 감독, 내가 사퇴를 왜 해? "선수들 안 뛰는 것 못 봤나" 맹비난... "5년 전 '솔샤르 경질' 때와 비슷"
마이클 캐릭(4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대패 후 선수단의 부족한 활동량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자신의 사임 여부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했다. 영국 '더선'은 22일(한국시간) "코모 1907에 참패한 캐릭 감독이 자신의 거취 문제에는 선을 그으며 선수들을 향해 쓴소리를 뱉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22일 이탈리아 코모의 스타디오 주세페 시니갈리아에서 열린 2026~2027시즌 UCL 리그 페이즈 3차전 코모 원정에서 1-4로 무너졌다. 전반 2분 만에 니코 파스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4분 안테 두비카스, 후반 12분 파스, 후반 31분 길렘 라몬에게 연속골을 헌납했다. 맨유는 후반 45분 조슈아 지르크지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이는 1994년 11월 바르셀로나전 0-4 패배 이후 맨유의 유럽대항전 최다 점수 차 패배다. 이날 패배로 맨유는 공식전 7경기 무승(3무 4패) 수렁에 빠졌다. 캐릭 감독이 선수로 뛰던 2015년 12월 이후 구단 최장 무승 기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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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5연승 해야 이발하는데..." 743일째 '강제 장발' 팬의 눈물 "감독 5명 바뀔 동안 못 잘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5연승을 조건으로 '이발 금지 공약'을 내건 팬이 결국 100경기째 머리카락을 자르지 못했다. 영국 매체 '더선'은 19일(한국시간) "맨유 팬 프랭크 아일렛이 이발 공약을 내건 지 100경기를 채운 근황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더 유나이티드 스트랜드'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아일렛은 맨유가 5연승을 달성할 때까지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맨유는 무려 743일 동안 사령탑이 5명이나 교체되는 극심한 혼란을 겪으며 그의 기대를 번번이 저버렸다. 가혹한 장발 생활은 에릭 텐 하흐 전 감독 체제에서 시작했다. 텐 하흐가 5연승에 실패한 뒤, 뤼트 판 니스텔루이 감독 대행이 2연승을 챙겼으나 루벤 아모림 감독 부임으로 흐름이 끊겼다. 팀 분위기를 추스른 아모림 감독 역시 3연승에 그친 뒤 경질돼 AC밀란으로 떠났다. 바통을 이어받은 대런 플레처 감독 대행은 2경기를 지휘하는 동안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이발에 가장 근접했던 시기는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였다. 마침내 지휘봉을 잡은 캐릭 감독은 부임 직후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풀럼, 토트넘을 차례로 꺾으며 4연승을 내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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