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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쿤스트, 176㎝에 60㎏→72㎏ 벌크업 "75㎏까지 찌울 생각"
코드쿤스트가 3년간 체계적인 증량으로 몸무게를 60㎏에서 71~72㎏까지 늘렸다. 과거 대표적인 소식좌로 알려졌던 코드쿤스트는 최근 소고기, 돼지고기를 매일 챙기며 75㎏까지 증량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18일 방영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93회에서는 코드쿤스트가 게스트로 출연해 달라진 식습관과 벌크업 비결을 밝혔다. 이날 MC 김성주는 코드쿤스트를 소개하며 "코쿤 씨는 프로듀서로도 유명하지만 예능계의 소식좌로 알려져 있다"며 "주우재 씨와 쌍벽을 이룬다"고 말했다. 이에 코드쿤스트는 최근 식사량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코드쿤스트는 "요즘에는 좀 먹는다. 정상적으로 먹은 지 1년 정도 됐다"며 "셰프님들한테 희소식일 수 있는데 고기를 꼭 먹는다"고 말했다. 과거에는 계란과 닭고기 위주로 단백질을 보충했지만 현재는 식단이 달라졌다. 코드쿤스트는 "그전에는 계란, 닭고기로 보충했다면 지금은 소고기, 돼지고기도 먹는다"며 "고기 한 팩 중에 반을 하루에 무조건 소비한다"며 달라진 식사량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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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근 앱코 대표 "다빈치도 없는 암 판별 센서 개발… 로봇 시장 정조준"
"세계 1위 수술로봇 기업인 인튜이티브서지컬의 '다빈치'조차 아직 구현하지 못한 암 판별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단순 지분 투자를 넘어 앱코의 정밀 하드웨어 제조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수술로봇 센서 시장을 선점하겠습니다. " 오광근 앱코 대표가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수술로봇 센서 전문 스타트업 '불스아이 바이오디바이시스(Bullseye Biodevices, 이하 불스아이)' 투자 배경과 향후 바이오 헬스케어 사업 로드맵을 밝히며 이같이 강조했다. 앱코는 지난 7월 불스아이의 신주를 인수해 지분 40%를 확보했다. 불스아이는 미국 스티븐스 공과대학교생명공학과 김진호 부교수와 도니 미르 대표가 2024년 1월 뉴저지주 호보컨에 설립한 의료 스타트업이다. 오 대표는 세계 1위 수술로봇인 '다빈치'의 한계에 주목했다. '다빈치5'는 수술 기구가 받는 압력을 의사 손끝에 전달하는 촉각(포스 피드백) 기능을 처음 넣었지만, 기구 끝이 닿은 부위가 암인지 정상 조직인지는 가려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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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성수기 가고시마 골프, 조기 예약이 경비 좌우"
일본 골프여행 전문 여행사 테라투어가 겨울 성수기를 앞두고 가고시마 골프여행의 조기 예약을 당부했다. 출발 시점이 가까워질수록 항공료가 오르는 만큼 예약 시기가 전체 여행 경비를 가르는 핵심 변수라는 설명이다. 15일 테라투어에 따르면 겨울철 가고시마는 항공권과 인기 골프장 예약이 일찍부터 몰리는 지역이다. 출발 1~2개월 전에는 저가 항공권이 대부분 소진돼 요금이 크게 오르는 경우가 많다. 같은 골프장, 같은 일정이라도 언제 예약하느냐에 따라 총비용이 달라지는 셈이다. ━겨울에도 10℃ 안팎…시내 숙박 '골프투어' 인기━가고시마는 겨울철 평균 기온이 10℃ 안팎으로 비교적 온화해 한국 골퍼들의 대표적인 겨울 원정지로 꼽힌다. 사쿠라지마 화산과 긴코만을 배경으로 다양한 코스가 자리하고 있으며, 시내에 숙소를 두고 매일 다른 골프장을 도는 '시내 골프투어'가 인기 있는 여행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라운딩 뒤에는 천연 온천이나 이부스키 지역의 모래찜질을 즐길 수 있고, 흑돼지 샤브샤브·돈카츠 등 지역 먹거리도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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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6 제4회 곡성전국요리경연대회' 개최
전남광주 곡성군이 오는 23일 섬진강기차마을 중앙광장에서 '2026년 제4회 곡성 전국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곡성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대표 메뉴를 발굴하고, 이를 외식 업소와 단체급식소에 보급해 지역 농산물 소비와 음식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전남광주교육청과 공동 개최하며, '학생 요리 & 제과·제빵 경연대회'도 함께 열려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경연대회는 '곡성 K밥상 요리대전'을 주제로 진행되고 토란, 곡성쌀, 흑돼지, 멜론, 능이버섯, 다슬기 등 곡성 대표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본선 참가팀들은 외식업용 대중 메뉴 1종(1만2000원 이하)과 단체급식용 메뉴 1종으로 실력을 겨룬다. 곡성군이 주관한 대회에는 전국 38팀이 지원했으며, 선발된 관내 2팀과 관외 8팀 등 총 10팀(20명)이 현장 라이브 경연을 펼친다. 교육청 주관 대회에는 라이브 요리 경연 12팀(24명), 제과·제빵 분야 18팀(36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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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3', "미친 거 아니야?"…벌칙급 요리사복에 비명 속출
'언니네 산지직송3' 멤버들이 바다와 육지를 오가는 역대급 복불복 조업에 나선다. 15일 오후 방송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3' 11회에서는 여수를 찾은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와 게스트 정상훈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이들은 운명을 건 조업 복불복과 한층 강력해진 요리 대결을 벌인다. 새벽 조업을 앞둔 사 남매와 정상훈은 허리에 연결된 밧줄에 따라 바다 팀과 육지 팀으로 나뉜다. 바다 팀은 새벽 3시부터 3시간 동안 거친 바다에서 조업해야 하지만, 육지 팀에는 상대적으로 수월한 일정이 예고된다. 추가 조업 그랜드슬램을 기록한 '똥손' 노윤서는 "이번까지 걸리면 레전드"라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한다. 바다 팀은 여수의 제철 별미인 전어잡이에 도전한다. 생애 처음 고깃배에 오른 멤버는 설렘도 잠시, 갑작스러운 멀미에 고전한다. 그물에 단단히 걸린 전어를 한 마리씩 떼어내는 작업에 이어 팔을 무는 갯장어까지 등장하면서 고된 조업이 이어진다. 육지 팀의 상황도 예상과 다르게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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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에 치솟은 中 생산자물가, 4년여만의 최고…식품값은 하락
중국의 9월 생산자 물가가 국제유가, 원자재 상승 여파로 4년여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소비자 물가도 연료 가격 급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상승률은 시장 예상에 못 미쳤다. 중동 분쟁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이 생산자 물가는 끌어올리고 있지만, 내수 소비 부진과 식품 가격 하락으로 소비자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보인다. 14일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월 대비 5. 0% 상승했다. 이는 전월 상승률(3. 8%)과 시장 전망치(4. 5%)를 모두 웃돌며 2022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이다. 같은 달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0. 9% 상승했다. 전월 상승률(0. 8%)보다는 높아졌지만, 시장 전망치(1%)는 밑돌았다. 중국 CPI는 디플레이션 우려 속 지난해 3분기까지 마이너스(-)를 기록했지만, 같은 해 10월(+0. 2%) 상승 전환했다. 중국의 9월 식품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1. 7% 하락했다. 특히 돼지고기 가격은 10%, 신선 채소 가격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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