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쿤스트, 176㎝에 60㎏→72㎏ 벌크업 "75㎏까지 찌울 생각"

코드쿤스트, 176㎝에 60㎏→72㎏ 벌크업 "75㎏까지 찌울 생각"

김유진 기자
2026.10.19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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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쿤스트가 3년간 체계적으로 몸무게를 증량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코드쿤스트가 3년간 체계적으로 몸무게를 증량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코드쿤스트가 3년간 체계적인 증량으로 몸무게를 60㎏에서 71~72㎏까지 늘렸다. 과거 대표적인 소식좌로 알려졌던 코드쿤스트는 최근 소고기, 돼지고기를 매일 챙기며 75㎏까지 증량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18일 방영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93회에서는 코드쿤스트가 게스트로 출연해 달라진 식습관과 벌크업 비결을 밝혔다.

이날 MC 김성주는 코드쿤스트를 소개하며 "코쿤 씨는 프로듀서로도 유명하지만 예능계의 소식좌로 알려져 있다"며 "주우재 씨와 쌍벽을 이룬다"고 말했다.

이에 코드쿤스트는 최근 식사량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코드쿤스트는 "요즘에는 좀 먹는다. 정상적으로 먹은 지 1년 정도 됐다"며 "셰프님들한테 희소식일 수 있는데 고기를 꼭 먹는다"고 말했다.

3년 동안 체계적으로 근육을 키운 코드쿤스트.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3년 동안 체계적으로 근육을 키운 코드쿤스트.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과거에는 계란과 닭고기 위주로 단백질을 보충했지만 현재는 식단이 달라졌다.

코드쿤스트는 "그전에는 계란, 닭고기로 보충했다면 지금은 소고기, 돼지고기도 먹는다"며 "고기 한 팩 중에 반을 하루에 무조건 소비한다"며 달라진 식사량을 전했다.

김성주는 코드쿤스트의 체격 변화도 언급했다.

김성주는 "제작진한테 들어보니 최근에 몸도 커지고 위도 커졌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코드쿤스트는 "지금 키 176㎝에 몸무게가 71~72㎏ 사이"라며 "3년 동안 체계적으로 찌웠다. 3년 전에는 60㎏이었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듣던 안정환은 과거 코드쿤스트와 축구를 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과거 60㎏에서 근육을 키워서 증량에 성공한 코드쿤스트.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과거 60㎏에서 근육을 키워서 증량에 성공한 코드쿤스트.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안정환은 "지금은 살이 붙었다. 옛날에 처음 축구 경기를 하러 왔을 때 엄청 말랐다"며 "펜인 줄 알았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코드쿤스트는 현재 체중에 만족하지 않고 추가 증량을 계획하고 있다.

코드쿤스트는 "75㎏까지 증량할 생각"이라고 목표를 전했다.

과거 유독 마른 체형이었던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코드쿤스트는 "음악을 하면 살이 빠질 수밖에 없다"며 음악 작업 특유의 생활 패턴을 언급했다.

이어 "밤낮이 바뀌는 게 제일 크다"며 "새벽 시간에 음악 작업에 몰입하다 보면 마시기만 한다"며 식사를 거르기 쉬운 작업 환경을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코드쿤스트가 상의를 탈의한 사진도 공개됐다.

사진이 공개되자 코드쿤스트는 쑥스러워하며 "녹음실에서는 에어컨 소리가 녹음할 때 들어가서 에어컨을 못 켠다"며 "친구들끼리 녹음하면 다들 벗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코드쿤스트는 벌크업 이후 예상하지 못했던 아쉬움도 털어놨다.

코드쿤스트는 "벌크업 후 불편하다기보다 속상한 점이 있다. 60㎏이었을 때는 턱걸이가 쉬웠다. 지금은 어려워서 5~6개 정도 한다"며 달라진 운동 능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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